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session_start() [function.session-start]: Cannot send session cookie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mgn_htdocs/public_html/Users4/News/newsView.html:2) in /home/mgn_htdocs/public_html/Users4/News/newsView.html on line 16

Warning: session_start() [function.session-start]: Cannot send session cache limiter - headers already sent (output started at /home/mgn_htdocs/public_html/Users4/News/newsView.html:2) in /home/mgn_htdocs/public_html/Users4/News/newsView.html on line 16
메디칼타임즈
 
우한 폐렴 방역에 208억원 긴급 투입...전세기 10억원도 집행
이창진 기자 news@medicaltimes.com
  • 기사입력 2020-01-28 12:10
    |메디칼타임즈=이창진 기자| 정부가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에 208억원의 예산을 조기 투입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방역 예산 지원 및 경제 영향 최소화 점검을 위한 긴급 관계장관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빈틈없는 선제 방역의 적기 조치를 위해 총 208억원의 대응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방역 대응 예산은 방역 대응체계 구축 운영비 67억원과 검역 및 진단비 52억원, 격리치료비 29억원 등이다.

    이날 홍남기 부총리는 "재외 국민 보호를 위해 전세기 파견 예산 10억원도 이미 예산에 반영된 만큼 전세기 파견 결정 시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향후 확보된 예산으로 부족하거나 추가 소요가 발생할 경우 올해 예산에 편성된 2조원 규모의 목적 예비비를 지원하는 등 예산 측면에서 한 치의 차질이 없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며 국가 위기상황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국내 유입 확산 정도 및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에 따라 부정적 효과가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전하고 "2003년 사스(SARS, 중증급성기호흡기증후군)와 2015년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등 과거 사례를 참고해 관광 및 서비스업 등 내수경기에 미치는 영향 등을 시나리오별 철저히 점검 분석하고 필요한 조치를 준비하고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모형도.

    현재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을 중심으로 최일선의 일차적 방역 대응과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을 본부장으로 세종청사 내 중앙사고수습본부 그리고 정세균 총리 주재 방역관계장관회의 등을 운영 중이며, 청와대 국가위관리센터가 이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발생 현황은 확진환자 4명, 조사대상 유증상자 112명(격리해제 97명, 검사 중 15명) 등이다.

    같은 시각 국외 발생현황은 확진 환자 총 4572명(사망 106명)으로 중국을 중심으로 홍콩, 태국, 일본, 미국, 캐나다, 호주 등으로 빠르게 확산 중인 상황이다.
    <본 기사는 메디칼타임즈 어플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관련기사
    일선 병의원 신종 코로나 진료비 청구 기존과 동일
    FDA 우한 폐렴 진화 총력...진단기기·약제 신속 허가
    청와대, 복지부 업무보고 전격 연기 "군 의료인력 투입"
    국회, 오는 30일 우한 폐렴 긴급 현안보고 개최
    확진 환자 거쳐간 개원가 "강제휴진 각오로 진료한다"
    신종코로나 주의→경계로 격상 "검역현장 인력 즉시 배치"
    의견쓰기 | 운영원칙
      
     
    CAPTCHA code 왼쪽의 보안문자를 입력하세요
    댓글 0 의견쓰기 전체의견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은 총 0건 입니다.
    회사소개 광고안내 제휴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 보호정책 E마케팅 안내 법적한계와 책임고지
    (주)메디칼타임즈 | 등록번호 : 서울아00047 | 등록일 : 2005년 9월 9일 | 발행인 : 이정석 · 편집인 : 전미현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 128 문정 SK V1 GL 메트로시티 A동 413호 전화 : 02-3473-9150 팩스 : 02-3474-0169
    mail : news@medicaltimes.com copyrightⓒ2003-2020 medicaltime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