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전체
  • 일반뉴스
  • 오피니언
  • 메타TV

한올 미국 파트너사,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추가개발 계획 발표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한올바이오파마의 미국 파트너사 이뮤노반트(Immunovant)가 지난 28일 모회사인 로이반트의 투자자 행사를 통해 차세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IMVT-1402'의 개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IMVT-1402는 바토클리맙(IMVT-1401)과 마찬가지로 한올이 개발해 로이반트(Roivant)에 라이선스 아웃한 물질로 자가 피하투여가 가능하면서도 콜레스테롤 이슈가 없는 개량된 FcRn 항체다. 이뮤노반트는 차세대 FcRn 항체인 'IMVT-1402'를 기존의 바토클리맙과 병행 개발한다. 기존 개발되고 있던 바토클리맙은 상용화 계획에 맞춰 개발을 빠르게 진행하고, IMVT-1402의 임상 1상을 내년 초 시작해 같은 해 초기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이다.이뮤노반트는 IMVT-1402를 류마티스학, 혈액학 등 다양한 자가면역질환 영역에서 개발해 바토클리맙과의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피트 살즈먼(Pete Salzmann) 이뮤노반트 대표는"IMVT-1402는 수 초 안에 투여가 가능한 피하주사로 효과적으로 병원성 항체를 감소 시키면서도 콜레스테롤 수치에 변화를 주지 않아 바토클리맙과 함께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올바이오파마 정승원 대표는 "IMVT-1402는 한올의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의 결과물로, 바토클리맙에 이어 임상에 진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뮤노반트와의 협업을 통해 난치성 자가면역질환 영역에서 환자들에게 혁신 치료제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9-30 14:19:01제약·바이오

한올, 일본 중증근무력증 임상 3상 임상계획서 승인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한올바이오파마는 20일 'HL161(물질명: 바토클리맙)'이 일본 의약품 및 의료기기관리청(PMDA, Pharmaceuticals and Medical Devices Agency)로부터 중증근무력증 일본 임상 3상 시험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임상 계획 승인에 따라 한올바이오파마(이하 한올)는 이뮤노반트(Immunovant)와 협업해 올 하반기 바토클리맙의 효능과 안전성 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3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임상 결과에 따라 한올은 바토클리맙을 일본 내 중증근무력증 치료 신약으로 허가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임상은 다국가 임상시험(Multi-regional clinical trial)의 일환으로 캐나다, 미국, 호주, 유럽 등 총 18개국에서 총 2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바토클리맙(680mg, 340mg)과 위약을 12 주간 투여해 중증근무력증 환자의 빠른 증상 개선을 유도한 후 바토클리맙 저용량 340mg을 12주 투약하며 치료 유지 효과를 측정한다.한올바이오파마 정승원 대표는 "한올은 파트너사들과 함께 바토클리맙을 개발함으로써 전 세계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제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은 한올이 판권을 보유한 지역으로 바토클리맙 상업화에 있어 전략적인 중요성을 지닌다"고 말했다.
2022-09-20 11:31:35제약·바이오

한올, 북미‧중국에서 자가면역치료제 적응증 확대 추진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 한올바이오파마 중국 파트너 하버바이오메드는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로부터 자가면역질환치료제 HL161의 '만성 염증성 다발신경병증' 임상 2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하버바이오메드는 한올과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중국지역에 대한 HL161의 개발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중증 근무력증 ▲갑상선 안병증 ▲혈소판 감소증 ▲시신경 척수염 등 의료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4가지 질환에서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승인 받은 만성 염증성 다발신경병증까지 총 5개의 적응증으로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만성 염증성 다발신경병증은 점점 심해지는 근육 쇠약과 감각저하 등의 증상이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스테로이드와 면역글로불린 등의 치료방법이 환자들에게 사용되지만, 부작용 적고 효과적인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높은 상황이다. 앞서 한올바이오파마의 미국 파트너 이뮤노반트는 ▲중증 근무력증 ▲갑상선 안병증 ▲온난항체 용혈성 빈혈에 대한 개발을 진행중이다. 내년에 2개 적응증을 추가해 총 5가지 질환에서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이로서 HL161은 북미와 중국에서 ▲중증 근무력증 ▲갑상선 안병증 ▲온난항체 용혈성 빈혈 ▲혈소판 감소증 ▲시신경 척수염 ▲만성 염증성 다발신경병증 등 총 6개의 적응증으로 개발을 진행하게 됐다.
2021-09-02 09:30:42제약·바이오

