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병·의원
  • 대학병원

간호사 업무범위 파악 나선 병협...내용들고 7월 복지부와 담판

발행날짜: 2019-06-28 06:00:57

의료인력 비대위서 회원 병원 대상 근거 자료 수집 나서
간호인력난 해법 '간호인력 정책 한시적 보류 요청' 가닥

대한병원협회가 의사를 대체할 보조인력의 업무범위 파악을 위해 회원병원 대상으로 간호사 업무범위 파악에 돌입한다.

병협 의료인력 수급개선 비상대책위원회(공동 위원장 김영모·정영호)는 7월초까지 각 병원별로 간호사에게 위임하고 있는 업무를 제출해줄 것을 요쳥했다.

병협은 비대위를 구축, 의료인력 수급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27일 비대위 정영호 위원장은 "일단 의료현장의 실태를 파악하는 단계로 자료를 모아서 7월 중 병협의 요구안을 제시하고 복지부와 담판을 짓겠다"고 말했다.

일선 병원이 의사, 간호사 인력난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거듭 호소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발빠르게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예민한 부분은 간호사에게 어떤 업무까지 위임할 것인가 하는 점. 의사의 관리·감독하에 허용할 수 있는 업무 혹은 단순 지시만으로 맡길 수 있는 업무 등을 구분하는데 미묘하게 병원별로 미묘한 시각차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정 위원장은 "보조인력 허용 업무를 제시하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라고 본다. 오히려 절대 해선 안되는 업무를 정해두는 방향이 적절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 실시하는 간호사 업무 실태 자료는 현재 복지부 주도로 진행하는 보조인력 협의체에도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간호사 인력난은 정부에 간호인력 관련 정책을 한시적으로 보류해줄 것을 요청키로 가닥을 잡았다.

그는 "최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확대하면서 간호인력난이 더 심각해진 것만 보더라도 현행 제도 중 한시적이라도 보류하는 방안을 검토할 만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현재 의료기관 인증평가 등 의료기관에 간호사 인력난을 초래하는 정책이 너무 많다"며 "향후 2~3년간 간호사 수급에 숨통이 터질 때까지만이라도 대안을 마련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