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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1주년 대신요양병원 중증재활 역할로 발돋움

이창진
발행날짜: 2020-04-28 11:29:30

상급종합병원 첫 요양병원 "환자군 60% 뇌손상과 척수손상 등 중증"
외출·면회금지 코로나 선제 대응…김기림 원장 "가정·사회 복귀 중점"

상급종합병원 첫 요양병원인 동아대 대신요양병원이 중증 재활을 중심으로 회복기병원으로 발돋움하고 있어 주목된다.

동아내 대신요양병원 전경.
동아대 대신요양병원(원장 김기림)는 28일 "동아대학교와 동아대병원을 운영 중인 학교법인 동아학숙(이사장 정휘위)이 설립한 상급종합병원 첫 요양병원으로 최근 개원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동아대 대신요양병원은 지난해 4월 재활중심병원을 표방하고 개원해 의료계 주목을 받았다.

대신요양병원은 지난 1년간 입원환자 90% 이상이 상급종합병원에서 의뢰됐으며, 환자군 60%가 뇌손상 및 척수손상 등으로 인한 재활환자군으로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을 연계하는 회복기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요양병원으로 드물게 20대 혈액투석장비와 신장내과 전문의를 갖춘 인공신장실을 운영 중으로 입원 및 외래 투석 모두 가능하다.

지난해말 자체 실시한 환자 및 보호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진료 및 간호서비스 그리고 질병 상태 호전도를 중심으로 90% 이상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신요양병원은 특히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환자 및 보호자 외출금지와 외부인 면회 금지, 간병인을 포함한 전체 구성원 철저한 건강 체크 등 선제적 대응조치를 시행했다.

김기림 원장은 "대신요양병원은 회복기 재활이 필요한 환자에게 전문 재활치료를 중점적으로 제공하고 중도 이상 요양환자 등을 신속히 회복시켜 가정과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 역할을 두고 있다"며 개원 1주년 소감을 피력했다.

대신요양병원은 지하 2층 지상 11층 500평 규모 재활치료실, 인공신장 투석실, 호스피스 완화병동(예정) 등을 갖춘 328병상 규모로 재활의학과 등 전문의 8명을 포함해 총 150여명의 인력이 재활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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