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 탈북학생 지원사업 확대
2016년 시작 이래 60명 장학금 8760만원 지원
문성호 기자 news@medicaltimes.com
  • 기사입력 2018-01-12 09:46
    |메디칼타임즈 문성호 기자|H+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이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의료봉사단 탈북학생 대상 장학지원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12일 H+양지병원에 따르면, 민주평통 장학지원사업은 탈북학생 중 사회에 잘 적응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중·고교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016년 첫 사업 시작 이래 현재까지 총 60명에게 876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 12월 3기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1기 지급액보다 1000만원 상승한 총 3400만원의 장학금을 26명의 학생들에게 지급했다.

    따라서 이번 4기 장학생 모집에는 민주평통 외 서울화장품 한광석 대표,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 한국삭도공업 이기선 대표, 시호비전그룹 김태욱 회장 등 의료봉사단 회원들이 장학기금을 적극 출연, 보다 많은 탈북 학생들에게 지원 할 계획이다.

    김철수 민주평통의료봉사단장은 "탈북 주민들이 대한민국에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많은 의료계 인사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평화통일을 위한 기반 조성과 국민 통합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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