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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의학용어 그만!" 병의원 마케팅 만화가 대세

발행날짜: 2014-08-09 06:00:02

성형외과·한의원 이어 비뇨기과도 가세…"환자들 호응 좋아"

최근 만화가 병의원 마케팅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의학적 효과를 설명하는 것보다 효과적으로 의미가 전달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로 인해 한의원의 웹툰 방식 광고에 이어 비포&에프터 성형외과 만화가 나오더니 이제는 비뇨기과도 만화를 통해 친숙한 병의원 이미지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대한비뇨기과개원의협의회는 조만간 대대적으로 만화를 활용한 비뇨기과 병의원 홍보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지난 해부터 만화를 활용한 광고는 성형외과와 한의원 등에서 '히트'를 한 바 있다.

실제로 "올바른 성형을 지향합니다"는 슬로건을 건 L성형외과를 보면 비포&에프터의 실물 사진 대신 만화 캐릭터가 성형 전후 모델을 담당했다.

B성형외과도 실물 모델을 세우는 대신 만화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우는가 하면 비만 전문 S병원도 만화 캐릭터를 활용해 간결하게 '빼!' '힙!' 정도의 문구만 쓰고 있다.

이런 추세와 맞물려 비뇨기과개원의협의회도 만화를 활용한 광고에 돌입한다.

어홍선 비뇨기과개원의협의회 홍보부 부회장은 "요실금이나 전립선, 포경수술, 조루증, 방광염 등 10개의 비뇨기과 다빈도 질환에 대해 만화 팜플렛을 제작해 병의원에 제공했다"면서 "9월부터는 일간지 등에 전면광고로 대대적인 광고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협의회는 자체 검수와 함께 콘티까지 작성하고 만화가 이현세 씨와 함께 기획을 하는 등 이번 광고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는 후문.

어홍선 부회장은 "비뇨기과 먹거리 창출을 위해 만화라는 수단을 차용했다"면서 "비뇨기과하면 성병이나 발기부전과 같은 남성 질환을 떠올리는 사례가 많아 이번 광고로 이미지를 제고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온가족이 이용하는 비뇨기과라는 이미지 창출을 위해 일반 사람들에게 친숙한 만화라는 아이템이 주효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실제로 만화 팜플렛을 제작해 배포해 본 결과 어려운 용어와 깨알같은 글씨가 써 있는 것보다 호응이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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