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정책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독감백신 전문가와 해법 찾겠다"
이지현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2 19:09
0
    • |연이은 사망 사례 관련 백신접종 중단 여부 두고 입장 번복
    • |"백신접종 장점 많아 지속" 입장에서 "전문가와 상의하겠다" 답변
    |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 최근 독감예방접종 후 사망자가 계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공포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대병원 김연수 병원장이 백신접종 지속 여부를 두고 입장을 번복했다.

    서울대병원 김연수 병원장
    국회 교육위원회 배준영 의원(국민의힘)은 22일 국감에서 김연수 병원장을 향해 독감백신 접종 중단 여부 의견을 물었다.

    배 의원에 따르면 22일 오전 기준 독감백신 접종에 따른 사망자에 13명까지 확인됐다.

    이에 김연수 병원장은 "예년에 비해 사망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놀랐고, 우려를 금치못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독감접종이 갖는 장점이 크기 때문에 유지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답했다.

    다만, 독감백신 관리 및 접종의 프로세스를 확인한 필요는 있어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22일 오후 18시 이후 조경태 의원(국민의힘)이 또 다시 독감백신에 의한 고령환자 사망이 17건까지 급증한 것과 관련 입장을 거듭 확인하자 입장을 번복했다.

    조 의원의 질문에 김 병원장은 "백신 접종이 갖고 있는 장점이 더 크기 때문에 접종해야한다는 입장이었으나 사망자가 17명에 이른 것을 확인했다"며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면역학 등 전문가와 상의해서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지 해법을 찾겠다"고 답했다.
  • 메디칼타임즈는 독자의 제보에 응답합니다.
    • 이 기사를 쓴

      이지현 기자

    • 대학병원, 중소병원 등 병원계를 중심으로 취재 보도하고 있습니다.
    • 기사 관련 궁금증이나 제보할 내용이 있으면 지금 이지현 기자에게 연락주세요.
      메디칼타임즈는 여러분의 제보에 응답합니다.
    • 사실관계 확인 후 기사화된 제보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건당 5만원)을 지급해드립니다.
      ※프로필을 클릭하면 기사 제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독자의견
    0
    익명의견 쓰기 | 실명의견쓰기 운영규칙
    닫기

    댓글 운영방식은

    댓글은익명게재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익명은 필명으로 등록 가능하며, 대댓글은 익명으로 등록 가능합니다.

    댓글의 삭제 기준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제한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상용 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 근거 없는 비방·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

      특정 이용자 및 개인에 대한 인신 공격적인 내용의 글 및 직접적인 욕설이 사용된 경우

      특정 지역 및 종교간의 감정대립을 조장하는 내용

      사실 확인이 안된 소문을 유포 시키는 경우

      욕설과 비어, 속어를 담은 내용

      정당법 및 공직선거법, 관계 법령에 저촉되는 경우(선관위 요청 시 즉시 삭제)

      특정 지역이나 단체를 비하하는 경우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여 해당인이 삭제를 요청하는 경우

      특정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전화, 상세주소 등)를 무단으로 게시하는 경우

      타인의 ID 혹은 닉네임을 도용하는 경우

    • 게시판 특성상 제한되는 내용

      서비스 주제와 맞지 않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경우

      동일 내용의 연속 게재 및 여러 기사에 중복 게재한 경우

      부분적으로 변경하여 반복 게재하는 경우도 포함

      제목과 관련 없는 내용의 게시물, 제목과 본문이 무관한 경우

      돈벌기 및 직·간접 상업적 목적의 내용이 포함된 게시물

      게시물 읽기 유도 등을 위해 내용과 무관한 제목을 사용한 경우

    •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 기타사항

      각 서비스의 필요성에 따라 미리 공지한 경우

      기타 법률에 저촉되는 정보 게재를 목적으로 할 경우

      기타 원만한 운영을 위해 운영자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

    • 사실 관계 확인 후 삭제

      저작권자로부터 허락받지 않은 내용을 무단 게재, 복제, 배포하는 경우

      타인의 초상권을 침해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경우

      당사에 제공한 이용자의 정보가 허위인 경우 (타인의 ID, 비밀번호 도용 등)

    • ※이상의 내용중 일부 사항에 적용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으실 수도 있으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메디칼타임즈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메디칼타임즈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admin@medicaltimes.com입니다.

    등록
    0/300
    등록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