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신성기, 고경환 전공의
‘제 26차 정형외과 전공의 평가시험’에서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4년차 신성기 전공의가 전체 수석을, 2년차 고경환 전공의가 2년차 수석을 차지했다.
대한정형외과학회가 주관하는 ‘정형외과학회 전공의 평가시험’은 전국 의료기관 전공의들의 학력평가를 목적으로 연 1회씩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 11일 시행됐다.
삼성서울병원 신성기 전공의는 환산점수 100점 만점에 88점을 획득해 전체석차 1위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