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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스 메디컬그룹, 중국 성형미용 시장 공격 경영

이창진
발행날짜: 2014-10-08 11:13:51

중국 아이상메이그룹과 조인식, 조영림 대표 "환자유치 협력"

한중 항노화 의료 미용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주목된다.

(주)스템스 메디컬 그룹과 중국 아이상메이 그룹은 지난 6일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국제 항노화 의료 미용 교류 촉진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중국 아이상메이 그룹은 중국에서 1500여 개의 의료 미용 단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중견 그룹으로 알려졌다.

아이상메이 그룹 류효의 회장은 "한국 스템스 메디컬 그룹과 조인식을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중국인들은 한국의 미용성형 등 선진 의학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조인식을 계기로 향후 환자 유치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함은 물론 한국의 발전된 미용 성형을 배울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등 양 기관이 발전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자"고 당부했다.

조영림 스템스 메디칼 그룹 대표도 "중국 시장은 우리나라 미용 성형 등 의료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조인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협력 협조 관계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양 그룹은 11월 8일 김포 메이필드 호텔에서 중국 환자 200여 명과 국내 주요 정부 인사 및 유명 의료진을 초빙하여 성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조인식에는 서울스템의원, 이데아성형외과, 메가성형외과, 중앙클리닉, 모델라인 여성의원 원장을 비롯한 의료인과 한국교류협회 김상주 회장, 배우 이영하 씨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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