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병·의원
  • 대학병원

세브란스-두산, 의료로봇 공동개발 나선다

발행날짜: 2021-02-25 16:38:39

24일 연세대의료원-두산로보틱스 협력 MOU 체결
의료로봇에 관한 공동연구…의료산업화 계획 논의

연세의료원과 (주)두산로보틱스가 의료로봇 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의료로봇 공동연구 및 의료산업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의료 로봇 공동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 체계와 조직을 구축하고,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개발 분야를 발굴한다.

새로운 의료 로봇 등의 개발을 위해 두 기관이 보유한 기초 연구개발 능력과 상업화 개발 능력 인프라를 이용해 공동 연구도 수행한다.

연세의료원은 로봇 개발 분야에 관해 두산로보틱스와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응용, 특강 및 사례연구, 세미나 등을 진행한다.

또한 연세의료원은 두산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의료 로봇 등에 대한 의학적 자문과 임상시험 등을 수행하며, 두산로보틱스는 연세의료원이 연구 중인 의료 로봇 개발 및 의료 기술에 대해 산업화 가능성 검토 및 기술 개발에 협조할 예정이다.

향후 연세의료원과 두산로보틱스는 정기적으로 기술 및 아이디어 교류의 장을 만들어 의료분야 중에서도 로봇 솔루션 도입이 시급한 분야를 선정/발굴하고, 나아가 분야별 전문가 협의체 구성(Work Group)을 통해 이를 구체화/사업화하여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윤동섭 연세대 의료원장은 "국내외 로봇수술을 선도하고 있는 세브란스와 세계 협동로봇 업체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두산로보틱스가 손잡아 환자들이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라며 "구체화한 결과물들이 나온다면 두 기관을 넘어 결국 환자에게 그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이번 협약의 의미를 전했다.

최동휘 두산로보틱스 대표이사는 "한국 의료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나, 의료기기 대부분은 수입용 로봇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이라면서 "로봇수술 선도기관인 연세의료원과 최고의 협동로봇 기술을 가진 두산로보틱스의 긴밀한 협업으로 국내 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로봇의료시스템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