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학회  
병원 연쇄부도 "남의 일 아니다"
개인병원 폐업 줄줄이...주5일 근무도 악영향
조현주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 2003-08-06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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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병원도산과 폐원 소식이 별다른 사건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만큼 병원경영상태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이는 종합병원이나 병원 모두 같은 상황으로 특히 병원의 도산률은 해가 지날수록 높아져 경영정상화의 희망을 잠재우고 있다.

    지난해 종합병원을 포함한 전체 975개 병원의 도산률은 9.5%를 기록했으며, 이중 종합병원은 276개 가운데 6개(2.2%), 병원은 699개 중 87(12.4%)개가 도산했다.

    일반적으로 한 기업군의 도산률을 10% 내외 수준으로 보더라도 병원의 도산률은 IMF 무렵인 98년에 3.7%이었던 것이 6.6%(1999년), 7.4%(2000년), 8.9%(2001년) 등으로 나타나 의료기관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보더라도 급격한 하향세인 것만은 분명하다.

    병원은 지난해 경영악화를 이유로 도산한 사례(47건)가 경영권양도(25건), 종별전환(14건), 휴업(7건)보다 훨씬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경영권양도의 경우 그나마 병원을 이어받을 정도의 회생가능성이 있는 상태라고 이해한다지만, 종별전환은 병원들 가운데 상당수가 의원급으로 축소하는 사례가 많음을 반증하는 것.

    병상규모별로는 지난해 100병상 미만의 416개 병원 가운데 68개(16.3%), 100-299병상은 359개 가운데 22개(6.1%), 300병상 이상은 200개 가운데 3개(1.5)가 도산했다.

    병상수가 적을수록 도산률이 높았던 것은 설립형태에서 국·공립보다는 법인이, 법인보다는 개인의 도산률이 높았던 것과도 맞물린다.

    개인병원은 지난해 443개 가운데 65개가 도산해 14.7%라는 높은 비율을 나타냈고, 법인은 377개 중 27개(7.2%), 국·공립은 155개 중 1개(0.6%)가 도산했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실장은 최근 병원의 경영악화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데 대해 “실제로 종합병원이나 병원 모두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고 여기에 국·공립대학병원 마저 마이너스 경영에 들어섰다면 이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실장은 병원 가운데서도 개인병원의 도산률이 높은 것에 대해 “개인병원은 그동안 손익분기점을 맞추는데도 힘든 상황이었고 노후된 건물이나 장비 등을 교체할 만큼 여유자금을 마련할 수 없었다”고 진단했다.

    이는 곧 진료수입이나 진료외수입을 모두 합친다고해도 개인병원 스스로가 일반 우량기업과 같이 적자상황을 대비할 만큼의 수익을 올리지 못했다는 말이다.

    또한 이 실장은 “심지어 서울대병원조차 강남에 건강진단센터를 내고, 영안실을 대폭 확장하는 등 적자폭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볼 때, 병원도산은 이제 어느 한 병원만의 일이 아닌 것이 확실해졌다”며 “근본적인 원인은 현재의 저수가 체제에서 찾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 실장은 지난해 9.5%를 기록했던 도산률은 최근 주5일 근무제 도입이 가시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병원당 평균 10% 이상의 인건비 상승이 예상돼 도산률 상승폭이 그 어느 해보다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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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겨서1288
      2003.08.07 10:17:50 수정 | 삭제

      내 친구 만으로 33세 금융권 다니는데

      연봉 6천 정도 받는다더라...
      ...뭔 재보험 회사 다닌다 던데.
      물론 지금도 고시 공부한다고 돈 한푼 안벌고
      먹고 사는 놈도 있지만
      난 그래 넘들 하는 만큼 해서 의사 되고..
      억대로 투자 해서 개업 했드만..좆되고 있고
      문닫을 지경이다...생활비도 안나오니.
      .IMF 때 같았으면 은행이자도 안나온다.
      원가에 의료서비스를 하라구?
      경영을 못해서 망했다고?
      선진국 좋아하는 놈들 의사숫자 선진국 수준 만들어야 한다메.그럼 수가도 GDP비례 선진국 수준으로 가야지 수가는 최소10-20배 차이나는데.
      잘되는 곳 상위 몇 % 먹고 살만큼 기준으로, 원가 기준 수가를 정해..이것이 정상이라고 말하는 놈들은..의사는 이문을 남기면 안된다고?
      자본주의 근본도 모르는 놈들이다
      현대차도 원가에 국민에게 팔아라고 한다면
      노조놈들 좋아 하겠다.ㅋㅋㅋ

