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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최고 의대 '하버드'…수업료만 5천여만원
  • 미국 시사전문지 발표…워싱턴대 등 주민 여부 따라 수업료 차등
  • 기사입력 2014-10-13 11:41
박양명 기자 (news@medicaltimes.com)
 ▲ 하버드대 전경(사진출처: 뉴스앤월드리포트)

미국 최고 의대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하버드 의대가 뽑혔다. 1년 수업료는 악 5371만원(5만3581달러)에 달했다.

미국 시사전문지 미국뉴스앤월드리포트는 최근 미국 인증평가기관 LCME와 미국정골의학협회 등에 등록된 의대 114곳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뉴스앤월드리포트는 2013년 가을부터 2014년 초반까지 각 대학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의대입학 자격시험(MCAT)과 고등학교 성적 등을 반영한 입학난이도(Student Selectivity), 연구활동도 대학 평가에 반영했다.

분석결과 상위 10개 대학의 평균 수업료는 약 5400만원 수준이었다.

하버드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 자리를 지켰다. 하버드 의대에는 708명이 다니고 있으며 1년 수업료는 악 5371만원(5만3581달러)이다.

스탠포드대와 존스홉킨스대가 2, 3위에 올랐다.

스탠포드는 468명이 등록했고, 1년치 수업료는 약 5319만원(4만9780달러)이다. 존스홉킨스의대는 484명이 등록했고

펜실베이니아대와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는 공동 4위를 기록했으며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교, 예일대학교, 콜럼비아대학교, 듀크대학교가 뒤를 이었다.

특정 의대는 재학생이 해당주 소속이 아니면 수업료를 더 내야한다.

4위인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에는 632명의 학생들이 있다. 이 중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학생이 아니면 수업료가 약 5123만원(4만7941달러)이다. 대신 캘리포니아주에 살고 있다면 수업료는 3814만원(3만5696달러)으로 줄어든다.

10위를 기록한 워싱턴대학교도 마찬가지. 918명의 학생 중 워싱턴주에 사는 학생이 아니면 약 6335만원(5만9325달러)에 달하는 수업료를 내야 한다. 반대의 경우에는 약 3239만원(3만336달러)만 내면 된다.
  • 기사입력 2014-10-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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