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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타임즈
 
PAD 치료 ‘대퇴동맥 약물방출스텐트’ BMS 대체하나?
쿡메디칼 ‘Zilver PTX’ 재협착·개통률 등 우수성 입증…비용경제성 장점
정희석 기자 news@medicaltimes.com
  • 기사입력 2016-07-11 00:00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말초동맥질환’(Peripheral Arterial Disease·PAD) 환자는 매년 전 세계적으로 약 3000만 명 이상 발생한다.

    콜레스테롤 수치와 상처 조직이 증가할 때 발병하는 PAD는 동맥협착을 유발하고 혈류를 제한한다는 점에서 관상동맥질환(Coronary Artery Disease·CAD)과 비슷하다.

    하지만 CAD와 달리 심장 밖에 있는 동맥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PAD는 치료하지 않으면 걷는데 지장이 생길 수 있고 심할 경우 다리를 절단할 수도 있다.

    더욱이 PAD 환자는 종종 신체 다른 부위에도 동맥 폐색이 생기기 때문에 심장마비나 뇌졸중 발병 위험성 또한 높다.

    이러한 가운데 말초동맥질환으로 협소해졌거나 폐쇄된 대퇴동맥 부위 동맥을 재개통해 동맥 재발협착증 위험을 줄이고 다리통증·피부궤양·괴저 등 중증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대퇴동맥 약물방출스텐트’를 활용한 시술법이 부상하고 있다.

    현재 국내 출시된 대퇴동맥 약물방출스텐트(Drug Eluting Stent·DES)는 쿡메디칼 ‘Zilver PTX’가 유일하다.

    이 제품은 작은 그물관 형태를 뛴 금속 스텐트로 외피에 항암제로 사용되는 탁솔(Taxol) 유효성분인 파클리탁셀(Paclitaxel)을 코팅해 동맥이 개방된 상태로 유지해줌으로써 동맥 재협착을 예방할 수 있다.

    말초동맥질환 치료용 DES 중 최초로 2012년 FDA 허가를 받은 Zilver PTX는 기존 일반스텐트(Bare Metal Stents·BMS)·풍선카테터를 이용한 혈관확장술과 비교해 더 우수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 Riverside Methodist Hospital Gary M. Ansel 박사팀이 진행한 Zilver PTX와 BMS를 비교한 5년간 무작위대조군연구(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가 이를 뒷받침한다.

    표재성 대퇴동맥(Superficial Femoral Artery·SFA) DES의 첫 RCT 결과는 Zilver PTX가 표준 치료인 BMS를 앞서는 주목할 만한 장기적인 효과를 입증했다.

    Zilver PTX는 등록환자 2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해당 연구에서 BMS와 비교해 재협착(restenosis)과 재관류(reintervention) 비율을 각각 41%·48% 감소시켰다.

    이러한 임상효과는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은 물론 증세 악화 중단, 잔여 통증, 궤양, 조직손실 등 장기적인 환자 혜택 측면에서도 BMS 63.8%를 뛰어넘는 81.8%로 높게 나타났다.

    Zilver PTX의 장기적인 유효성은 시판 전 조사와 시판 후 조사(Post Market Surveillance·PMS) 결과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더 큰 강점으로 부각된다.


    현재까지 Zilver PTX를 이용한 글로벌 임상연구는 약 24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PMS 연구는 일본·미국·유럽 3개국에서 시행됐다.

    이중 일본 PMS 연구는 등록환자가 907명으로 미국(200명 등록 중)·유럽(45명)에 비해 규모가 가장 크다.

    특히 907명의 일본인 고령 환자 중 399명은 신장질환을 동반했고 327명은 초 고위험군 신부전 환자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일본 PMS 연구는 환자 연령대가 74±9로 RCT(68±10)·단일연구(Single Arm Study·SAS) 67±10와 비교해 가장 높았다.

