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억제제 우파다시티닙 궤양성 대장염 치료에서 완승 2021-10-26 12:12:31
|메디칼타임즈=최선 기자| JAK 억제제 우파다시티닙(상품명 린버크)가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서 잠재력을 보였다. 특히 최근 FDA가 JAK억제제 계열 토파시티닙의 심장마비나 뇌졸중, 암, 혈전, 사망 등의 위험을 경고한 바 있어 이에 대한 대체 가능성도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 미국위내과학회(ACG) 연례학회에서 우파다시티닙의 궤양성 대장염 효과를 살핀 U-ACCOMPLESS 3상 임상 연구 결과가 24일(현지시각) 발표됐다. 현재 생물학적제제를 포함한 다양한 약물들이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 승인됐지만 반응률이 적어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꾸준했다. 게다가 2019년 JAK억제제 중 처음으로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 승인된 토파시티닙은 FDA는 최근 뇌졸중, 암, 혈액 응고, 사망의 위험에 대해 경고하면서 기대감이 꺾인 상황. 연구진은 우파다시티닙이 같은 JAKㅍ억제제 계열로 JAK-1 또는 JAK1/3을 우선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에 궤양성 대장염에 효과적일 수 있다고 판단, 임상에 돌입했다. 내시경 점수 2~3 및 적응형 메이요 점수 5~9로 정의된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 환자 522명을 대상으로 우파다시티닙과 위약을 투약하는 방식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비교했다. 우파다시티닙 투약군은 341명(1일 1회 45mg), 위약 그룹은 174명이었다. 8주 후 평가에서 우파다시티닙을 받는 환자에서 임상적 개선(메이요 점수 mayo score로 평가)이 관찰됐다. 우파다시티닙 복용군에서의 메이요 점수 상 임상완화 비율은 33.5%인 반면 위약군은 4.1%에 그쳤고, 임상 반응은 각각 74.5%, 25.4%, 내시경으로 관찰된 개선은 44.0%, 8.3%, 내시경 점막 개선은 36.7%, 5.8%로 우파다시티닙에서 유의미한 경과 개선이 나타났다. 빈혈, 간질환, 중증감염, 감염 등은 위약군보다 우파다시티닙군에서 더 흔했다. 위약군에서 더 흔했던 두통과 궤양성 대장염 악화였다. 연구진은 "심각한 이상반응은 위약군보다 우파다시티닙 복용군이 더 적었다"며 "이상반응으로 인한 연구 중단도 낮았다"고 덧붙였다.
암 평가 10년만에 전면 개편...'과정'보다 '결과'에 방점 2021-10-26 12:00:00
|메디칼타임즈=박양명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5대 암 적정성 평가 도입 약 10년 만에 전면 개편을 본격 예고했다. 우선 2024년 결과 공개를 목표로 대장암, 위암, 폐암 평가부터 시작한다. 평가 지표는 '과정' 보다는 사망률, 수술 후 퇴원 30일 이내 재입원율 등 '결과'에 집중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심평원은 내년부터 2주기 암 적정성 평가를 암 진료영역 전반에 대한 성과 중심 평가로 개편해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암 평가는 수술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지만 항암 방사선 치료 환자와 말기암 환자로 평가영역을 확대했다. 또 기존 수술 전 정밀 검사 시행률, 병리보고서 기록 충실률과 같은 진료 수행 과정 관련 지표는 삭제하고 수술 사망률, 합병증 등 진료성과와 직접 연결되는 결과지표를 신설 및 개선했다. 복지부는 "그 동안 암 평가는 수술환자에 대해 치료과정 중심으로 평가해 사각지대가 존재했다"라며 "대다수 기관의 평가 종합점수가 97점 이상으로 높아져 평가 실효성과 의료의 질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라며 평가 개편 이유를 설명했다. 평가 지표는 다양한 암에 적용가능한 공통지표과 암 항목별 치료 특성을 살린 특이지표로 나눠져 있다. 2주기 암 적정성 평가는 대장암과 위암, 폐암부터 시작한다.