      댓글 1
      • 111 6199
        2009.10.04 00:31:55 수정 | 삭제
        흠.. 그 코리안리가 취업중에서 젤로 좋은건데... 의사는 의대만 가면 취업중에서 젤로
        가기 힘든 코리안리도 아래로 보는데 무슨 죽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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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1285
      2003.08.07 07:12:54 수정 | 삭제

      남의떡이 더 커보인다.

      현대차직원들한테 물어보십시요.
      의사가 더 낫다고하지요.
      원래 인간의 심리가 남의 것이 더 좋아보이는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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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의1284
      2003.08.07 01:52:33 수정 | 삭제

      현대자동차에는 어디 의무직 없나? 정년 보장 의무직..나도 연봉 6천줘....58세까지.

      지금 현대 자동차는..
      생산직 고용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자연 보충(퇴직, 정년으로 인한 자연결원보충)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생산직 연령이 점점 증가하고 그에따라서 임금도 점점 올라가고..물론 숙련도가 증가하므로 기술력도 높아지지만...노령을 카바할 정도가 될려나? 그러다가 지들 정년 다가오면..또 데모해서..정년 70까지 올리겠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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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의1283
      2003.08.07 01:48:33 수정 | 삭제

      그렇지가 않다오

      누가 의사 평생 해먹을 수 있다고 하나요?
      의사도 파리 목숨이요.
      누군 개업가가 어렵다고 하니까..그럼 봉직의도 연봉 7천정도 한다는데..왜 개업하지? 평생 봉직의 하지...이러는데....그럴 수 있다면..왜 개업하겠소? 돈독이 올라서 그러겠소?
      님들은 모릅니다..

      어쨋든 상관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망할 나라..지금 누가 연봉 더 받고가 무슨 상관이요..부모재산이라도 많음 이민이나 할텐데..그러지도 못하고..
      아마 정몽구가 미친듯 하오. 아님..자포자기하고 미국, 중국으로 다 옮길 궁리로..그냥 시간 벌려고 하는지도 모르지..

      어쨋든 현대차 안 살겁니다.
      외제차 관세 먹이지 말아라...정부 넘들아...의료 개방도 좋고..다 개방해라..렉서스 4천이면 살거다..그럼 현대차 보다 렉서스 사지..현대 엑스지도 비싼건..3500인데...렉서스랑 상대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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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지증권1282
      2003.08.07 01:43:18 수정 | 삭제

      그래도 의사가 낫지않습니까?

      대기업,금융계통,벤처....
      모두 허울만 좋을뿐입니다.
      금융권도 하반기엔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한답니다.
      45세 나이에 집에 들어앉아 있을 생각을 해보십시요.
      그 직장을 떠나면 아예 업종을 뭘할것인가부터
      결정해야 합니다.막막합니다.
      그래도 의사분들은 구조조정이니 명퇴니 이런거
      없지않습니까?
      언제든 개업할수 있고 또 국민들한테 신뢰받고
      내가 전공한 분야를 평생 할수있고요.
      은행다닌다고 누가 우러러봅니까?
      전문직은 특히 의사는 프라이드가 있지않습니까?
      저는 당장 소득의 많고 적음을 떠나 그러한
      자부심,평생직업,전문성...이러한 것들이
      부럽습니다.
      누구네 연봉이 몇천이든 샐러리맨은 줄타기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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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의1281
      2003.08.07 01:42:28 수정 | 삭제

      나이 38 현대 노동자 6천만원 받다. 졸나 허무하다

      현대車 주5일제' 재계 강타


      정년도 58세 까지 보장된단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5일 밤 임단협을 극적으로 타결했지만 그동안 재계와 노동계간 쟁점이 됐던 안건이 거의 노조안대로 통과돼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노조 승리로 끝난 협상=‘기본급 인상 역대 최고액, 주40시간 관철….’

