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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부터 격리까지…'K-방역모델', 국제표준화 추진

발행날짜: 2020-06-11 10:49:53

검사·확진(Test), 역학·추적(Trace), 격리·치료(Treat) 3T가 핵심
18종의 국제표준, ISO 등 국제표준화기구에 제안 예정

진단기법부터 격리 치료 등 'K-방역모델'을 세계의 표준으로 만들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로드맵이 확정됐다.

로드맵은 검사·확진, 역학·추적, 격리·치료'로 이어지는 3T(Test-Trace-Treat)를 'K-방역모델'로 체계화한 18종의 국제표준을 ISO 등 국제표준화기구에 제안하기 위한 길잡이로 활용된다.

11일 정부는 제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20.6.11(목), 8:00~}에서 'K-방역모델'을 세계의 표준으로 만들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로드맵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K-방역 3T (Test-Trace-Treat) 국제표준화 분야(18종)
'K-방역 3T (Test-Trace-Treat) 국제표준화 로드맵'은 지난 5월 구성된 민‧관 합동 'K-방역모델 국제표준화 정책협의회'에서 2회에 걸친 논의를 통해 확정됐다.

이번 로드맵에는 자동차 이동형(Drive Thru) 선별진료소 운영 절차 등 국제표준안 18종 외에 K-방역 관련 R&D 과정에서 얻어지는 임상데이터, 표준물질에 대한 표준화 계획도 추가로 포함됐다.

'K-방역 3T 국제표준화'는 각 과정별로 즉시 표준화가 가능한 분야부터 우선 제안하고, 표준안 개발에 연구가 필요한 분야는 2022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검사·확진 단계는 감염병을 정확히 진단하고, 확진자를 선별하기 위한 진단시약·장비, 검사기법, 선별진료소 운영시스템 등 6종의 국제표준을 제안한다.

역학·추적 단계는 자가 격리자 등을 효과적으로 추적·관리하기 위한 모바일 앱(App), 전자의무기록(EMR), 역학조사 지원시스템 등 4종을 제안한다.

또 격리·치료 단계는 확진자 등을 격리하고 치료하기 위한 생활치료센터 운영,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체외 진단기기의 긴급사용 승인 절차 등 8종을 제안한다.

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은 제3차 추경(정부안 1635억원)으로 감염병 방역 관련 R&D 결과물(임상데이터, 표준물질, 시험방법 등)을 표준화해 바이오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로드맵을 발표한 정부는 "과거 국제사회가 치명적인 감염병 발병시에도 내놓지 못한 표준화된 방역모델을 우리 주도로 국제표준화 하는 것이기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국제표준화를 통해 우리나라의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고, 나아가 새로운 국제질서를 주도하는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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