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암 치료(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를 실시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공통지표는 총 12개로 평가지표는 8개, 모니터링 지표 4개로 구성됐다. 초기 단계 진단 및 치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받은 환자비율을 신설하고, 다양한 암 치료 기술 중 환자특성에 맞는 최적의 치료를 선택하기 위해 ▲전문인력 구성여부 ▲암 환자 대상 다학제 진료비율을 평가한다. 수술 치료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수술 사망률 ▲수술 후 퇴원 30일 이내 재입원율을 평가하며, 중증환자 치료를 많이 하는 병원의 평가 부담을 보완하고자 ▲수술환자 중 중증환자 비율을 추가한다. 수술·항암·방사선과 같은 암 치료과정에 대한 이해와 합병증 예방 등 자가관리를 위한 ▲암환자 교육상담 실시율도 신설했다. 말기 암 환자에 대한 지표도 신설된다. 호스피스·연명의료 결정과 관련하여 말기 암 환자의 과도한 치료를 지양하고 편안한 임종을 준비하는 등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암환자 사망 전 중환자실 입원율 ▲암환자 사망 전 항암화학요법 실시율 ▲암환자 호스피스 상담률을 신설하여 모니터링한다. 이들 결과는 평가에 직접 반영되지 않는다. ▲입원일수 장기도 지표(LI) ▲입원진료비 고가도 지표(CI)를 지속 평가하는데, LI 지표는 직접 평가 항목에 들어간다. 대장암 2개, 위암 3개 평가 추가…폐암은 특이지표 없어 암별 특이지표는 대장암과 위암에서 1주기 지표 중 지속 평가가 필요한 지표로 이뤄졌고, 폐암에는 특이지표가 없다. 대장암 특이지표는 정확한 암 병기 확인을 위해 시행하는 ▲국소 림프절 절제 및 검사율과 수술 후 재발 위험을 낮추기 위하여 적절한 시기에 항암제를 투여하였는지를 확인하는 ▲수술 후 8주 이내 권고된 보조 항암화학요법 실시율을 평가한다. 위암은 ▲내시경 절제술 치료 내용 기록 충실률 ▲불완전 내시경 절제술 후 추가 위절제술 실시율 ▲수술 후 8주 이내 권고된 보조 항암화학요법 실시율을 계속 평가한다. 심평원 임상희 평가3부장은 "평가 전면 개편으로 의료계가 평가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은 있지만 새로운 지표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1대1 기관별 상담도 계획하고 있고 설명회나 질향상 지원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며 "어려운 지표들에 대해서는 전체적인 경향성 개선을 목표로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평원 조미현 평가실장은 "2주기 암 적정성 평가는 수술 뿐 아니라 치료 전 과정에 대한 평가로 전면 개편함에 따라 의료기관의 준비와 노력이 중요하다"라며 "11월부터 홍보와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기관의 질 향상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장학회, 라이브아카데미 온라인 교육 심포지엄 개최 2021-10-26 11:28:10
|메디칼타임즈=최선 기자| 대한신장학회가 2일 오후 5~8시 '최적의 투석치료 전략: 근거기반 혈액투석 진료치침을 바탕으로'라는 주제로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 8월 대한신장학회 표준진료지침위원회는 '2021 적절한 혈액투석 치료 근거기반 진료지침'을 개발해 발표했으며, 이러한 진료지침은 혈액투석 진료를 표준화하고 근거 중심 하에 치료할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해 혈액투석 진료 수준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는데 크게 공헌할 수 있을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라이브아카데미에서는 진료지침의 개발에 직접 참여한 위원을 연자로 섭외해 혈액투석 치료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순천향의대 김형래 교수가 '혈액투석의 시작과 횟수 및 적절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정언내과 황영환 원장이 '투석막과 투석방법, 항응고 요법"을, 서울의대 정종철 교수가 '체액량 평가 및 혈압조절"에 대해, 그리고 울산의대 유경돈 