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권배 동산의료원장,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
김권배 동산의료원장,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 김권배 계명대 동산의료원장이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가 공동 주최하는 제17회 한독학술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2일 서울 코엑스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상금 1천만원과 약연탑을 받았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2019년 4월 15일 계명대 동산병원(대구시 달서구 소재)을 성공적으로 이전 개원하는 동시에, 기존 자리에 계명대 대구동산병원(대구시 중구 소재)도 새롭게 개원하는 등 지역 보건과 국민보건의료 향상을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2월 대구에서 코로나19가 무차별적으로 확산되던 시기에는 지역 내 부족한 음압병상 수를 해결하기 위해,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을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운영하여 지역사회 안정화에도 기여했다.
권태균·이준녕 교수, 비뇨기종양학회 학술상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권태균, 이준녕 교수팀이 지난 10일 열린 제33회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학술상(공모논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논문의 제목은 '임상적 국소 전립선암 환자에서 전립선 절제술 시행 후 새로이 발생한 과민성 방광의 예측인자 분석: 전향적 관찰연구(Predictive Factors of De Novo Overactive Bladder after Radical Prostatectomy in Patients with Clinically Localized Prostate Cancer: A P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이다.
한국한의약연감발간 10주년 기념 포럼
대한한의사협회는 오는 10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협회 5층 대강당에서 한국한의약연감 발간 10주년 기념 포럼-한의약 통계 발전과 전망을 개최한다. 고영인, 권칠승 국회의원실(이상 더불어민주당)과 공동주최 하고 대한한의사협회,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한의약진흥원,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이 공동주관한다.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권영규 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포럼에서는 ▲한의약연감과 통계, 10년의 발자취(임병묵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 ▲한의약 행정과 산업분야의 발전(한현용 한국한의약진흥원본부장) ▲한의약 교육과 연구개발의 발전(이은희 한국한의학연구원 선임행정원) ▲미래 한의약 통계의 발전방향(이은경 한의협 한의학정책연구원장)의 발제가 있을 예정이다. ▲한의약연감 개선 방안(신정우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정보통계연구실 통계개발연구센터장) ▲해외 전통의학 통계 소개 및 비교(박지은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학정책연구센터 선임연구원) ▲한의 빅데이터 구축의 필요성 및 방향(김주영 보건복지부 한의약산업과 과장, 김현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실 실장) ▲연구자 입장에서 본 한의통계 발전방안(장보형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김대현 교수, 신경손상학회 최우수논문상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지난달 열린 제27차 대한신경손상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신경외과 김대현 교수가 최우수 논문상(라미학술상)을 수상했다. 신경손상학회는 지난 1년간 해외우수저널(SCI(E))에 게재된 학회 회원의 신경 손상 관련 논문 중 우수한 논문 1편을 선정했다. 그 중 김대현 교수는 지난해 10월 '임상 신경과학 저널(Journal of Clinical Neuroscience)'에 '비정형 교수형 골절에 대한 직접 경-척추경 나사못 고정술: 관견인기를 이용한 최소침습수술법'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황현용 교수, 의당학술상 수상
황현용 교수, 의당학술상 수상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와 의당학술재단(대표 김동국 한양대 명예교수, 한세예스24홀딩스 후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27회 의당학술상 수상자에 고신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황현용 교수가 선정됐다. 황 교수는 12년째 항암제 감수성 평가 기법에 매진한 진단검사의학분야 전문가로 후학 양성을 위한 의학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마인드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현용 교수는 '항암제 감수성의 더 정확한 예측 : 방광암 세포주를 이용한 전통적 항암제 감수성 검사법과 시뮬레이션 기법을 이용한 항암제 검사법의 비교 연구(Toward better predictions of chemosensitivity: Comparative study of conventional and simulated chemosensitivity tests for bladder cancer cell lines)' 논문을 썼다. 의당학술상은 학술지에 발표된 진단검사의학, 혈액학, 기초의학 분야에 관련된 논문들 중 탁월한 성과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우리나라 진단검사의학분야 개척자인 故 의당 김기홍 박사의 뜻을 기려 제정한 상이다.
