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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들의 '말말말' "제약바이오, 차세대 주력 산업"

발행날짜: 2019-01-26 06:00:58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샌드박스 방식 규제 유예 확대·1천 여명 전문 인력 양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미래 먹거리 산업이다." -보건복지부 장관
"바이오산업을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근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제약사를 방문,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과 지원을 약속한 데 이어 산업통상부 성윤모 장관도 바이오협회를 찾아 산업 육성책을 꺼내들었다.

규제 유예(샌드박스) 적용 확대와 규제 자유 특구 지정 등 규제특례를 통한 조기 시장 창출 지원까지 바이오 산업에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25일 한국바이오협회는 서울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에서 바이오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바이오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 경제는 GDP 3만 달러에 진입하고 수출 6천억 불, 세계 6위 수출 국가를 달성했다"며 "하지만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와 브렉시트 등 경제 불확실성 커진 데다가 자동차, 반도체 등 그간의 주력 산업이 침체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신성장동력 산업 발굴이 필요한 시기이며 그 역할을 바이오 분야가 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며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하면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고 이런 변화는 우리에게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가진 풍부한 인력, IT 기술 인프라를 활용하면 충분히 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 확보할 수 있다"며 "그간 급격한 성장을 이뤄냈지만 혁신을 가속화하고 성장을 돕기 위해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약속한 지원의 큰 틀은 ▲규제개선 ▲혁신 생태계 조성 ▲핵심 인프라 구축 ▲차세대 수출 주력품목으로 육성까지 네 가지다.

성 장관은 "바이오분야 신제품‧서비스 출시 촉진을 위해 샌드박스 방식의 규제 유예 적용을 확대, 적시에 제품이 출시되도록 하겠다"며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규제특례를 통한 조기 시장창출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바이오 스타트업 연구개발 지원 확대, 대학-벤처-제약사간 기술이전 촉진, 병원 수요기반의 시장창출 등을 지원해 바이오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2020년까지 5천만 명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신 비즈니스 사업을 창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바이오 전문 인력도 1천 여명 규모로 양성하겠다"며 "수출 지원 프로그램과 병행해, 바이오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출 지원으로 바이오 분야를 차세대 수출 주력품목으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향후 20년을 내다보고 '퀀텀점프'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것이 성윤모 장관의 언급.

앞서 복지부도 의약 분야 육성 의지를 공표한 바 있다.

22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오후 4시 JW중외제약 연구소를 방문, 제약기업의 신약 기술 수출 활성화와 관련해 기업을 격려하고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복지부는 올해 인공지능 신약개발 사업과등 신규 R&D 예산을 책정하고 패스트트랙 제도 통과를 위한 법률개정안을 작년 하반기에 국회 제출하는 등 산업발전 위한 규제핵심 위한 지원책을 추진해 왔다.

박 장관은 "제약바이오산업은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하는 미래 먹거리 산업이고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핵심 산업이다"며 "규제 완화 등으로 적극적으로 제약산업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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