교수가 '혈액투석 환자의 검사 항목 및 주기, 노인과 소아 등 특수 상황에서의 혈액투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대한신장학회 진료지침위원장인 서울의대 오국환 교수와 대한신장학회 회장인 인제의대 해운대백병원 김양욱 교수가 좌장으로 질의 및 응답의 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신장학회에서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위축된 학술 및 교육행사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해왔다. 2021년 1월부터 분기 단위로 정기 온라인 교육 심포지엄인 라이브아카데미를 개최해 8월까지 모두 3차례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라이브아카데미에 평균 700여 명의 참여자들이 꾸준하게 등록하고 있다. 또한 2021년 2월에 대한신장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홈페이지(KSN e-Academy)를 개설해 온라인 교육 심포지엄에서 진행된 수준 높은 강의 영상을 제공해, 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에 최고 수준의 강의를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제4차 라이브아카데미의 접수는 2021년 10월 25일부터 대한신장학회 교육 홈페이지 (KSN e-Academy, URL https://ksneacademy.com/)를 통해 진행되며, 신장학의 저변 확대를 위해 신장학에 관심이 많은 간호사, 약사, 영양사, 학생 및 연구원 등에게는 무료 접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핀지 담도암 적응증 확대 청신호…3상서 OS 개선 확인 2021-10-26 11:24:15
|메디칼타임즈=황병우 기자| 아스트라제네카가 자사 면역항암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가 1선 담도암에서 전체생존률(OS) 개선 성과를 확인하며 향후 적응증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TOPAZ-1&160;3상시 험에서 임핀지와 표준 화학요법으로 병용투여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담도암(BTC)은 &160;담관과 담낭에서 발생하는 희귀하면서 공격적인 암으로 담도암의 발병률은 지역에 따라 유병률에 차이는 있지만 매년 미국, 유럽, 일본에서 약 5만 명이 진단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21만 명이 BTC 진단을 받는다. 임핀지는 지난 해 12월 미국에서 BTC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돼 있는 상태다. TOPAZ-1은 절제 불가능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BTC가 있는 685명의 환자의 1차 치료로서 화학요법(젬시타빈 플러스 시스플라틴) 대 위약의 조합으로 임핀지의 무작위 이중 블라인드, 위약 제어, 다단계 글로벌 3상 시험이다. 이번 3상 중간분석결과 표준화학요법 대비 임핀지와 화학요법 병용투여가 전체생존률을 향상시켜 1차 엔드포인트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무진행 생존율(PFS)과 주요 2차 엔드포인트인 전반적인 응답률 개선의 성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 이 과정에서 임핀지와 화학요법 병용투여의 내성은 좋았으며 대조군과 안정성 프로파일이이나 이상반응으로 인한 중단률이 증가하지 않았다. TOPAZ-1 임상시험 수석연구원인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오도연 교수는 "심화된 담도암 환자의 치료는 10년 이상 정체돼 있어 새로운 치료법이 절실히 필요하다"묘 "이번 임상시험 결과는 환자에게 의미 있는 전반적인 생존 이익을 제공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최초의 3상 시험이다"고 평가했다. 