    더불어 당뇨병 환자 비율은 59%로 RCT(50%)·SAS(36%) 보다 높았으며 신장질환 환자 참여율의 경우 44%로 RCT·SAS 대비 4배 더 많았다.

    이밖에 병변 길이는 14.7cm±9.7로 RCT(6.6cm±3.9)·SAS(10.0cm±8.2)와 비교해 더 길었으며 재협착증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은 환자 비율 역시 19%로 SAS(15%) 보다 많았다.


    이 때문에 일본 Fukuoka Sanno Hospital Hiroyoshi Yokoi 박사팀이 진행한 Zilver PTX 24개월 PMS 결과는 대규모 리얼월드 데이터로 레벨 1의 강력한 근거수준을 권고 받았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시판 전 조사 연구인 SAS와 Gary M. Ansel 박사팀의 5년째 RCT 결과와 함께 현재 표준 치료인 SFA(표재성대퇴동맥) 치료와 비교해 반박할 수 없는 근거를 입증했다는 것.

    Hiroyoshi Yokoi 박사팀이 진행한 PMS 연구결과에 따르면, Zilver PTX의 12개월째 임상적인 혜택은 RCT(87.1%)·SAS(86.7%) 보다 높은 87.7%로 나타났다.

    또 1년이 더 추가된 24개월 시점 분석 결과는 RCT·SAS의 시판 전 조사 결과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지난해 8월 보험급여…우수한 임상효과 안전성·유효성 입증

    쿡메디칼코리아 홍석진 차장은 “Zilver PTX는 RCT·SAS·PMS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약 2000명에 달하는 환자 임상시험을 진행했다”며 “이는 대퇴동맥 약물방출스텐트를 대상으로 시행한 단일 임상시험으로는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RCT를 통해 5년간 임상시험 결과를 추적 관찰한 사례 또한 Zilver PTX가 유일하다”고 덧붙였다.

     ▲ 쿡메디칼코리아 홍석진 차장

    그는 특히 RCT와 일본 PMS 결과는 Zilver PTX가 낮은 목표병변재시술률(Target Lesion Revascularization·TLR)과 높은 초기 개통률(Primary Patency) 등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Zilver PTX는 환자 479명을 대상으로 5년간 시행된 RCT에서 TLR 14.3%(Freedom from TLR 85.7%)·초기 개통률 72%의 임상효과를 보였다.

    반면 스텐트 골절(Fracture) 비율은 5년간 1.9%에 불과했다.

    2년간 환자 90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일본 PMS 결과 역시 ▲TLR 15%(Freedom from TLR 85%) ▲초기 개통률 72.3% ▲Fracture rate 1.5%(1년 기준)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홍 차장은 “Zilver PTX는 지난해 8월 1일부로 보험급여를 인정받았다”며 “현재 DCB와 Zilver PTX는 각각 20%·10%의 보험상한가를 인정받기 때문에 가격적으로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DCB를 쓰다가 내막박리, 원위부 색전, 재탄성(recoil) 등이 발생할 경우 BMS를 긴급구제로 추가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비용이 든다”며 “적응증만 맞는다면 대퇴동맥 인터벤션 시술에 DES를 고려하는 것이 좀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대한영상의학회 ‘다리동맥 인터벤션 재개통술 진료지침’을 살펴보면, 약물방출 풍선은 약물 효과로 신생내막 과다형성을 막을 수는 있지만 풍선 카테터 확장으로 발생하는 혈류 장애를 주는 내막박리 발생위험은 여전히 고식적 풍선혈관성형술과 마찬가지라는 점에서 구제적 스텐트를 써야 하는 경우를 단점으로 지적한 바 있다.

    홍석진 차장은 또한 “지난해 보험급여 이후 12월부터 본격적인 국내 판매가 이뤄진 Zilver PTX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상급종합병원 영상의학과(인터벤션)·순환기내과·혈관외과를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풍선카테터는 병변이 길거나 석회화가 되어 있는 경우 사용 한계가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디바이스로 Zilver PTX를 찾는 병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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