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의 차세대 클라우드 플랫폼 시선 집중
이인복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 2021-09-2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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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OSPITAL FAIR에서 AWS와 공동 개발한 차세대 병원 시스템 공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이주완)가 오는 30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HOSPITAL FAIR 2021에 참가해 차세대 클라우드 솔루션들을 대거 선보인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미 2019년 정밀진단 암솔루션(Syapse) 솔루션과 2020년 클라우드 기반 의료 영상 관리 플랫폼(CloudFlex Media)을 선보이며 차세대 병원 시스템의 방향을 제시해온 바 있는 상황.

이번 K-HOSPITAL FAIR에서도 메가존클라우드는 최근 활발히 도입되고 있는 디지털 병리에 필요한 클라우드 기반 레이블링 솔루션과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의료 임상 빅데이터 연구 플랫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의료기관의 차세대 시스템으로 검토되고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개한다.

차세대 병원 메인 시스템으로 꼽히는 'VMware Cloud on AWS'는 AWS와 VMware의 파트너쉽을 통해 공동으로 개발한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병원 내에 설치되는 메인 시스템과 필요시 확장이 가능한 퍼블릭 클라우드 자원을 연계해 동일한 운영 환경에서 관리가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와 함께 병원 시스템의 차세대 플랫폼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VMware Cloud on AWS'와 임상 의료 빅데이터 연구 플랫폼 'DPP: Data Portal Platform'도 함께 공개된다.

이 시스템은 의료 데이터 연구 중 저장, 운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확장성과 데이터 유출에 대한 위험 요소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클라우드 장점을 적극 활용해 긴밀한 공동 의료 연구가 가능한 솔루션이다.

다양한 의료 데이터의 연계 및 통합 플랫폼의 구축으로 외부기관과의 공동 연구가 가능하며 연구 활동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IT인프라)에 대한 중복 투자 및 연구기자재 구매 단계를 제거해 비용 절감과 연구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함께 공개되는 디지털 병리 데이터 학습을 위한 머신러닝 기반 라벨링 솔루션 'AWS Sagemaker Ground Truth'은 비전문가들도 쉽게 의료 데이터 이미지에 대한 라벨링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머신러닝 기능을 활용해 학습한 이미지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라벨링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기본으로 제공되는 자동 3D 입방체 스내핑, 2D 이미지 왜곡 제거, 자동 세그먼트 기능 등을 활용할 수 있어 라벨링의 정확도 개선과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는 "K-HOSPITAL FAIR 2021를 통해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의료 빅데이터 연구 플랫폼과 머신러닝을 통한 디지털 병리데이터 레이블링 솔루션, 차세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솔루션을 소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외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해 메가존을 포함한 관계사와 1400여 명의 클라우드 전문 인력을 통해 지난해 54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으며 올해는 국내와 더불어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베트남, 홍콩 등 해외 현지 법인을 운영중인 클라우드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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