또 오 교수는 "이번 결과는 질병을 치료하는데 있어 중요한 진전이며, 우리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향후 구체적인 결과를 발표할 예정으로 보건 당국과도 공유할 계획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수잔 갈브레이 종양학연구소장은 "TOPAZ-1이 임핀지와 화학 요법에 대한 명확한 증거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여줘 기쁘다"며 "앞서 간암과 위장암에 대한 효능 이후 치료 방법이 제한적인 암 환자에게 장기생존을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앞당길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저용량 스타틴 반전은 없었다...전립선암 재발률 차이없어 2021-10-26 11:06:42
|메디칼타임즈=이창진 기자| 저용량 스타틴(고지혈증 치료제)이 전립선암 수술환자의 재발 위험을 낮추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정인갑 교수팀은 26일 전립선암 수술 후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 360여명을 두 집단으로 나눠 1년 간 스타틴 계열의 저용량 아토르바스타틴(Atorvastatin)과 위약(가짜약)을 복용하게 한 후 암 재발률을 비교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전립선암 수술 후 5년이 지나도 두 집단 간 암 재발률의 차이가 없었다. 이번 연구는 스타틴 복용과 전립선암 재발률 감소에 대해 세계 최초로 전향적으로 진행됐다. 전향적 연구는 시작 단계부터 환자를 모집하고 환자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면서 진행되기 때문에 결과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그 동안 고지혈증 치료제로 널리 쓰이고 있는 스타틴 계열 약물들이 전립선암 재발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발표되면서 고지혈증 여부와 상관없이 진료실에서 스타틴 계열 약물 복용을 원하는 환자가 많았다. 하지만 기존의 연구들이 통계적으로 분석된 후향적인 결과였기 때문에, 스타틴과 전립선암이 관련성이 높다는 사실은 어느 정도 확인이 되었지만 실제로 어느 정도의 용량이 얼마만큼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었다. 정인갑 교수팀은 2012년 10월부터 2019년 1월까지 근치적 전립선절제술을 받은 전립선암 환자 중 재발 위험이 높은 364명을 대상으로 183명에게는 아토르바스타틴 20mg을, 나머지 181명에게는 위약을 1년 동안 매일 복용하게 한 후 암 재발 여부를 추적 관찰했다. 아토르바스타틴은 스타틴 계열의 고지혈증 치료제로, 20mg 정도의 용량은 심하지 않은 고지혈증을 치료할 때 사용된다. 연구팀은 혈중 전립선특이항원(PSA) 수치 검사로 전립선암 재발 여부를 판단했다. 실제로 임상에서 전립선암 환자들의 수술 후 전립선특이항원 수치가 높아져 특정 기준을 넘어서면 생화학적 재발로 판단하고 암 재발에 준하는 추가적인 방사선 혹은 호르몬 치료에 들어간다. 수술 후 1년 동안 3개월마다 집단별로 환자들의 혈중 전립선특이항원 수치를 검사한 결과, 저용량 아토르바스타틴 복용 환자 183명 중 30명(16.4%)에게서, 위약 복용 환자 181명 중 29명(16.0%)에게서 생화학적 재발이 발생했다. 이후 최대 5년까지 추적 관찰한 결과 저용량 아토르바스타틴 복용 환자 중 37.7%(69명)에게서, 위약 복용 환자 중 35.4%(64명)에게서 생화학적 재발이 나타나 두 집단 간 차이가 거의 없었다. 또한 전립선암의 성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도 추적 관찰 1년 후 각각 4.85ng/mL, 5.03ng/mL로 두 집단 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정인갑 교수는 "전향적 연구로 일반적인 고지혈증 환자들이 복용하는 정도의 저용량 스타틴 계열 약물은 전립선암 재발률을 떨어뜨리는 데 효과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지만, 그 연관성에 대해 기존에 많은 대규모 역학 연구 결과들이 있었던 만큼 어떠한 환자군에서, 어느 정도로 고용량을 복용해야 효과가 있을지에 대해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암연구협회(AACR)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인 '임상 암 연구'(Clinical Cancer Research, IF=12.531) 최신호에 게재됐다.
