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학회  
외과초음파학회 학술대회 개최…초음파 관심↑
신임 회장으로 가톨릭의대 윤상섭 회장 선출
황병우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7 14:45
0
  • 오는 12월 제2회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 개최 계획도 밝혀
|메디칼타임즈 황병우 기자| 외과의사의 진료에 있어서 초음파의 역할이 더욱 중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외과초음파학회가 학문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대한외과초음파학회는 지난 26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2019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대한외과초음파학회는 지난 26일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현재 외과초음파학회는 1100여명이 넘는 정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창립 6년 만에 국제학술대회(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 ASUS)를 성공적으로 열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유방 갑상선 초음파, 복부 초음파, 혈관 초음파, 응급 중환자 초음파 방면에서 명망 있는 국내외 외과 및 영상의학과 선생님들을 초빙해 정보제공의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중국 Sir Run Run Shaw Hospital of Zhejiang University 의 Zhao Wenhe 교수와 싱가폴 Mount Elizabeth Medical Center 의 Dr. Tan Yah Yuen 이 양성 유방병변의 치료에 있어서 진공보조흡입 생검술의 역할에 대해(VABB for benign breast diseases) 강연을 할 실시했다.

이날 외과초음파학회 박일영 회장(가톨릭의대 부천성모병원 외과)은 "현재 외과학회 산하 분과학회 중 가장 많은 정회원을 보유한 학회 중 하나로 성장하며, 매해 다양하고 향상된 프로그램과 핸즈온 등으로 국제 및 국내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인증의 제도도 학문적 발전과 질 관리에 있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대한외과초음파학회가 진행하고 있는 외과 초음파 인증의 제도를 통해 현재 241명의 외과 초음파 인증의가 배출됐다.

이어 박해린 총무이사(차의대 강남차병원 외과)는 "최근 외과의사들이 초음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되면서 진단과정 뿐 만 아니라 수술 중에도 세밀하고 정확한 치료가 가능해졌다"며 "추후 젊은 외과의사들이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확신하고 춘계 학술대회가 이를 위한 최적의 장"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선 그간 회장직을 맡았던 박일영 회장을 이어 가톨릭의대 윤상섭 학술이사를 새로운 회장으로 추대했다.

앞으로 박일영 회장은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ASUS) 회장을 맡아 다가오는 12월 '제2회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의 개최를 준비할 예정이다.

박영일 회장은 "차기 회장이 대한외과초음파학회를 더 큰 학회로 키울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장을 하게 된 만큼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ASUS 2019)의 성공적 개최로 이어나가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메디칼타임즈는 독자의 제보에 응답합니다.
    • 이 기사를 쓴

      황병우 기자

    • 전공의 및 공보의, 의대생 등 젋은 의사들과 현장 중심의 개원가를 취재 보도하고 있습니다.
    • 기사 관련 궁금증이나 제보할 내용이 있으면 지금 황병우 기자에게 연락주세요.
      메디칼타임즈는 여러분의 제보에 응답합니다.
    • 사실관계 확인 후 기사화된 제보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건당 5만원)을 지급해드립니다.
      ※프로필을 클릭하면 기사 제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독자의견
    0
    익명의견 쓰기 | 실명의견쓰기 운영규칙
    닫기

    댓글 운영방식은

    댓글은익명게재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익명은 필명으로 등록 가능하며, 대댓글은 익명으로 등록 가능합니다.

    댓글의 삭제 기준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제한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상용 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 근거 없는 비방·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

      특정 이용자 및 개인에 대한 인신 공격적인 내용의 글 및 직접적인 욕설이 사용된 경우

      특정 지역 및 종교간의 감정대립을 조장하는 내용

      사실 확인이 안된 소문을 유포 시키는 경우

      욕설과 비어, 속어를 담은 내용

      정당법 및 공직선거법, 관계 법령에 저촉되는 경우(선관위 요청 시 즉시 삭제)

      특정 지역이나 단체를 비하하는 경우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여 해당인이 삭제를 요청하는 경우

      특정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전화, 상세주소 등)를 무단으로 게시하는 경우

      타인의 ID 혹은 닉네임을 도용하는 경우

    • 게시판 특성상 제한되는 내용

      서비스 주제와 맞지 않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경우

      동일 내용의 연속 게재 및 여러 기사에 중복 게재한 경우

      부분적으로 변경하여 반복 게재하는 경우도 포함

      제목과 관련 없는 내용의 게시물, 제목과 본문이 무관한 경우

      돈벌기 및 직·간접 상업적 목적의 내용이 포함된 게시물

      게시물 읽기 유도 등을 위해 내용과 무관한 제목을 사용한 경우

    •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 기타사항

      각 서비스의 필요성에 따라 미리 공지한 경우

      기타 법률에 저촉되는 정보 게재를 목적으로 할 경우

      기타 원만한 운영을 위해 운영자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

    • 사실 관계 확인 후 삭제

      저작권자로부터 허락받지 않은 내용을 무단 게재, 복제, 배포하는 경우

      타인의 초상권을 침해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경우

      당사에 제공한 이용자의 정보가 허위인 경우 (타인의 ID, 비밀번호 도용 등)

    • ※이상의 내용중 일부 사항에 적용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으실 수도 있으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메디칼타임즈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메디칼타임즈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admin@medicaltimes.com입니다.

    등록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