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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한국경제에 대한 해외시각 정리
내년도 한국경제 전망에 대한 해외 전문기관의 의견을 정리하여 국제금융센타에서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요약한다면, 수출과 내수의 동반회복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3분기 한국경제는 전반적인 둔화 속에서도, 對선진국 수출, 가계소비, 설비 투자 관련 지표들에서 경기회복의 징후들이 발견되었다고 평가 받았습니다. 

KDI도 19일 '2013년 하반기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최근 우리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에 진입했고, 내년 세계 경제 회복으로 수출과 내수가 모두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전분기대비 성장률은 올 3분기 1.1%에서 4분기 0.9%로 다소 낮아지고, 내년 상반기와 하반기에는 각각 0.9%와 0.8%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모두 향후 선진국 중심의 대외환경 개선 등에 힘입어 수출 주도의 성장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 정치적 불확실성, 국내 가계부채 및 부동산침체 등을 대내외 불안 요인으로 지목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구조개혁 필요성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KDI는 미국의 재정 불확실성과 양적완화 축소 이슈에 따른 세계 경제의 성장세 위축 가능성을 위험요인으로 꼽았습니다. 다음은 국제금융센터에서 한국경제에 대한 해외시각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 수출과 내수의 동반 회복 예상: 글로벌 수요 증가에 의한 수출호조 및 이에 따른 내수 파급효과, 정부의 경기부양책 등으로 내년 한국경제 성장률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는 한편, 글로벌 경제전망이 개선될 경우 수출 업체들을 중심으로 기업의 설비투자가 증가하는 파급효과도 기대>, 내수도 노령화, 가계부채 등의 구조적 문제가 우려됨에도 불구, 정부의 사회복지지출 확대, 부동산시장 대책 등에 따라 회복될 것으로 전망>

❏ 고용시장, 점진적으로 회복될 전망: 향후 고용시장은 경기회복에 힘입어 전반적인 영역에 걸쳐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 <10월 실업률(계절조정)이 전월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특수 등과 관련하여 제조업 고용이 증가하고 있는 데주목>, <향후 내수 및 수출부문이 동반 회복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비스업과 제조업에서 모두 고용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은행, 대출증가 등으로 수익성 개선 전망: 향후 경기회복에 따른 대출증가 및 금리상승 등에 따른 은행업 수익성 개선 예상

입력시간 : 2013-11-2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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