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정맥류 의료기기 ‘베니스타’ 고주파 열치료 각광
| 환자 통증·멍 등 기존 고주파수술 단점 개선 기대
정희석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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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메드 하지정맥류 의료기기 '베니스타'(VENISTAR)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스타메드(대표 신경훈)는 전국 최초의 하지정맥류 전문 의료기관인 참하지외과를 비롯해 다양한 병원에서 하지정맥류 의료기기 ‘베니스타’(VENISTAR)를 도입해 환자 치료에 사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북미 유럽에서 시행된 연구에 따르면, 하지정맥류는 전체 인구의 2%, 성인에서는 30%에서 많게는 60%까지 증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일반적으로는 나이가 많을수록, 남자보다는 여자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환자들은 뚜렷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하지정맥류를 질환이 아닌 미용적인 문제로 치부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정맥류를 방치하면 동통·경련통·피로감·작열감이 있고 심할 경우 심부정맥·혈전증·폐색전증·괴사가 생길 수도 있다.

이 같은 하지정맥류 예방을 위해서는 심각한 증상이 없는 경우 생활습관 변화나 압박스타킹 착용 등으로 악화되는 걸 방지할 수는 있다.

오래 서있거나 앉아있는 걸 피하고 취침 시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주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통적인 수술 절제술과 경화치료, 레이저 폐쇄술, 고주파 폐쇄술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정맥류 치료 방법으로 최근 비열(non-thermal ablation) 치료가 트렌드가 되고 있지만 하지정맥류 의료기기 베니스타(VENISTAR)는 기존 전통적인 고주파 열 치료가 가지는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고주파 열 치료술로 각광받고 있다.

베니스타는 원인이 되는 정맥을 찾아 정맥 내부에 고주파를 발행하는 카테터를 삽입, 고주파 에너지를 정맥 벽에 직접 전달해 열을 발생시켜 정맥이 수축하고 폐쇄되면서 치료한다.

다양한 국제 의료저널·학술대회에서 하지정맥류 치료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있는 박인수 참하지외과 원장은 “그동안 다양한 하지정맥류 치료기기들을 도입해 사용해왔는데 최근 사용한 베니스타는 기존 고주파 열 치료 방식에서 한 단계 진일보해 인터널 쿨링 시스템으로 기존 고주파 열 치료 후 환자가 느끼는 통증이나 멍 같은 불편도를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신경훈 스타메드 대표는 “새롭게 선보인 하지정맥류 차세대 고주파 열 치료 의료기기 베니스타가 참하지외과를 비롯해 다양한 병원에서 성공적인 치료사례를 보여주고 있다”며 “베니스타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수출되고 있어 하지정맥류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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