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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회 차기 이사장…김성중·이성우·최성혁·허탁 '경합'

이창진
발행날짜: 2019-10-10 08:06:44

오는 17일 학회 임원 선출…응급실 폭력·수련·수가 개선 약속
복지부·국회 관계 개선·응급실 인증 평가 등 학회 강화에 집중

응급의료계를 끌로 갈 응급의학회 이사장에 4명의 대학병원 교수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들은 응급실 의료인 폭력 방지와 응급의료 수가개편 등에 전문가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개선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대한응급의학회는 오는 17일 서울드래곤시트 호텔에서 제10대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선출한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김성중 교수, 이성우 교수, 최성혁 교수, 허탁 교수.
이번 이사장 선거에 조선의대 김성중 교수와 고려의대 이성우 교수, 고려의대 최성혁 교수, 전남의대 허탁 교수 등 4명(이름 가나다순)이 입후보했다.

김성중 교수는 보건복지부와 119소방청, 중앙응급의료센터 등과 정례위원회 개설과 국회 및 복지부 정책 발굴 제안 그리고 응급실 수가 발굴과 저평가된 응급의료 급여기준 및 3차 상대가치 개편 대응 등을 약속했다.

이성우 교수는 지역순회 회무 보고회와 수련시간 단축에 따른 수련 내실화, 학회 주관 수련 질 향상지원방안, 적정 응급의학 전문의 양성계획안 도출 및 자율적 응급의료기관 품질관리 방안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최성혁 교수는 전공의 교과과정 입원환자와 소아환자, 외상환자 수련 포함한 재편과 전공의법 수련기준 확립, 전문의 고시 역할 재정립, 미래 응급의료준비위원회 구성, 해외의료 지원 연계, 임상 기초연구 지원 워크숍 등을 내세웠다.

허탁 교수는 응급의료기관 평가체계 전면 개선을 위한 인증평가제 도입과 응급실 수가 별도 코드 신설, 지역 응급의료기관 전문의 진찰료 신설, 응급의료기금 정상화, 표준화 전공의 교육 운영, 응급실 폭력 해결 고충처리센터 등을 주장했다.

이사장에 당선되면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년간 응급의학회를 이끌어간다.

복지부는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순직 이후 응급의료체계 개편에 가속도를 내고 있어 응급의학회 차기 리더인 이사장 선거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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