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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아빠 찬스로 채용" 전남대병원 국감서 의혹 제기

발행날짜: 2019-10-15 15:19:55

박용진 의원, 사무국장 아들과 그의 여자친구, 취업비리 주장
김성완 사무국장 "합격여부 나중에 알았다" 의혹 부인

최근 부모의 사회적 영향력을 기반으로 입학, 취업한 소위 부모 찬스 논란이 큰 가운데 15일 전남대병원 국감에서는 남자친구의 아빠 찬스로 채용 비리 의혹이 제기됐다.

교육위원회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5일 전남대병원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전남대병원 김성완 사무국장을 향해 "직원 채용과정에서 아들은 물론 아들의 여자친구까지 채용한 의혹이 있다"며 진위를 거듭 확인했다.

박용진 의원
이에 김성완 사무국장은 "아들 여자친구 여부는 몰랐고, 합격 여부도 나중에 알았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이어 "노동조합에서 (채용비리 의혹이 있다며)얘기해서 아들에게 물어보니 학교다닐때 친하게 지냈지만 헤어졌다고 들었다"며 "병원 채용공고에서 합격된 사실은 이후에 알았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이어 "합격자 10명 중 전남대병원 실습경력 단 한줄밖에 없는 사람은 아들과 아들의 여자친구 둘 뿐"이라며 "다른 합격자의 경력은 많은 반면 단 둘만 전남대병원 실습경력만 갖고 들어왔다"며 거듭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이어 "필기시험 출제 관련헤서도 의혹이 있다"며 필기 관련 자료와 더불어 지난 5년간 전남대병원 실습 내역을 제출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전남대병원 이삼용 병원장은 "채용자의 실습경력에 대해 확인은 안해봤다"며 "필기시험 관련해서는 다시 조사해 서면으로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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