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희 의원, 약사국시 자격강화 약대 인증제 법제화
약사법안 대표 발의 "전문자격제 균형성 확보, 양질 약사 배출"
이창진 기자 news@medicaltimes.com
  • 기사입력 2017-03-20 12:12
    |메디칼타임즈 이창진 기자| 약학대학 인증제를 법제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보건복지위)은 지난 1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 약사법은 약사면허 취득이 필요한 약사국가시험 응시자격을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을 졸업하고, 약학사 학위를 받은 자로 정하고 있다.

    반면 의료법은 의료인 국가시험 응시자격을 고등교육법에 따른 평가인증기구 인증을 받은 대학 등을 졸업한 경우로 규정했다.

    김승희 의원은 "약사국가시험도 의료인 국가시험과 같이 응시자격을 평가인증을 받은 약학대학을 졸업한 자로 강화해 약학 교육 질 관리를 통해 양질의 약사 인력이 양성, 배출될 수 있도록 하고, 유사 전문자격제도 간 균형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며 개정안 취지를 설명했다.

    개정안은 약사국가시험 응시자격을 고등교육법(제11조 2)에 따른 인정기관 인증을 받은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을 졸업하고 약학사 학위를 받은 자로 신설했다.

    김승희 의원은 "우수 약사인력을 배출하고 약사 자격에 대한 국민 신뢰도 제고에 기여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본 기사는 메디칼타임즈 어플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의료·정책
     기동민 의원, 왕진 의사 수가 신설 법제화  2017-07-23 13:01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임명장 수여…24일 취임식  2017-07-23 12:55
     정진엽 장관 "내가 아는 의료정책은 빙산의 일각"  2017-07-22 06:00
     채용시즌만 기다리는 심평원 "상근위원 채용 어렵네"  2017-07-22 06:00
     2024년 의원급도 의료질평가 추진…전향적 평가로 전환  2017-07-21 12:00
    의견쓰기 | 운영원칙
      
     
    CAPTCHA code 왼쪽의 보안문자를 입력하세요
    댓글 0 의견쓰기 전체의견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은 총 0건 입니다.



    회사소개 광고안내 제휴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 보호정책 E마케팅 안내 법적한계와 책임고지
    (주)메디칼타임즈 | 등록번호 : 서울아00047 등록일 : 2005년 9월 9일
    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 167 테라타워A동 1116~1117호 (문정동 651) 전화 : 02-3473-9150 팩스 : 02-3473-3997
    mail : news@medicaltimes.com copyrightⓒ2003-2015 medicaltime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