이뮤노반트, 한올 항체신약 HL161 임상시험 재개 결정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 한올바이오파마 글로벌 파트너 이뮤노반트는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로 지난 2월 자발적 중단했던 HL161 자가면역질환 치료 항체의 임상시험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임상 참여 환자군에 대한 정밀 분석 결과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환자 모니터링과 투약 방법·주기변경, 그리고 필요시 스타틴 계열 약물의 개인별 처방 등을 통해 충분히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뮤노반트의 피트 살즈만(Pete Salzmann) 대표는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중증근무력증 임상3상 시작과 용혈성 빈혈 임상2상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3개의 추가 임상시험을 1년내에 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이며 IMVT 1401의 향후 개발계획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뮤노반트는 관련 임상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LDL1(Low-density lipoprotein) 여러 임상에서 투여량과 비례해 일관성 있게 나타났으며, 알부민 수치 감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투약 중단 시 LDL과 알부민 수치는 정상화됐고, 임상 참여자 중에 스타틴(statin) 복용 중인 환자에서는 LDL의 증가가 미미했다. 이뮤노반트는 의학전문가 그룹과 논의를 통해 임상시험에서의 LDL 수치의 변화는 환자 모니터링과 투약방법, 개인별 적절한 콜레스테롤 약물 처방 등을 통해 안정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임상시험 재개를 결정했다. 살즈만 대표는 “IMVT-1401은 1주 1회 340mg과 680mg 투약에서는 물론 255mg을 투약 받은 갑상선안병증 환자에게서도 62%의 IgG((Immunoglobulin G)) 감소가 나타났다"며 "이 결과는 HL161의 투약방법, 투약주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저용량 투약으로도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지 향후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 해 볼 것"이라고 추후 계획을 밝혔다.
2021-06-02 09:18:45제약·바이오

임상 중단된 갑상선 신약 'IMVT-1401' 임상 재개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 2상 임상이 일시 중단됐던 이뮤노반트의 갑상선약 'IMVT-1401'가 다시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한올바이오파마 글로벌 파트너인 이뮤노반트는 17일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2월초 단행했던 IMVT-1401 임상시험의 '자발적 일시 중지(Voluntary Pause)' 관련 사항도 함께 공개했다. 앞서 이뮤노반트는 갑상선안병증(TED) 임상2b 시험(ASCEND GO-2)에서 IMVT-1401를 투약한 환자에서 총 콜레스테롤과 LDL 수치가 상승하는 현상이 관찰돼 임상 약물 투여를 일시 중지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회사 측은 현재 ASCEND GO-2 시험의 모든 데이터를 모아서 검증하고 종합분석하고 있는 상황. 또한 함께 진행 중이던 온난항체 용혈성빈혈 임상 2a시험(ASCEND-WAIHA)의 첫 투여군(Cohort 1)인 고용량(680mg) 투약 환자 대한 중간 결과도 분석할 예정이다. 이뮤노반트 측은 "IMVT-1401의 임상 개발을 계속해 나가려고 한다"며 "임상개발을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다음 단계에 대해 규제 당국들과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개발 중인 적응증(중증근무력증, 갑상선안병증, 온난항체 용혈성빈혈)과 추가로 진행할 적응증에 대한 계획과 추진 일정(timeline)은 오는 2분기 중에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1-02-17 10:59:21제약·바이오

이뮤노반트, 미국서 갑상선약 2상 임상 임시 중단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 자료사진. 한올바이오파마의 글로벌 파트너인 이뮤노반트가 2일 갑상선안병증(TED) 임상2b 시험(ASCEND GO-2)에서 IMVT-1401를 투약한 환자에서 총 콜레스테롤과 LDL 수치가 상승하는 현상이 관찰돼 임상 약물 투여를 일시 중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뮤노반트는 이러한 내용을 환자와 연구자 및 규제 기관에 알리고 임상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수정하기 위해 갑상선안병증(TED)와 온난항체 용혈성빈혈(WAIHA)에 대한 임상시험 투약 일시 중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ASCEND GO-2는 TED에서 두가지 용량의 IMVT-1401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무작위 위약 대조 시험으로, 각각 12 주 동안 투약됐다. 이 연구에서 콜레스테롤 관련 변수는 ▲투약 시작 시점, ▲투약 종료시점인 12 주, ▲ 그리고 투약 종료 8 주 후인 20 주에 각각 측정됐다. 약 40명의 환자에서 얻어진 예비 데이터에 따르면, 12주차에 평균 LDL 콜레스테롤은 680mg 용량군에서 약 65%, 340mg 용량군에서 약 40% 증가했으며 위약군에서는 증가하지 않았다. 평균 HDL 및 트리글리세리드 수치는 소폭의 증가가 있었다. 하지만 투약 종료 후 8주가 지난 20 주 시점에서의 평균 LDL 수치는 680mg 용량군과 340mg 용량군 모두 기준치 또는 그 이하로 감소하는 것으로 보아, IMVT-1401에 의한 LDL 콜레스테롤의 증가는 일시적인 것으로 보인다. 임상시험 과정에서 심각한 심혈관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이뮤노반트는 향후 전문가 및 규제기관과 함께 작업하여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 양상을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변화 메카니즘을 확인한 후 임상 프로토콜을 변경하여 IMVT-1401의 임상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02-03 09:25:53제약·바이오

한올바이오파마, 당기순이익 전년 대비 14% 증가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 자료사진. 한올바이오파마는 19일 실적공시를 통해 2020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 883억원, 영업이익 63억원, 당기순이익 21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18.5%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력 있는 바이오 신약 기술력을 바탕으로 R&D성과를 가시화해 당기순이익은 14.1%나 증가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작년말 기준 자산 2227억원, 자본 1851억원, 부채 376억원으로 부채비율 20.3%이며 무차입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투자한 이뮤노반트(Immunovant)와 이뮤노멧(ImmunoMet)의 가치 상승으로 자산은 전년대비 313억원이 증가했다.
2021-01-20 08:47:07제약·바이오