고령 환자 각성제 처방 심혈관 위험 1.4배나 높인다 2021-10-26 11:05:46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65세 이상 고령 환자에게 각성제를 처방할 경우 30일 이내에 심혈관 질환 위험이 1.4배나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30일 이후부터는 이같은 위험성이 점차적으로 낮아진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면밀한 관리와 관찰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현지시각으로 25일 자마(JAMA)에는 65세 이상 고령 환자 3만 1310명을 대상으로 각성제가 심혈관 위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대규모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10.1001/jamanetworkopen.2021.30795). 토론토대 미나 타드러스(Mina Tadrous) 교수가 주도한 이번 연구는 최근 우울증 등으로 인해 65세 이상 고령 환자에게 각성제 처방이 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기획됐다. 과연 이러한 각성제 처방 증가가 고령 환자의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것. 이에 따라 연구진은 2002년부터 2016년까지 각성제를 처방받은 환자 6457명과 그렇지 않은 환자 2만 4853명을 대상으로 주요 심혈관 위험을 분석했다. 처방 후 30일과 180일, 365일을 추적 관찰하고 다른 요인들을 배제해 과연 각성제 처방 자체의 위험성이 있는지를 확인한 것. 그 결과 각성제 처방 후 30일 시점에는 이를 복용한 환자들이 심근경색과 부정맥 등 주요 심혈관 질환 위험이 무려 1.4배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나 타드러스 박사는 "처음 각성제 처방을 받은 환자에게 30일 이내에 부정맥과 심근경색 등 심혈관 사건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고령 환자의 각성제 처방과 심혈관 사건 사이의 연관성을 규명한 최초의 연구"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같은 위험성은 시간이 갈 수록 점점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약물을 처음 복용하고 30일까지 위험이 크게 높아지지만 이후에는 그 위험이 점차 감소한 것. 실제로 30일까지는 심혈관 위험이 1.4배나 높아졌지만 180일 시점에는 이같은 위험이 1.2배로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365일 이후에는 각성제 처방이 심혈관 위험에 아무련 영향도 주지 않았다(HR=1.0). 미나타드러스 박사는 "이번 연구는 각성제를 초기 처방하는 환자에 대한 면밀한 관찰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특히 30일 이내 그 위험성이 크게 높아지는 만큼 이에 대한 집중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처방주의' 안내에 '약가 모니터링'…신풍 피라맥스 '이중고' 2021-10-26 10:56:10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일선 병&8231;의원이 신풍제약 '피라맥스(피로나리딘인산염-알테수네이트 복합제)‘의 처방 주의를 안내하고 나섰다. 코로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피라맥스를 구매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피라맥스를 '사용량-약가연동 모니터링 대상'으로 선정, 청구금액 감시에 돌입했다. 26일 제약업계와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식약처는 일선 의료기관에 코로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피라맥스 처방할 수 없다며 주의를 안내했다. 이 같은 식약처의 주의 안내는 의약분업 예외지역에 있는 다수의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피라맥스를 코로나 예방·치료용으로 판매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서다. 하지만 코로나 예방 및 치료 목적으로 허가된 의약품은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와 '렉키로나주'(레그단비맙) 2품목에 불과하다. 이 외 의약품은 현재까지 코로나 치료에 대한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 식약처는 "최근 코로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피라맥스를 구매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의료기관에서는 베클루리주와 렉키로나주 외의 의약품을 코로나 예방, 치료 목적으로 처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여기에 건보공단은 피라맥스를 '2021년 4분기 사용량-약가 연동 협상(유형 가,나) 모니터링 대상 약제'로 선정했다. 사용량-약가연동 협상(PVA, Price-Volume Agreement)의 경우 건보공단과 제약사가 약가 상승분을 분담하는 방법으로 사용량이 급증한 약제에 대해 적용된다. 건보공단과 협상을 통해 약가가 인하되는 대신 사용량을 지키는 방식이다. 따라서 모니터링을 통해 직전 연도보다 건강보험 청구액이 일정기준 이상 증가한 경우 상한금액 조정 대상으로 약가인하 대상이 될 수 있다. 한편, 신풍제약은 임상 3상을 통해 피라맥스를 코로나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임상 2상에서 1차 평가 변수를 충족하지 못했지만 투약 안전성을 확인함에 따라 현재 첫 환자 등록을 완료하는 등 임상 3상을 진행 중에 있다.
