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삼성서울과 심전도 생체신호 센서 개발 추진
문성호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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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치료연구센터와 MOU 체결하고 협업체계 구축 완료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 안국약품은 삼성서울병원 디지털치료연구센터와 'AI기반 심전도 생체신호 센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왼쪽부터 삼성서울병원 이규성 미래의학연구원장, 안국약품 박인철 본부장
현재 안국약품이 코마케팅하고 있는 얼라이브코어의 심전계(AI기반 심전도 생체신호센서) '카디아모바일'은 손가락 센서를 터치해서 실시간으로 심장의 활동을 평가할 수 있다.

특히 부정맥의 3가지 증상(심방세동, 빈맥, 서맥)과 정상 리듬을 측정하고 분석해 심방세동의 조기진단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서 전홍진 디지털치료연구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 개발중에 있는 'VR-바이오피드백-모션체어'(가상현실과 모션체어를 결합해 우울∙불안∙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의료기기)에서 긴장과 스트레스를 측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국약품 박인철 본부장은 "카디아모바일은 글로벌 최적의 개인용 심전도 관리 솔루션 제공을 통해 여러 분야에서 생체신호 센서 컨텐츠로 사용 될 수 있어 향후에도 심전도 생체신호 센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전홍진 센터장은 "심전도 생체신호 센서는 의료기기의 개발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안국약품을 통해 세계적으로 우수성이 입증된 카디아모바일 심전도 센서를 활용해 개발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규성 미래의학연구원장(비뇨의학과 교수)은 "삼성서울병원은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디지털 및 전자 기술과 의료와의 융합을 통한 혁신적인 치료기술 개발과 함께, 의료 현장에 빠르게 적용되고 활용 될 수 있도록 원내 역량을 결집하여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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