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으로 차별화 시도한 KHF…승부수의 결과는?
  • 현실로 다가온 AI시대…임상현장·병원경영 생존 전략은
  • "의료법인, 과도한 규제 완화해야"…복지부도 개선 공감대
  • "1+1=5" 고혈압·이상지질혈증 함께 잡는 최적 조합은?
  • 간병비 급여화 두고 요양병원간 찬·반 팽팽한 신경전
  • 국립대병원 4곳, 17일 공동파업…24일부터 무기한 파업 예고
  • 피타바스타틴, 혈당 악화 우려 덜어…에제티미브 병용도 효과
  • 삼성서울 폐식도외과, 국내 첫 로봇수술 에피센터 지정
  • 환자단체도 산과 형사고소 우려 "의료사고 손배 국가 지원"
  • 일반약 진입 성공한 스프레이 금연치료제…오남용 우려 여전
  • 위고비 뒤 잇는 노보노의 차세대 비만신약 후보 임상 순항
  • 질병청-국제의약품구매기구, 팬데믹 대비·대응 협력 '맞손'
  • "먹는 GLP-1 시대"…3상 성공 오르포글리프론 상용화 근접
  • 국내 최대 헬스케어 박람회 KHF 개막…3일간의 대장정 돌입
  • "SCI급 의학 논문만 500편…그렇지만 의사는 아닙니다"
  • 책임지도전문의 월 700만원 수당 지원…'형평성 논란' 이유는
  • KHF에서 만나는 의료 AI 대가들…K-서밋 관심 집중
  • 대세 굳어진 간암 병용요법 급여 진입 최대 난제는 '아바스틴'
  • 만성기의료협 김덕진 회장이 꼽은 요양병원 위기 2가지
  • 스타트업이 그리는 미래 의료…KHF '이노헬스 특별관'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