내달부터 비대면진료 사유 비아그라 처방시 '행정처분' 2021-10-26 10:52:58
|메디칼타임즈=이창진 기자| 다음달 2일부터 비대면 진료 시 발기부전 치료제 등 특정 의약품을 처방하면 벌금형과 면허 자격정지 처분 대상으로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의료단체를 통해 '한시적 비대면 진료 특정의약품 처방 제한 안내' 공문을 전달했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 19일 한시적 비대면 진료에 대한 특정의약품 처방제한 방안을 공고한 바 있다. 이는 일부 비대면 진료 플랫폼 앱에서 성기능 개선제, 다이어트 약 등 처방이 가능하다는 광고가 진행된 데 따른 조치이다. 복지부는 처방 제한 공고 후 2주일간 유예기간을 거쳐 11월 2일부터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은 한시적 비대면 진료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의료기관으로 전화상담 및 처방 등도 해당한다. 처방제한 의약품은 마약류 및 오남용 우려 의약품이다. 오남용 우려 의약품은 발기부전 치료제(9개 성분)와 조루치료제(2개 성분), 이뇨제(1개 성분), 단백동화 스테로이드제(10개 성분), 전신마취제(1개 성분) 등이다. 처방 제한 의약품을 처방하는 경우, 의료법 제33조 제1항 위반으로 500만원 이하 벌금형 또는 자격정지 3개월 행정처분 대상이다. 보건의료정책과 측은 "한시적 비대면 진료 시 처방 제한 의약품을 처방 및 조제할 경우 의료법과 약사법에 의거해 처벌 및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고탄저지' 식이법 만성콩팥병 위험 증가...1.7배 더 생겨 2021-10-26 10:07:25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 탄수화물 대비 지방 비율이 낮은 영양 섭취일수록 만성콩팥병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나 제한된 지방 섭취를 피하는 게 만성콩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순천향대 서울병원 신장내과 김형래 교수팀(김효식 이해경 권순효 전진석 노현진 한동철)은 26일 한국인 유전체 역학조사 사업의 지역사회 기반 코호트에 포함된 9226명의 데이터를 탄수화물 대비 지방의 섭취비율로 분석해 논문으로 발표했다. 우선 탄수화물 대비 지방 섭취비율은 '지방과 탄수화물(지방+탄수화물)로부터 얻는 칼로리'를 '지방으로부터 얻는 칼로리 섭취량'으로 나눈 것으로 정의했다. 만성콩팥병의 발생은 사구체 여과율 60(mL/min/1.73㎡)미만, 혹은 단백뇨의 발생으로 정의했다. 대상자들을 평균 11.4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778명(8.4%)에서 만성콩팥병이 발생했고, 만성콩팥병이 발생한 그룹을 다시 탄수화물 대비 지방 섭취비율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눠 비교했다. 탄수화물 대비 지방 섭취비율이 낮은 그룹(지방 16.1% 미만, 탄수화물 83.9% 이상)을 비율이 높은 그룹(지방 21.5% 이상, 탄수화물 78.5% 미만)과 비교한 결과 비율이 낮은 그룹의 만성콩팥병 발생 위험이 1.4배 높았다. 추적관찰 4년째에도 16.1% 미만의 낮은 섭취비율을 유지한 그룹은 높게 유지한 그룹에 비해 만성콩팥병 발생 위험이 1.7배 높은 결과를 보였다. 추가적으로 탄수화물 대비 지방 섭취비율이 16.1% 미만으로 낮아지면 만성콩팥병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16.1% 이상만 유지하면 만성콩팥병 발생 위험은 탄수화물-지방 섭취비율과 관계없이 일정하게 유지 되는 것을 확인했다. 김형래 교수는 "고단백 식사가 신장의 과도한 여과를 유발해 기능을 빠르게 감소시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탄수화물과 지방섭취가 만성콩팥병에 미치는 영향은 연구가 부족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지나치게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를 하면서 지방을 적게 먹는 식이는 만성콩팥병을 유발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다이어트 등 일상에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유럽임상영양대사학회의 국제학술지인 '임상영양(Clinical Nutrition)' 최근호에 '탄수화물 대비 지방 섭취비율이 만성콩팥병 발생에 미치는 영향, 지역사회 코호트 기반 연구'란 제목으로 게재됐다.