      현대차 노조가 6일 노조 홈페이지에 띄운 ‘승전보’이다. 회사측은 “노조의 이사회 참석요구 등 핵심사항은 양보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지만 노조의 전리품은 이 같은 승전보가 무색하지 않다.




      노사 양측은 외부 시선을 의식해 정확한 임금 내용은 밝히지 않고 있지만 연봉 기준으로 현대차 직원들은 올해 1인당 평균 700만∼800만원이 늘어난 월급봉투를 받을 전망.

      예를 들어 40세인 15년차 생산직의 경우 기본금과 격려금만도 670만원이 오른다. 여기다 주5일제 근무 도입으로 인한 토요 특근 수당을 포함하면 총인상폭은 1000만원 안팎. 연봉이 기존 5400만원에서 6000만원을 크게 웃돌게 되는 것.

      주5일 근무제도 노조의 완승. 사측은 당초 월차일수 조정 등 기득권을 줄이지 않고는 도입할 수 없다고 공언했지만 ‘생산성 향상에 노력한다’는 전제조건을 달아 다음달 1일부터 주5일제를 실시키로 했다.

      금융권과 삼성 LG 등 국내 상당수 기업들도 주5일제를 해오고 있지만 모두 월차일수 조정 등 근로자의 양보를 전제로 실시했다.

      ▽향후 파장과 재계의 반발=현대차 노사의 합의는 먼저 기아자동차 노사협상에 영향을 줄 전망. 특히 금속노조 중앙교섭에서 차 부품업체는 노사 대표단이 ‘주5일 근무제 시행시기’에 대해 ‘현대·기아차를 참고로 한다’고 합의한 만큼 주5일제가 부품업체로도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연쇄적으로 다른 사업장과 업종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

      이 때문에 재계는 ‘현대차 방식의 주5일제’가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도 도미노처럼 확산될 것으로 우려하면서 반발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이현석 상무는 “개별기업 차원에서 법과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다른 기업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며 “정부가 관련 법안을 입법화하기도 전에 노조의 요구를 들어준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현대차가 노조에 약한 이유=현대차가 이처럼 노조에 약한 것과 관련, 재계에서는 “하반기 시장전망이 괜찮은 상황이라 현대차가 수출과 내수에 막대한 손실을 입으면서 더 이상 파업을 버티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모든 계열사가 자동차 한 업종에 의존하고 있는 현대차 그룹의 특성상 구조적으로 노조에 약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공종식기자 kong@donga.com

      이나연기자 laros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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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의1279
      2003.08.07 01:21:01 수정 | 삭제

      현대차 노동자들 평균임금 드디어 6천이되다.

      “2004년식 자동차 가격을 얼마나 올리려고 저러나….”(소비자)
      “앞으로 부품 값을 얼마나 깎으려고 할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협력부품업체)

      현대자동차 임단협 결과를 보며 터져나오는 우려의 목소리들이다. 현대차는 지난 5일밤 타결한 임단협에서 임금 삭감 없는 주5일 근무제, 비정규직 처우개선, 노조의 경영참여 등 노조의 요구사항을 대부분 수용했다.

      임단협 타결로 장기파업이 끝난 것은 다행스런 일이다. 그러나 현대차 경영진이 노조에 선심 쓰듯 약속한 내용이 고스란히 소비자와 협력업체의 부담으로 전가된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현대차에 따르면 임단협 타결로 올해 생산 직원 한 사람이 이전보다 더 받는 돈은 약 1000만원 정도라고 한다. 이를 현대차 직원 5만명으로 환산하면 5000억원에 이른다. 현대차는 해마다 노조의 과도한 임금인상 요구를 대부분 수용한 다음 이를 보전(補塡)하기 위해 연식(年式) 변경 과정에서 자동차 가격을 수십만원씩 올려왔다. 또 부품 협력업체에 대해서는 해마다 ‘CR’(비용절감)이란 이름으로 납품 단가를 5~10%씩 깎아왔다.

