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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출신 이중규 보험급여과장 부이사관 '승진'

이창진
발행날짜: 2020-11-24 10:56:03

2018년 7월부터 문케어 총괄…3회 연속 의사 보험급여과장 기록
복지부, 오진희·이선영·곽순헌 3급 승진…신재귀 등 20명 서기관 예정

의사 출신 보건복지부 이중규 보험급여과장이 부이사관으로 승진된다.

보건복지부는 24일 내부 통신망을 통해 '2020년 하반기 3급 승진심사 결과'를 공지했다.

이중규 부이사관 승진 예정자.
부이사관 승진 예정자는 총 4명으로 보험급여과 이중규 과장과 한의약정책과 오진희 과장(행시 41회), 장애정책과 이선영 과장(행시 43회), 국민연금정책과 곽순헌 과장(행시 44회) 등이다.

이중규 부이사관 승진예정자(50)는 고려의대를 졸업한 예방의학과 전문의로 복지부에 입사해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실 행정관과 정신건강정책과장을 거쳐 2018년 7월 보험급여과장에 임명됐다.

그는 손영래 대변인(서울의대)과 정통령 서기관(서울의대, 가정의학과 전문의, 스위스 WHO 파견)에 이어 3회 연속 의사 출신 보험급여과장 기록을 세우며 문정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실무를 총괄하고 있다.

또한 장관실 임아람 사무관과 보험정책과 김도균 사무관, 정신건강정책과 강준혁 사무관, 보건의료정책과 신재귀 사무관, 건강정책과 정우진 사무관 등 20명이 서기관(4급)으로 승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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