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홈 > 오프 더 레코드
  • "심평원 심사위원 이제는 찬밥"
  • 기사입력 2014-03-07 06:02
이인복 기자 (news@medicaltimes.com)
과거 전문가로 권위를 인정받았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위원직이 의대 교수들이 기피하는 자리로 바뀌어 가는 모양새.

잦은 회의에 따른 피로감은 물론, 자칫 의사들에게 공공의 적으로 몰릴 수 있어 제의가 들어와도 고사하는 경우가 많다고.

A대학병원 부교수는 "나도 심사위원직을 맡고 있지만 과거에는 나에게까지 내려올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다"며 "선배들이 전부 고사를 하면서 결국 나까지 내려온 것 아니겠냐"고 귀띔.

이어 "각종 회의에 불려다니느라 시간 뺏기고 공연히 누구 편을 들었네 말았네 말이 많다 보니 왜 기피하는지 알겠다"며 "나도 이번만 하고 그만 둘 계획"이라고 털어놔.
  • 기사입력 2014-03-07 06:02
구인 구직 매매

(주)메디칼타임즈 발행인ㆍ편집인 : 유승모 등록번호 : 서울아00047 등록일 : 2005년 9월 9일 137-842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로 114(방배동, 소망빌딩 6층)
전화 : 02-3473-9150 팩스 : 02-3473-3997 mail : news@medicaltimes.com
copyrightⓒ2003-2012 medicaltime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