한국알콘, 인공수정체 비비티 등 사용자 미팅 개최 2021-10-26 09:33:59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한국알콘(대표이사 최준호)이 인공수정체 제품 팬옵틱스(PanOptix)와 비비티(Vivity)를 대상으로 PCIOL(Presbyopia Correcting Intra Ocular Lens) 사용자 미팅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회 팬옵티미스트(PanOptimist) 미팅 및 제1회 비바티스트(Vivatist) 미팅'이라는 부제로 팬옵틱스와 비비티를 활용한 수술 경험을 공유하고 수술 전후 검사 노하우와 수술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따. 팬옵티스트와 비바티스트는 각각의 제품 이름과 낙천주의자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옵티미스트(optimist)’의 합성어로 팬옵틱스와 비비티 수술을 통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시력을 제공하고 더 나은 삶을 돕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태영 삼성서울병원 교수, 김명준 리뉴서울안과 원장, 문건 서울밝은세상안과 원장, 이준훈 아이백안과 원장, 전소희 카이안과 원장, 최성호 퍼스트삼성안과 원장이 좌장 및 연자로 참여했으며, 팬옵틱스와 비비티 사용 경험이 많은 전국 안과 전문의 총 35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건 원장은 다양한 삼중초점 인공수정체에 대한 임상 결과와 특장점을 비교 설명했으며 이준훈 원장은 최적의 인공수정체 사용을 위해 고려해야 하는 주요 환자 요인을 임상 결과와 함께 발표했다. 또한 전소희 원장은 망막질환을 가진 환자가 백내장 수술을 받을 때 고려해야 할 사항과 임상 결과를 공유했으며 최성호 원장은 환자마다 다른 각막 모양을 고려한 수술 전 유의사항과 최적의 결과를 얻기 위한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어진 토론 세션에서는 4명의 연자들이 인공수정체 선택 시 환자의 눈상태와 주 생활 거리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환자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인공수정체를 결정하는 것이 긍정적인 수술 결과의 핵심 요소라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한국알콘 관계자는 "지난 2018년 4중 초점 원리를 이용한 팬옵틱스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 웨이브프론트 쉐이핑을 활용해 확장된 시야 범위를 제공하는 비비티를 선보이는 등 환자 눈상태와 주 생활 거리를 고려한 제품을 출시해왔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본인에게 맞는 생활 거리를 제공하는 최적의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의료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갈더마코리아, 레스틸렌 키스 TM 출시 심포지엄 2021-10-26 09:28:02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김연희)가 비동물성 히알루론산(Non-Animal Stabilized Hyaluronic Acid) 필러인 레스틸렌® 키스TM (Restylane® KysseTM)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웹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레스틸렌® 키스TM는 갈더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오비티(Optimal Balanced Technology) 공법을 기반으로 개발된 입술 전용 필러. 의료진 및 환자가 원하는 시술 결과 및 피부 상태에 맞는 환자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고 입술 볼륨 회복 효과를 통해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입술 볼륨을 만들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웨비나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의료진 약 4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스틸렌®, 첫 키스를 만나다'를 주제로 입술 전용으로 개발된 입술 필러의 장점과 시술 정보를 공유했다. 먼저, 샘스킨성형외과 홍기웅 원장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홍콩 성형외과 전문의 및 글로벌 갈더마 연자로 활동 중인 스테파니 램 박사(Dr. Stephanie Lam)가 아시아 입술 트렌드와 치료법을 발표했으며 라이크성형외과 이용우 원장이 개개인에 맞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입술 형태와 그에 맞는 입술 필러 시술법을 설명했다. 또한 홍기웅 원장이 세 번째 세션에서 레스틸렌® 키스TM가 입술에 이상적인 필러인가에 대해 강연을 열었고 뒤를 이어 MH의원 김지선 원장이 다양한 입술 필러 시술 접근법을 주제로 남성 및 여성을 대상으로 입술 시술 시 주사침과 미세한 삽입관인 캐뉼라를 이용하는 시술법에 대해 강의했다. 