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김득중 본부장과 레몬헬스케어 권기욱 전무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지난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18 K-Global 스타트업 공모전’ 최종 피칭대회에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M-Care)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과 함께 5000만원 상금을 받았다.
21일 레몬헬스케어에 따르면, 2018 K-Global 스타트업 공모전은 ICT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체계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