      이로 인해 협력업체들은 연구개발 여력이 없어 부품 품질을 높이기 어렵고, 소비자들은 그저 그런 부품을 결합해 만든 차를 비싼 값에 사야 하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다.

      현대차가 이처럼 맘대로 차값을 올리고, 부품값을 깎는 데에도 소비자와 협력업체가 꼼짝없이 당하는 이유는 현대차·기아차를 합쳐 국내 시장의 75%를 차지하는 독점적 지위에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현대차 부품을 하도급·재하도급 받아 공급하는 2·3차 협력업체 직원들은 현대차의 임단협을 바라보며 허탈해하고 있다. “우리는 열악한 작업환경 속에서 허리가 휘도록 일해도 낮은 임금을 받지만, 현대차 노조는 지난 40여일간 부분·전면파업을 하고서도 무노동 무임금은커녕 몇 배의 성과물을 가져가는 것은 모순 아닌가요?” 하도급업체에 근무한다는 한 직원의 푸념이다.

      (김종호·산업부기자 tellme@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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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의1276
      2003.08.07 00:06:16 수정 | 삭제

      현대 5천 넘는거 사실이야...

      청와대에서 나온 사람도 그러던데..토론회에서...
      신문도 안보나..이사 월급이 아니고 생산직...또 이번에 연봉 평균 1000만원이 올랐다던데.그리고 58세까지 안짜르기로 철밥통 조약 맺었다는데..
      그리고 비난 받을까봐 조약 맺은 거 쉬쉬하고 있다고....조.중.동 뿐아니라...한걸레에도 난 기사야...
      현대 생산직 평균 연봉이 5천 넘는다고 하는거..
      물론 다른 중소기업 어렵겠지..
      그러나 현대는 5천 넘는 것은 사실이지...
      또 방송국도 연봉이 9천에서 1억 간다는 것도 지난번 국정감사때 나온 이야기지..
      난 왜 43인데..연봉이 6천이지..전문의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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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념무상1263
      2003.08.06 21:41:23 수정 | 삭제

      다 없어져야 돼

      이나라엔 약싸개들이나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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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가막혀서1259
      2003.08.06 20:49:02 수정 | 삭제

      경영잘못해서 부도난걸 어쩌라고?

      지네들이 경영 잘못하여 폐업하고 부도난걸
      누구한테 책임을 지라고 떠드는건지?
      정책이 잘못되었다면 전부다 부도가 나야하지않는가?
      내 주위 병원들은 다 잘되던데
      지들이 경영을 방만하게 해놓고 누굴더러
      책임지라고 난리인가?
      차라리 누구처럼 투신자살이라도 하면
      불쌍히나 여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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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타1258
      2003.08.06 20:42:03 수정 | 삭제

      의사월급,수입 너무 많다!!!!

      의사들이여!아무리 익명게시판이라고 근거없는 말들 좀 하지마라.
      무슨 은행원 연봉이 9천이고 현대차 직원 연봉이
      5천이냐?(전직원 평균해도 그렇게는 안나온다.
      아마 임원직의 평균이겠지.)
      그래,설사 그게 맞는다고 치자.
      개원의는 단 몇달만에 그만큼 벌지않는가?
      본인들은 몇달만에 버는 돈을 남들은 일년을
      내내 일해야 번단말이야.
      그리고도 45세면 퇴직이다.
      의사들은 퇴직금은 없을지라도 정년도 없지
      않는가?본인이 건강만 잘 지키면 몇살까지라도
      할수있지않는가?
      왜 불쌍한 근로자들과 부르조아인 지네들을
      비교하려하는가?
      의사들은 우물안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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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원일가1254
      2003.08.06 20:01:00 수정 | 삭제

      은행원 연봉이 무슨9천만원입니까?

