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간 1000억원 규모 위탁검사관리료 폐지...개원가 울상
  • 탈모치료제 임의 복용한 치과의사…면허정지 처분 '부당'
  • 의료 과다 이용 심각…매일 병원 내원 환자 1만2000명 달해
  • 관세 태풍 어떻게 되나…가슴 졸이는 의료기기 기업들
  • 필수의약품인데 25년째 11원…퇴장방지 의약품 채산성 어쩌나
  • 외상센터별 사망률 격차 심각…중증환자 전원율 39배 차이
  • 필수의료 공백법에 의료계 "더 큰 저항 내몰릴 것" 우려
  • 지연됐던 대형병원 분원 바람 다시 솔솔... 인근 병원 '긴장'
  • 의정 갈등에 의사국시 인원 급감…합격률도 70%대
  • 예방접종 시즌 도래 폐렴구균도 가세...비급여백신 시장 꿈틀
  • 콜린알포 선별급여 취소 소송 마무리…대법원 문턱 못 넘어
  •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기준 나왔다…치료사 1인 둬야
  • 국립대병원 임상·교육·연구 대폭 강화...필수·공공의료 견인 기대
  • 소아 청소년 비만율 비상...소득수준별로도 상이
  • 부데소니드-서팩턴트 병용, 기관지폐이형성증에 효과 '무'
  • 요실금 분야 정조준한 메드트로닉…FDA 승인으로 날개
  • 논란의 간병비 급여화에 한발 물러서는 정부 '조율' 시사
  • 소타터셉트 조기 병용시 실익 확인…1년만에 위험 76%↓
  • "응급 전문의 빠졌는데 어쩌나" 긴 추석 앞두고 응급실 '긴장'
  • 진료지원간호사 업무범위에 의료기사들 "한숨 돌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