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메디포스, 오는 29일 메디우스 첫 행사 마련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전 원장 참여-박보현 대표 "환자 중심 의료 생태계 구축"
이창진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 2019-01-25 13:50
0
|메디칼타임즈 이창진 기자| 블록체인 기업인 메디포스(대표 박보현)는 오는 29일 오후 7시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메디우스 첫 밋업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충호 BRP 대표의 블록체인 산업 동향과 박보현 메디포스 대표의 블록체인 메디컬 SNS 플랫폼 메디우스 소개 발표와 함께 5명의 패널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메디포스의 박보현 대표는 "보통 환자들은 자가 증상을 발견하고 병원에 가기까지 가족이나 지인에게 물어보거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정보를 얻고 있다.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는 의료 서비스의 질이나 결과를 알 수 없는 폐쇄적이고 불투명한 환경에 처해있다"고 지적했다.

현실적인 문제를 개선하고자 개발된 메디우스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반의 메디컬 SNS로 소비자의 의료서비스 경험을 공유하고 의료기관 및 의료진에 대한 평판 시스템을 구축, 메디우스 이용자가 원하는 검색어에 맞는 유사한 환자의 만족도 높은 병원(의사)을 추천한다.

환자는 자신에게 최적의 치료와 서비스를 제공할 병원과 의사를 검색부터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다. 병원은 기술과 서비스가 좋을수록 높아진 평판과 많은 환자 유치를 하게 되는 윈윈 시스템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될 메디우스는 IT, AI, 의료, 제약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했다.

세브란스병원 박창일 전 원장과 경희대병원 유명철 전 원장, 서울대병원 정희원 전 원장 등 대학병원 각 과별 전문의가 어드바이저로 함께하고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 다날쏘시오 이상무 대표, 크레소티 박경애 대표가 IT및 비즈니스 어드바이저로 참여한다.

박 대표는 "블록체인 메디컬 SNS 메디우스는 현재 의료 시스템의 제한성을 혁신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진정한 의료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메디포스는 우선적으로 대학병원, 종합병원,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안과, 한의원을 포함한 한국의 100여개 병원을 대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환자 메디컬 플랫폼 기업인 B&H코리아와 제휴하여 병원 네트워크 및 서비스를 구축하고, 현재 한국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약국 IT서비스 전문기업 크레소티와 제휴를 통해 팜페이 서비스를 연동, 의약품 구매와 결제를 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만들 계획이다.
  • 메디칼타임즈는 독자의 제보에 응답합니다.
    • 이 기사를 쓴

      이창진 기자

    • 보건복지부, 국회 기반의 보건의료제도와 요양병원계를 중심으로 취재 보도하고 있습니다.
    • 기사 관련 궁금증이나 제보할 내용이 있으면 지금 이창진 기자에게 연락주세요.
      메디칼타임즈는 여러분의 제보에 응답합니다.
    • 사실관계 확인 후 기사화된 제보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건당 5만원)을 지급해드립니다.
      ※프로필을 클릭하면 기사 제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독자의견
    0
    익명의견 쓰기 | 실명의견쓰기 운영규칙
    닫기

    댓글 운영방식은

    댓글은익명게재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익명은 필명으로 등록 가능하며, 대댓글은 익명으로 등록 가능합니다.

    댓글의 삭제 기준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제한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상용 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 근거 없는 비방·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

      특정 이용자 및 개인에 대한 인신 공격적인 내용의 글 및 직접적인 욕설이 사용된 경우

      특정 지역 및 종교간의 감정대립을 조장하는 내용

      사실 확인이 안된 소문을 유포 시키는 경우

      욕설과 비어, 속어를 담은 내용

      정당법 및 공직선거법, 관계 법령에 저촉되는 경우(선관위 요청 시 즉시 삭제)

      특정 지역이나 단체를 비하하는 경우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여 해당인이 삭제를 요청하는 경우

      특정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전화, 상세주소 등)를 무단으로 게시하는 경우

      타인의 ID 혹은 닉네임을 도용하는 경우

    • 게시판 특성상 제한되는 내용

      서비스 주제와 맞지 않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경우

      동일 내용의 연속 게재 및 여러 기사에 중복 게재한 경우

      부분적으로 변경하여 반복 게재하는 경우도 포함

      제목과 관련 없는 내용의 게시물, 제목과 본문이 무관한 경우

      돈벌기 및 직·간접 상업적 목적의 내용이 포함된 게시물

      게시물 읽기 유도 등을 위해 내용과 무관한 제목을 사용한 경우

    •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 기타사항

      각 서비스의 필요성에 따라 미리 공지한 경우

      기타 법률에 저촉되는 정보 게재를 목적으로 할 경우

      기타 원만한 운영을 위해 운영자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

    • 사실 관계 확인 후 삭제

      저작권자로부터 허락받지 않은 내용을 무단 게재, 복제, 배포하는 경우

      타인의 초상권을 침해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경우

      당사에 제공한 이용자의 정보가 허위인 경우 (타인의 ID, 비밀번호 도용 등)

    • ※이상의 내용중 일부 사항에 적용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으실 수도 있으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메디칼타임즈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메디칼타임즈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admin@medicaltimes.com입니다.

    등록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