      이 아래 은행원 연봉 9천이라고 하신분은
      무슨 근거로 쓰신건가요?
      지점장도 그렇게는 안되요.
      뭘 좀 알고 쓰세요.과장법 쓰지 마시고....
      은행원들 연봉이 9천원이 넘으면 은행원 안
      할 사람이 없게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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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1253
      2003.08.06 19:51:44 수정 | 삭제

      이런 한심한...


      =>>자꾸 의사 연봉을 현대차 공장 임금하고 비교 하시는데요..일반 근로자 임금을 비교 하셔야지 현대 자동차 이사급 월급하고 비교 하면 되나요....안그래요? 일반 노동자 연봉 평균 2400넘기 힘듭니다...5천이 넘는다니..잘 알고나 비교 하세요.. 은행원 연봉이 9천에서 1억?? 님아 월급 퍼준다는 소리 듣는 은행도 연봉 3천 넘기 힘듭니다....어서 알고나 말씀 하세요..

      그러니 의사들 욕먹는거 아닙니까??

      의사라면 대기업 이사급 대우 받아야 된다 이겁니까??? 그래서 의사들 월급 500-천만원씩 주면서 병원 망한다고 하는거 아닙니까??

      일반 근로자 입장에서 보면 정말 의사들 하는짓 보면 웃기지도 않습니다...

      댓글 0
      등록
    • 한심이1250
      2003.08.06 17:45:05 수정 | 삭제

      다 망해라.병원들 모두.그래야 안아플테니깐요.

      우후.

      댓글 0
      등록
    • 궁금 해결1249
      2003.08.06 17:16:15 수정 | 삭제

      많기는 많지요.

      1차 의원은 몰라도 병원 의사 봉급이 많긴 하지요.(1차 의원이 더 적다는 얘기가 절대 아님. 괜히 개원하겠어요. 요즘 폐업도 많이 한다고 하긴 하지만) 모르긴 해도 입사 5년차 정도 되면 이것 저것 해서 한 8천 이상은 되지 않나 싶네요.(여기에는 기본 봉급외에 추가 수당 포함. 어떤 이는 수당이 봉급과 맞먹는 경우도 있으니까)
      그런데 의사들은 자신들이 의대를 비롯해 험난한 과정을 통해 전문의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 2% 부족한 느낌을 갖는 거지요. 하지만 의사는 병원 운영의 핵심이고 의사로 인해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면허제도와 같은 현 시스템에서는 그 정도는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일부 의사들의 인격과 폐쇄성, 보수성입니다. 어찌보면 도덕적 해이일 수도 있습니다. 자신들이 의사이니까 최소한 병원에서는 다른 직원보다, 환자보다 항상 위라는 생각. 그래서 그들의 의견이 항상 옳다는 생각등...
      그런데 개원하면 달라집니다. 환자가 우선이고 돈이 우선입니다. 그리해서 욕을 먹는 겁니다. 의사가 국민들한테....
      ps. 물론 훌륭한 의사도 많습니다.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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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야!1248
      2003.08.06 16:46:38 수정 | 삭제

      의사봉급보다 현대차노조,은행원연봉이 더 많은 세상이란다..

      자전거야!!
      의사는 노력한것보다 훨씬 더 적게 대우받고산단다. 현대차 노조 연봉이 5400 이란다.은행원연봉이 9천-일억이란다. 의사는 시립,공립병원이 세금전 550 월급에 떼고나면 490 이고 보너스니 상여금이니 그런거도 없단다. 그러면서도 밤에도 불려나와 환자 보아야 하고 죽을 환자 국기나 하면 당장에 뺨맞고 멱살잡히고 수억 내놓으라고 소송걸린단다.
      세상을 어찌그런 질투심으로만 바라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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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얌마1245
      2003.08.06 16:00:32 수정 | 삭제

      의사월급이 너무많고 간호원봉급이 너무적어?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나누자고 하면 의사는 조 많은편이고 간호원은 좀 적은 편이지.
      의사일과 간호원일이 똑같냐? 치료하는데 의사만큼 신경쓰고 밤잠안자고 시달리고 고민하고 공부해봤어? 우리도 간호원만큼 편하게 해주면 똑같이 받자.정시 8시간일하고 3교대하면서 하고 환자 사망해도 책임없고 응급이니 중환자니 관심안쓰고 편하게 해주면 불만 얘기 안하마...
      그리고 국립,사립 안가리고 간호사월급명세서 보았어? 4-5년차 월급이 의사월급만큼 비슷해!!

