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병·의원
  • 대학병원

병협, 소비자단체와 '상생의 길' 모색 나서

발행날짜: 2014-10-10 09:32:31

박상근 회장, 첫 간담회 갖고 수가결정구조 개선 요청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와 소비자단체가 첫 간담회를 갖고 상생의 길을 모색했다.

병원협회와 소비자단체 회장단은 지난 7일 정동 달개비에서 간담회를 갖고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상근 회장은 3대비급여제도 개선과 지방세 감면 축소 등 최근 병원경영 환경의 변화를 설명하며, 병원계의 고충을 토로했다.

박 회장은 ‘적정부담, 적정급여’를 강조하며 수가협상 결렬시 공급자단체에 패널티를 주는 부당함을 지적했다.

이어 올바른 수가결정구조를 위한 건정심 운영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그는 "입원환자의 3배가 넘는 문병객의 왕래로 병원감염 및 환자불편이 심각한 수준에 와 있다"면서 "소비자단체 차원에서 '면회시간 지키기 운동'등을 전개해 환자 방문 문화 개선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에 김자혜 소비자시민모임 회장은 "병원 관련 산업이 잘 돼야 소비자들도 더 많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상생의 길을 모색해 나가자"고 말했다.

그는 잘못된 건강정보를 바로 잡고, 어려운 의학용어를 소비자에게 쉽게 설명해줄 것도 요청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이덕승 녹색소비자연대 대표, 김자혜 소비자시민모임 회장, 황선옥 소비자단체협의회 상임이사가 참석했으며, 병협에서는 박상근 회장, 이순남 부회장, 이계융 상근부회장, 정규형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