갈더마코리아 김연희 대표는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입술 형태, 모양 등이 다양해지면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입술 필러에 대한 요구가 점차 커지고 있다"며 "레스틸렌® 키스TM는 지속력과 안전성은 물론, 자연스럽고 도톰한 입술을 원하는 젊은층부터 노화로 인해 입술 볼륨이 떨어진 중년층까지 높은 시술 만족도를 보인 만큼 의료진들도 이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갈더마코리아 에스테틱 사업부 이재혁 전무는 "레스틸렌® 키스TM 출시를 맞아 국내외 저명한 의료진과 함께 입술 시술에 대한 학술적 교류와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의료진과 함께 안전한 미용 성형 시술을 정착하기 위한 토대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평화이즈, ICT 어워드에서 과기부 장관 표창 2021-10-26 09:22:56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평화이즈(대표이사 박상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제 7회 '2021 대한민국 ICT Innovation Awards'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21 대한민국 ICT Innovation Award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 7개 기관이 주관하며 ICT 개발, 보급과 융복합 활용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포상 제도다. 평화이즈는 병의원 전자의무기록 표준화 시범사업부터 참여해 검증 기준 항목의 적정성, 표준화의 성능, 활용도에 대한 현장 입증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평화이즈는 국내 상급종합병원 규모에서 사용하는 EMR 시스템으로는 국내 최초 제품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와 동시에 nU를 사용 중인 15개 의료기관에서도 함께 사용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마이데이터 사업에 참여해 개인 주도로 자신의 건강정보를 한 곳에 모아서 원하는 대상에게 데이터를 제공하고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마이 헬스웨이 플랫폼'을 개발한 공로도 인정됐다. 평화이즈 박상수 대표이사는 "평화이즈는 신뢰 가능한 헬스케어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기술을 확보하고 이와 동시에 의료 데이터 암호화 기술로 의료 정보 보안을 강화하며 의료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대한민국 의료 환경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유비케어, 키메스 부산에서 '의사랑' 라인업 공개 2021-10-26 09:15:45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이달 29일부터 3일간 부산 백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21 부산 의료기기전시회(KIMES Busan 2021)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유비케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병의원 EMR(전자의무기록)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인 의사랑을 중심으로 관련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 예정인 '의사랑 신진료실' 시연회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의사랑을 기반으로 하는 의사랑 신진료실은 진료 형태별 맞춤형 UI를 구성할 수 있어 활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시킨 제품이다. 이 외에도 건강검진 청구 솔루션 의사랑 건강검진과 임상 수탁업무 자동화 솔루션 의사랑 Lab, 진료 대기 현황 알림 솔루션 의사랑 Media, 모바일 환자관리 솔루션 의사랑 CRM 등 연계 솔루션도 함께 전시된다. 이와 함께 UX멤버십 상품인 엑스레이실 방사선 진단기기도 출품한다. UX멤버십은 유비케어의 대표 의료기기 솔루션으로 방사선 진단기기 제품의 구매와 유지관리를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 상품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DR(X-ray 검출기),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과 함께 C-arm 신규 제품인 XPLUS-35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관계사인 비브로스도 참여한다. 비브로스는 비대면 결제 및 실손보험 청구 기능을 새롭게 탑재한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똑닥과 접수, 수납, 처방전 및 보험 서류 출력이 지원되는 무인 키오스크, 의료기관 경영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경영진단솔루션 알파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비케어 이상경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부산, 울산, 경남 의료인들이 유비케어의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비케어는 디지털화의 핵심 파트너로서 병의원과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