중앙대병원, 복지부장관 표창
중앙대병원(병원장 이한준)이 '2020년 감염병관리시설 운영관리' 부문 대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은 정부의 감염병 관련 정책과 관련하여 매년 감염병관리기관의 시설, 인력 및 운영 적정성 평가를 통해 운영관리 성과가 뛰어난 의료기관을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중앙대병원은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확진 환자의 치료에 협력하고, 국가방역과 대응체계 구축에 이바지하며 공중보건 위기상황 발생 시 자원 동원 등에 헌신적이고 적극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영종 박사, 정형외과연구학회 우수 구연상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소속의 고영종 박사(정형외과 실험실)가 10월 14일 그랜드힐튼서울에서 개최된 제 46차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고영종 박사는 골다공증의 예방 및 치료 효과를 갖는 신규 약물에 관하여 “A novel modified RANKL variant can prevent osteoporosis by acting as a vaccine and an inhibitor“ 라는 제목으로 우수 구연상을 수상하였다. 조선대학교 정형외과 실험실에서 발표한 신규 약물은 골다공증을 일으키는 주요 매개체인 RANKL 사이토카인을 변형시켜 골다공증의 예방 및 치료 효과를 동시에 갖는 약물로서 개발되었다. 이는 기존 골다공증 항체 약물인 Denosumab 제제 보다 적은 투약 횟수로도 우수한 성능을 보이도록 개발되었으며, 최근 특허 취득을 완료하고 성능개선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윤병호 교수,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윤병호 교수가 지난 15일 열린 제64차 대한정형외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임상 부분 학술 장려상’을 수상했다. 윤병호 교수는 국제학술지인 CiOS(Clinics in Orthopaedic Surgery)에 게재된 논문 ‘외반 감입된 대퇴골 경부골절의 간단 정복술(A simple percutaneous reduction technique of to Reduce Valgus-Impacted Femoral Neck Fractures)’ 의 우수함을 인정받아 임상 부분 학술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연구는 외반 감입(휘는 변형)된 대퇴골 경부골절일 경우 별도의 추가 절개 없이 피부밑에 핀 하나만을 삽입해 쉽게 변형을 교정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이 술기로 치료 받은 환자들의 임상 결과를 분석했다. 윤병호 교수는 "대퇴경간 각도의 변화로 대퇴충동증후군 발생이 많은 기존 방식에서 골절을 고정하기 전에 쉽게 절개하지 않고 해부학적 정렬을 회복시키는 방법을 개발해 임상에 적용했다"고 말했다.
전남대 조향희 대학원생, 심장학회 '젊은 연구자상'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분자의과학협동과정 조향희 대학원생(박사과정·지도교수 안영근 순환기내과 교수)가 대한심장학회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조향희 대학원생은 지난 16일부터 3일간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64회 대한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p53이 과발현된 심근섬유아세포에 의한 심근섬유화 연구(Cardiac Fibroblasts with Upregulated p53 is associated with Pathological Cardiac Fibrosis in IKKε-deficient Mouse Model)’이라는 제목의 연구결과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 연구의 주요 내용은 심근경색 후 섬유아세포와 대식세포가 역동적으로 상호작용하여 염증반응 및 치유과정을 주도하는데, 이때 세포사멸유도 유전자인 p53이 섬유아세포에서 과발현될 경우 손상된 조직의 치유반응이 미숙한 채로 머무르게 된다는 것이다. 특히 염증 등 세포외 스트레스에 취약할수록 섬유아세포의 p53의 발현이 높아져 세포활성이 저하되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치유반응을 수행할 수 없는 섬유아세포의 역할을 대체하기 위하여 대식세포 등 주변 세포들이 과활성화되어 병리적 섬유화를 오히려 촉진해 조직염증 또한 악화된다는 것을 밝혔다. 이번 연구는 다양한 세포와 동물모델을 활용한 기초의과학 연구결과로써, 앞으로 심혈관질환 치료 뿐만 아니라 만성질환으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경호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송경호 교수가 '감염병 관리시설 운영관리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9월 국립중앙의료원 대회의실에서 '2020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실무협의체'를 온라인으로 개최하면서, 공중보건의료 위기 시 감염병 관리시설이 유기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감염관리 및 환자 입원치료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포상했다. 이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송경호 교수는 메르스 및 코로나19와 같은 감염성 질환자의 격리입원치료에 대한 공로뿐만 아니라, 병원 내 감염관리를 담당하면서 감염병 확산 방지에도 크게 기여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분당서울대병원은 국가적 공중보건의료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자 2017년부터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감염성 질환 격리병상)을 운영 중인데, 송 교수는 이러한 감염병 관리시설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송경호 교수는 수상소감을 통해 "2009년부터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에서 근무하며 신종 감염병 환자들을 진료해왔는데, 그간의 경험이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에도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종 감염병 유행에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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