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의쟁투 투쟁 활동 박차…전용 홈페이지 개설
'의쟁투.com' 개설 "남은 방법은 극단적 투쟁밖에 없다"
박양명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 2019-07-0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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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과 직접 소통 '의쟁투에 바란다' 게시판 눈길
|메디칼타임즈 박양명 기자| 대한의사협회 투쟁 조직인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가 연일 투쟁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홈페이지까지 오픈하며 투쟁 활동의 소통 통로도 마련했다.

의협 의쟁투는 3일 공식 홈페이지 '의쟁투.com'을 정식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의쟁투가 투쟁에 나서는 이유, 의쟁투 활동 사항 등 의쟁투 행보의 전반적인 내용이 모두 담겨있다.

의협 의쟁투의 투쟁 목적은 ▲건강한 의료제도 정립 ▲모두에게 안전한 병의원 ▲최선의 진료보장 ▲기본 국민생명권 보호 등 4가지다.

의쟁투는 홈페이지에 특히 '의쟁투에 바란다' 게시판을 제작해 회원이 의쟁투에 바라거나 지적할 점 등을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최대집 위원장은 "지난 4월 의쟁투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금까지 대정부 투쟁을 위해 한걸음씩 달려왔다"라며 "수가협상 결렬, 말도 안되는 건정심의 수가결정 등 문재인 정부의 진료에 대한 수가, 즉 진료비 정상화 의지가 전혀 없다는 것도 확인했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이젠 합리적 대화, 공론장이 실종된 지점에 이르게 됐고 남은 방법은 극단적 투쟁밖에 없다"라며 "의쟁투 홈페이지 공식 오픈을 통해 우리의 투쟁 의지를 보다 명확히 알리고 회원과 직접적으로 소통해 성공적인 투쟁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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