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부 늦어지는 장관 인사…의료정책실장 하마평 솔솔
  • "항고혈압제 없이 혈압 잡는다"…2세대 RDN 부활 신호탄
  • 알약형 장정결제 검증에 또 검증…비열등성 입증 초점
  • '비급여 보고' 합법성 들여다보는 헌재…의료계vs정부 팽팽
  • 비대면진료 제도화 머리 맞댄 산업계 '초진'부터 적용하자
  • 의협-간무협 22일 궐기대회…서울시醫, 대규모 집회 예고
  • 병협 윤동섭 회장, 상급병원 기준에 '입원전담의' 강제화 유감
  • "급성신손상 중환자, 신대체요법 중단시간 최소화 해야"
  • WHO 유럽비만 전염병 수준 언급…국내도 '빨간불'
  • 실손 청구 간소화법 재가동에 의료계도 저지 총력전 돌입
  • 간호법·의사면허법 줄줄이 비상…어디가 더 급한 불?
  • 복지부 "수술실 CCTV 의무화 의료기관 부담 없도록 하겠다"
  • 한국, 임상 2상 연평균 17.2% 증가…표적항암제 각광
  • 제약협회,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 지원 '특별위원회' 가동
  • 정점 찍고 기울던 체외진단기기 기업들…불씨 살리나
  • 끝나지 않은 리베이트 그림자, 비보존 등 2개사 약가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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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 넘는 비대면 플랫폼…의사들 "의료법 위반 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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