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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의 연봉 "네덜란드 2억6000만원…세계 최고"
  • 인사이더몽키, 의사 연봉 탑15 분석…호주·미국·벨기에 순 순
  • 기사입력 2014-09-11 11:25
박양명 기자 (news@medicaltimes.com)
 ▲ 사진출처: 인사이더몽키

세계에서 네덜란드 의사 연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네덜란드 전문의 연봉은 25만3000달러(약 2억6134만원), 일반의 연봉은 11만7000달러(약 1억2086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정보업체 인사이더몽키(Insider Monkey)는 최근 국제노동기구(International Labor Organization)자료로 세계 의사들을 전문의, 일반의로 나눠 분석한 연봉을 공개했다.

인사이더몽키 측은 "의사는 고소득 직업에 속한다. 의대 교육을 마치는데 시간과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당연하다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연봉이 너무 높다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네덜란드 의사들의 연수입이 가장 높았고, 전문의가 일반의보다 2~3배 더 수입이 높았다.

호주는 전문의 24만7000달러(약 2억5522만원), 일반의 9만1천달러(약 9403만원)로 2위를 기록했다.

미국은 세번째로 수입이 많았다. 전문의는 23만달러(약 2억3765만원), 일반의는 16만1천달러(약 1억6636만원)를 기록했다.

미국 구인구직업체 커리어캐스트에 따르면 전문의 중에서도 외과 의사 수입은 미국 고소득 직업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벨기에는 전문의 수입이 18만8000달러(약 1억9426만원), 일반의 6만1천달러(약 6303만원)를 벌어서 4위를 기록했고, 캐나다는 각각 16만1천달러(약 1억6636만원), 10만7000달러(약 1억1056만원)로 5위였다.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 스위스, 덴마크, 뉴질랜드, 독일,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가 뒤를 이었다.

15위인 핀란드는 전문의 수입이 7만4000달러(약 7646만원), 일반의가 6만8000달러(7026만원)를 벌었다.

통계를 접한 한 재활의학과 전문의는 "국가마다 제도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단순히 수입으로만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면서도 "의사들이 노력하는 대비 국가에서 그 직종을 인정해주는 정도는 우리나라가 훨씬 약한것 같다"며 씁쓸해 했다.
  • 기사입력 2014-09-1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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