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정책  
“현지조사권 보험재정에 도움 되면 가져와야”
이성재 공단 이사장 사회보험노조와 인터뷰
이창열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 2003-07-2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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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재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현지조사권 논란과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나갈 것이다”며 “조사권은 정당한 보험재정보호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는 것이 있다면 일부 가져올 수 있는 것은 가져 와야 한다”고 밝혔다.

    이성재 이사장은 사회보험노동조합(위원장 박표균)과의 14일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이사장은 이어 ‘얼마 전에 의료공급자 단체와 간담회가 있었다”고 소개하며 “거기에서 의료계가 자정능력이 있어야 되며 국민들로부터 커다란 불신을 받고 있다고 했더니 그들도 인정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복지부나 의료공급자들과 신뢰를 기반으로 서로 인정할 부분을 인정하면서 고민한다면 의료계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면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공단과 복지부위 관계에 대해 “보험자인 공단은 의료공급자들과의 문제를 안고 있다”며 “서로 상충되는 문제가 발생하면 그 충격을 복지부가 덜 받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이어 ‘과거에 공단이 부담하게 간섭 받거나 한 일이 있었다면 이는 잘못된 일이다”며 “무조건 굽실거리는 것도 문제가 있다. 직원의 정당한 업무 수행에 대해서는 이사장으로서 철저히 보호해 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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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쳐정말924
      2003.07.25 10:18:05 수정 | 삭제

      국가재정에 도움되면 세무조사권 남발하냐?

      보험재정만 중요하고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의료는 중요하지 않은 것인가?
      의료계가 자정능력이 없다고? 간섭도 어지간해야지 자정을 하던지 말던지 하지. 꽁수 아니면 운영이 안되는 판인데 언제 자정까지 하니?
      구조적인 문제는 책임안지고 의료탓만 하는 무책임한 관료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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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대로919
      2003.07.25 09:57:58 수정 | 삭제

      최소한 말이 되어야

      삭감을 해도 이성적으로 맞게 삭감을 해야지, 지네 맘대로 하면서 보험 재정에 도움이 되면..운운 하다니...참 얼토당토 않구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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