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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씨엘, 수혈혈액 안전·신기술개발 컨퍼런스
  • 국내외 혈액원 전문가 참가…체외진단기업 정책 지원 공감
  • 기사입력 2018-06-28 17:50
정희석 기자 (news@medicaltimes.com)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피씨엘(대표이사 김소연)이 전문가들과 함께 수혈혈액 관련 안전과 기술에 대한 심층적인 토론을 벌였다.

피씨엘은 27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연구소에서 수혈혈액 안전과 신기술 검사 및 경향에 대한 관점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에는 피씨엘 김소연 대표, 미국적십자사 로저 도드 박사, 박순만 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 단장, 프랑소와 푸마넬 피씨엘 해외 임원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수혈혈액 안전성 검사의 기술적 한계와 추후 방향, TTID(수혈로 인해 발생된 질병) 해결방안, 국제적인 기술적 경향, 독점에 대한 윤리적 고찰, 피씨엘 검사시스템 등 수혈혈액 검사 이슈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전문가들은 피씨엘 ‘다중진단 면역’ 기술이 독특하고 혈액안전의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매우 유용한 기술이라고 호평했다.

더불어 혁신기술을 가진 국내기업 육성을 위해 체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혈액 안전기술의 경우 개발하기 어렵기 때문에 소수 글로벌회사만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체외진단분야 정책 이슈도 대두됐다.

체외진단은 테스트 베드나 실증 시범사업을 통해 국내 혁신기업을 빠르게 글로벌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분야다.

전문가들은 이를 위해 체계적인 정책 수립에 의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피씨엘이 글로벌시장에 진출하려면 품질 신뢰성을 높여야 하며 국내 공공의료기관과 혈액원에서 정책적으로 국내 혁신기업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김소연 피씨엘 대표는 “국내외 최고 혈액원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이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피씨엘은 독특한 다중면역 기술을 바탕으로 전문가들의 조언을 잘 새겨 앞서가는 메이저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기사입력 2018-06-2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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