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제약·바이오
  • 국내사

휴온스 필러 심포지엄에 의료진 360명 참석

이석준
발행날짜: 2013-10-21 12:06:19

연 매출 100억원 눈앞 HA필러 '엘라비에' 등 최신지견 공유

히알루론산(이하 HA) 필러 엘라비에 심포지엄에 전국 의사 360여 명이 참여해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지난 20일 서울리츠칼튼호텔 A1층과 A3층 전관을 빌려 'HA 필러를 이용한 풀 페이스 트리트먼트'를 주제로 대규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휴온스는 과거 눈가나 팔자 주름 부분 시술에 한정되던 HA 필러가 지금은 안면윤곽 전체를 살리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심포지엄은 ▲중앙대병원 김범준 피부과 교수의 '엘라비에 물적특성의 장점' 강의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의 '엘라비에를 이용한 V-존 입체성형' ▲스카이성형외과 이수상 원장의 '엘라비에를 이용한 프로필 라인성형' 등도 이어졌다.

좌장은 미인피부과의 이수근 원장이 맡았으며, 호텔 A1층과 A3층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은 활발한 주제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HA 필러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박제영 원장과 이수상 원장은 각각 HA 필러 부작용 예방법 및 치료법, 그리고 멀티인젝터 더마샤인을 이용한 물광피부 만들기 등 실용적인 내용을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휴온스 윤성태 부회장은 "지난 2012년 수입산 필러에 잠식 당한 국내 시장에서 오직 품질로만 승부해 온 엘라비에가 매출액 100억원을 앞두고 있다. CE인증의 뛰어난 기술력과 국산 필러의 합리적인 가격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