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의료녹취 솔루션, 병원 진료 효율성 향상
‘셀비 메디보이스’ 음성 녹음부터 자동 텍스트 변환·교정·저장
정희석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 2019-08-1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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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 소견 텍스트 변환 EMR 전송…수술기록지 작성시간 단축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셀바스 AI(대표이사 곽민철 김경남)는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금융·자동차·헬스케어·교육 등 다방면에 진출한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음성지능·필기지능·영상지능 등 ‘AI Core’는 물론 해당 기술들을 접목한 융·복합 ‘AI Convergence’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셀바스 AI 모든 기술은 자체 개발한 머신러닝 플랫폼 ‘셀비 프리딕션’(Selvy Prediction)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오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국제병원 및 의료기기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19·KHF 2019)에서는 셀바스 AI의 AI 실시간 의료녹취 서비스 ‘셀비 메디보이스’(Selvy MediVoice)가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임상의들을 만난다.

셀비 메디보이스는 음성 녹음부터 자동 텍스트 변환, 교정·저장까지 의료녹취를 위한 모든 과정을 지원하며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영상의학과 및 수술실, 대구파티마병원 영상의학과 등에서 사용 중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의료녹취 서비스 ‘셀비 메디보이스’(Selvy MediVoice)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의료진들은 셀비 메디보이스를 활용해 영상 데이터 판독 소견을 ▲실시간 음성 저장 ▲문서화 ▲시스템 등록까지 한 번에 진행하고 됐다.

기존 영상검사 판독을 문서화하는 과정은 영상의학과 의사가 판독 내용을 녹음한 후 전사자가 해당 녹음 내용을 들으며 타이핑한 다음 의사가 다시 해당 내용을 확인하는 3단계 또는 의사가 직접 판독 내용을 타이핑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반면 셀비 메디보이스 도입 후 의료진들은 기존 타이핑과 비교해 3배 이상 빠른 음성인식 판독처리로 의료문서 작성 부담감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환자에게 판독 소견을 신속하게 전달해 진료 대기시간이 단축되는 등 병원 의료서비스와 환자 만족도 또한 향상됐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의료진들 역시 단말기 내 모바일 앱 형태로 셀비 메디보이스를 활용하고 있다.

의료진들이 직접 인공지능 의료녹취 앱에 말한 수술 소견은 실시간 저장되고 텍스트로 변환돼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으로 바로 전송된다.

이를 통해 의무기록 작성 시간은 기존보다 약 3~4배 줄어들었다.

의사 1명당 수술기록지 작성시간을 하루 평균 25분으로 가정하고 이를 한 달로 계산하면 무려 500분의 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체성분 분석기 ‘아큐닉 BC380’(ACCUNIQ BC380)
이밖에 정확한 시간에 환자 상태를 기록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기록 작성시한 준수율도 100%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셀바스 AI는 “셀비 메디보이스는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에 이어 동탄성심병원 수술실 등 분과범위를 확대하며 점차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며 “병원 및 의료진들과 공동연구를 통해 각 분과에 최적화된 의료녹취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체성분 분석기 ‘아큐닉 BC380’(ACCUNIQ BC380)

디지털 헬케어 전문기업 셀바스 헬스케어(대표이사 유병탁)는 체성분 분석기와 병원용 혈압계를 중심으로 국내외 의료기기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최신 IT기 술을 접목한 체성분 분석기 ‘아큐닉 BC380’(ACCUNIQ BC380)은 미국 임상시험 IHT 센터에서 DEXA(Dual Energy X-ray Absorptiometry) 장비와의 높은 상관도를 통해 체성분 측정 정확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디자인·UI 화면·결과지 등에도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했다.

또 업계 최초로 원격지원 AS 프로그램(ACCUNIQ Remote Support)으로 전 세계 어디서나 셀바스 헬스케어의 CS 전담부서와 원격으로 연결돼 기기점검과 복구 등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셀바스 헬스케어는 아큐닉 BC380을 내세워 국내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을 비롯한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 피트니스 체인 ‘애니타임 피트니스’와 ‘월드짐’ 등 글로벌 피트니스 체인으로 공급을 확대 중이다.

전자동혈압계 ‘아큐닉 BP500’(ACCUNIQ BP500)

올해 새롭게 출시한 전자동혈압계 ‘아큐닉 BP500’(ACCUNIQ BP500)은 오실로메트릭 측정방법으로 피측정자별 혈압 상태에 따른 가변·가압 방식을 적용해 측정 정확도를 한층 높였다.

전자동혈압계 ‘아큐닉 BP500’(ACCUNIQ BP500)
또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 피측정자를 올바른 자세로 유도해 측정 안정감이 높고 측정 중 팔의 움직임 여부까지 판단해 측정값 오류를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4.8Kg의 가볍고 콤팩트한 디자인과 함께 선명한 LCD를 적용해 측정값에 대한 시연성 또한 우수하다.

이밖에 셀바스 헬스케어 체성분 분석기 BC380뿐만 아니라 BC360·BC720 등과 연동이 가능해 결과 값이 체성분 분석 결과지에 바로 출력되며, 블루투스 연결로 병원 내 의료정보시스템과 직접 연동되는 등 다양한 진료환경에서 활용 가능하다.

셀바스 헬스케어는 “수은 배출을 줄이기 위한 국제협약인 미나마타 협약으로 인해 2020년부터는 수은 혈압계 사용이 금지되는 만큼 대안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높은 측정 정확도와 누구나 사용 가능한 설계 등 아큐닉 BP500의 특징과 장점을 잘 살려 유럽 미주 등 글로벌 시장 진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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