한올 갑상선 안병증 신약 2상서 긍정적 신호 나와

메디칼타임즈=최선 기자 한올바이오파마의 항체신약 HL161이 갑상선 안병증에 대해 임상 활동 지표 및 안구돌출을 개선했다. 미국 현지시각 30일 한올바이오파마의 항체신약 HL161의 글로벌 파트너인 이뮤노반트(Immunovant)는 갑상선 안병증(Thyroid Eye Disease, TED) 환자를 대상으로 HL161 (IMVT-1401)의 임상2a 시험(ASCEND GO-1) 결과를 실시간 웹캐스팅을 통해 발표했다. ASCEND GO-1 연구는 7명의 중증도 이상 (moderate to severe)의 활동기 상태 갑상선 안병증(TED)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첫 2주는 IMVT-1401 680mg을 1주 1회 피하주사하고, 그 후 4주 동안은 340mg을 1주 1회 피하주사해 시험약의 내약성과 탐색적 임상 지표를 평가했다. 시험 결과, IMVT-1401 투약에 의해 7명의 환자 중 4명의 환자(57%)에서 갑상선 안병증의 임상 활성지표 (Clinical Activity Score, CAS)가 2점 이상 개선됐고, 3명의 환자(43%)에서는 안구 돌출(Proptosis)이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인 2mm 이상 감소됐으며, 6명의 환자(67%)에서는 복시(Diplopia) 증세가 개선돼 IMVT-1401은 다수의 임상 지표에서 일관된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투약 종료 시점에 측정한 환자의 혈중 항체 총량은 평균 65% 수준으로 감소돼 뚜렷한 약리활성을 나타냈다. 시험 기간 동안 심각한 부작용 보고나 부작용으로 인한 투약 중단 사례는 없었으며, 경쟁사 제품에서 주로 관찰되는 두통 역시 관찰되지 않아 우수한 안전성 및 내약성이 재확인됐으며, 이는 이전에 수행된 99명의 건강인 임상1상 시험 결과와도 일치했다. 그레이브스 안병증 (Graves' ophthalmopathy, GO)를 포함하는 갑상선 안병증 (Thyroid Eye Disease, TED)은 갑상선자극호르몬 수용체 (TSH receptor)와 인슐린양성장인자 1형 수용체 (IGF-1 receptor)를 활성화시키는 자가항체에 의해 발생하는 자가면역성 안질환으로, 안구돌출(Proptosis), 안구 통증(Eye pain), 복시(Diplopia)를 주 증상으로 한다. 많은 환자들이 기존 스테로이드 약물로 증상이 조절에 실패해, 안와 감압술, 사시 수술, 눈꺼풀 수술 등을 받는 난치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HL161/IMVT-1401은 갑상선 안병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자가항체를 제거하는 작용 기전을 지녀, 이 질환의 근본적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돼 왔다. 이뮤노반트 CEO인 Pete Salzmann 박사는 "이번 임상 결과는 갑상선 안병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IMVT-1401이 궁극적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며 "IMVT-1401는 경쟁자들의 정맥 주입 제품과 달리 환자들이 병원 방문 없이 가정에서 자가 투약할 수 있는 피하주사 제품이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 책임자인 브리티쉬 콜럼비아 대학 Peter Dolman 박사는 "피하주사로 투약된 IMVT-1401이 보여준 임상적 효과와 안전성을 보고 연구자로서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 후속 임상시험을 통해 검증돼 신약 허가를 받을 경우, 활동기 상태의 갑상선 안병증 (TED)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매우 효과적인 치료제가 될 것으로 본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뮤노반트는 본 임상2a 시험과 병행해 총 77명 갑상선 안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2b 시험을 미국, 유럽 및 캐나다에서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중증근무력증 (MG)과 온난항체 용혈성빈혈 (WAIHA)에 대한 글로벌 임상2상도 진행 중이며, 특히 온난항체 용혈성빈혈에 대해서는 한올바이오파마와 협력해 한국에서도 임상 2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HL161은 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한 Anti-FcRn 완전 인간항체로 정맥주입 (IV infusion)이나 피하주입 (SC infusion) 방식으로만 사용해야 하는 경쟁품들과 달리 환자가 직접 피하주사(SC injection) 할 수 있는 프리필드 주사기(Pre-filled syringe) 제품으로 개발되고 있다. 2017년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북미, EU, 중남미,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은 이뮤노반트가, 중화권 지역은 하버바이오메드(Harbour Biomed)가, 그리고 한국과 일본, 아시아, 오세아니아 및 동유럽 지역에 대해서는 한올바이오파마가 사업권을 가지고 있으며, 3개 회사가 Global alliance를 통해 5개 이상의 중증 자가면역질환 적응증 개발에 시너지를 내고 있다.
2020-03-31 10:09:04제약·바이오
  • 1
기간별 검색 부터 까지
섹션별 검색
기자 검색
선택 초기화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