      당신은 러시아나 중국가서살아봐!!
      의사나 간호사가똑같이 봉급받는 그런나라에가서 살아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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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1243
      2003.08.06 15:15:23 수정 | 삭제

      의사월급이 너무 많은건 아닌지...

      의사들 월급이 궁금하군여

      얼마나 받길래 적자 운영이라는지..

      간호사들 월급은 너무적던데...

      그많은 돈 누가 다 가져가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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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의1238
      2003.08.06 11:46:08 수정 | 삭제

      병협과 개원의협은 왜 같이 갈 수 없을까요?

      제가 세상 물정을 몰라서 그럴까요?
      제 짧은 소견으론 병협과 개원의협이 같이 행동해야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병협과 개원의협은 차이점이 많긴 하죠.
      하지만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손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의사들끼리조차 한목소리를 내지 못하면서 정부나 국민을 설득하겠다고 한다면, 일반 국민들 모두 웃을겁니다.
      큰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서로간의 과거의 지나간 일들을 접어두고 일단 손을 잡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 생각으론 의사 주위의 사람들, 즉 간호사,조무사, 의료기사들도 의료정책의 문제점에 대해 공감하게 될 때 목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간호사나 의료기사, 의료 행정직들은 의료 현실에 대해 비교적 잘 아는 사람들입니다. 의사에 대해 시기심도 있겠고 또한 약점도 잘 알고 한편으론 어려움도 비교적 잘 아는, 애증이 섞인 관계라고나 할까요? 그런 사람들조차 의사들의 주장에 공감을 하지 못한다면 일반 국민들은 더더구나 공감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상은 철모르는 신출내기가 썼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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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땅의 의사1237
      2003.08.06 11:36:04 수정 | 삭제

      샴쌍둥이 수술..

      최근 샴쌍둥이 수술을 싱가포르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 해서 신문에 크게 보도된 바 있습니다. 과연 싱가포르가 우리나라보다 의료선진국이어서 그랬을까요? 이제 조만간 웬만한 환자들은 외국(선진국이어서가 아니라)으로 나갈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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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걱정1236
      2003.08.06 11:08:12 수정 | 삭제

      전 의사는 아닙니다만...

      이제 우리나라도 조만간 큰 수술받을려면 외국병원을 기웃거려야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아 걱정입니다. 외국선호병 심한 이 나라에서 그래도 의대와 의사들 만큼은 이 땅에서 자존심지킬만큼의 역할은 해 온 것 같은 데 이렇게 문제가 심각하다니 정말 걱정입니다.
      영국과 같은 의료후진국이 되지는 않을 지 ..
      하기야 나라 돌아가는 걸 보면 영국은 커녕 조만간 남미꼴 나겠네요. 의사들이나 의협에서 투쟁보다는 좀더 적극적이면서 합리적인 방법들로 문제를 공론화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진들과 실제적인 여러문제점들,앞으로의 예상되는 문제들을 자주 토론하고 또 4대일간지 기자들과도 자주 접촉을 해 의협과 의사들의 집단이기적 문제가 아님을 인식시키는 노력이 꼭 필요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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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의1232
      2003.08.06 10:03:58 수정 | 삭제

      국공립 병원이 버티는 것은 그나마 저수가 전공의 탓

      이렇게 방만한 경영을 하고 있는데도 버티는 걸 보면 신기하다. 전공의가 8시간 노동에 기타 시간에 대해 1.5배의 시간 수당을 받으면 버티술 있을까 옛날에야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어서 그렇게 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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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전공의1230
      2003.08.06 09:46:27 수정 | 삭제

      의견들을 듣고 싶군요..

      그동안 참신한 리플(?)을 달아주었던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지는군요..과연 어떻게들 생각하는지... 저수가, 최소지급원칙을 고수하는 현 의료정책이 어떻게 부메랑이 되는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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