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정 교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전남대학교병원 기승정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최근 제10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결핵관리사업에 헌신적으로 협력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시상에서 결핵전문위원이자 국립보건연구원 연구를 성실히 수행하고, 이를 결핵진료지침에 반영해 국가결핵퇴치에 공헌한 기승정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제5기 결핵전문위원회의 전문위원인 기승정 교수는 결핵예방 및 관리, 연구, 진단 및 치료에 관한 정책 등 결핵관리종합계획을 수립하는데 기여했다. 또 국립보건연구원 학술연구용역사업 책임연구자로서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신규 잠복결핵 진단제 평가를 위한 임상자원 및 활용시스템 개발'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데 이어,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결핵환자의 임상검체 수집 및 세포성 면역 특성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성철 교수, 안과학회 학술선구자상 수상
건양대병원이 안과 이성철 교수가 대한안과학회로부터 '학술선구자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학술선구자상은 대한안과학회가 제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진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연구를 통해 국내 안과 진료 수준을 높이고 안과학 발전에 공헌한 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성철 교수는 안구 내 종양, 망막질환, 포도막 질환 분야 전문의로, 국내 환자들이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2006년 국내 최초로 루테늄-106을 이용한 안구근접방사선치료를 시행해 성공을 거뒀으며, 포도막 흑색종에 관한 교과서를 집필하는 등 국내 안 종양 치료의 수준과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교수는 수상과 함께 받은 상금을 병원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기부했다. 이성철 교수는 "안 종양의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고 적용하기 위한 연구는 안과의사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안구 종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도록 연구와 진료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염호기 교수,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호흡기내과 염호기 교수가 지난 10월 열린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염호기 교수는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 대책본부 전문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전문가 의견제시 및 관련부처 자문·소통 역할 등 코로나19 방역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환자안전학회 회장, 대한수면학회회장 등을 역임하며 환자안전과 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받았다.
고대안암 안기훈 교수, 국제학술지 편집위원 위촉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안기훈 교수가 모체태아의학 분야의 저명한 국제학술지 'BMC Pregnancy and Childbirth'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
최윤희 교수, 행정안전부 장관상
최윤희 교수, 행정안전부 장관상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최윤희 교수 겸 권역응급의료 센터장이 '제58주년 소방의 날' 기념 행정안전부 장관상 표창을 받았다. 최 센터장은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재난거점병원을 운영하며 24시간 응급의료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119 구급대원의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각종 교육과 함께 실제 현장에서 교육내용이 도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한 것을 인정받았다.
심재항 교수, 마취통증의학회 KJA 우수논문상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심재항 교수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개최 된 2020년도 대한마취통증의학회 국제 학술대회에서 KJA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대한마취통증의학회는 학회를 대표하는 학술지인 Korean Journal of Anesthesiology (KJA)의 발전을 위해 우수한 논문을 KJA에 투고한 회원에게 KJA 우수논문상을 수여하고 있다. 심재항교수는 KJA에 꾸준히 논문을 발표해 왔으며 KJA의 발전에 기여한 점 등을 인정받아 2020년도 대한마취통증의학회 국제 학술대회에서 KJA 우수논문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심 교수는 한양대학교의대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UCSD에서 연수했으며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책임편집위원, 대한통증학회 홍보이사, 대한 척추통증학회 이사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김유정 교수, 안과학회 포스터학술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김유정 교수가 지난 1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포스터학술상'을 수상했다. 김유정 교수가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정상대조군과 노인성 백내장 환자의 수정체 전낭에서 마이크로알엔에이 발현의 비교'로 백내장 환자군에서 특이적인 마이크로알엔에이를 확인하여 백내장 발병에 관여하는 기전을 규명하려 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 교수는 “백내장은 아직 병리기전이 명확하지 않고 효과적인 약물 치료가 없어 수술적 치료에만 의존하고 있다”며 “백내장의 병리 기전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로 효과적인 치료 약물을 개발하고, 환자들의 시력을 개선시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유정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각막 임상강사를 지냈다. 또 2017년부터 한양대학교병원 안과에서 백내장, 각막질환, 건성안, 콘택트렌즈, 쇼그렌 증후군, 류마티스질환 관련 안질환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전상훈 교수,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장 취임
전상훈 교수(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가 지난 6일 제52차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총회에서 제 4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전상훈 신임 학회장은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폐암, 식도암, 종격동 종양을 비롯해 다양한 폐질환 분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아시아 흉강경수술교육단(ATEP) 회장, 대한흉부종양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아시아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장을 맡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장 재임 시절에는 병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제안했을 뿐만 아니라, 헬스케어산업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새롭게 제시하며 병원한류를 이끄는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기도 했다. 전상훈 학회장은 "국내 흉부심장혈관질환 수술의 질적 향상과 정도관리를 학회의 발전 목표로 삼고 있다"며 "학회의 국제화 전략 방안을 모색할 뿐만 아니라 학회의 활동이 사회적인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철현 교수팀, 견주관절의학회 최우수 학술상
조철현 교수팀, 견주관절의학회 최우수 학술상 계명대 동산병원 정형외과 조철현 교수팀(정형외과 김범수, 김두한 교수)이 지난 7일 밀레니엄힐튼서울에서 열린 대한견주관절의학회 제28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임상부분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연구 주제는 '골성 병변이 없는 후외방 주관절 탈구의 특성, 치료 및 결과'다. 이 연구는 '골관절외과학회지(2018년 12월호)'에 실렸다.
김경태 교수, 신경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김경태 교수, 신경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김경태 교수는 지난달 23~24일 열린 대한신경외과학회 제60차 추계학술대회에서 '만성 고혈당과 척수 손상 후 염증 반응과의 상관관계 분석’이라는 주제로 최우수 논문상(주정화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척수 손상이 발생하기 이전에 존재하고 있던 고혈당이 척수 손상 후 면역 반응 및 염증반응을 악화시킴을 규명한 논문이다. 이 연구는 'Journal of Neurotrauma'에 실렸다.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광고안내 제휴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 보호정책 E마케팅 안내 법적한계와 책임고지
(주)메디칼타임즈 | 등록번호 : 서울아00047 | 등록일 : 2005년 9월 9일 | 발행인 : 이정석 · 편집인 : 전미현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 128 문정 SK V1 GL 메트로시티 A동 413호 전화 : 02-3473-9150 팩스 : 02-3474-0169
mail : news@medicaltimes.com copyrightⓒ2003-2020 medicaltime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