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정책
  • 제도・법률

윤종필 의원 "10년 이상 의료인 시험 응시생 49명 달해"

이창진
발행날짜: 2018-10-24 13:55:35

의사 시험 18회까지 응시 "합격하더라도 의료인 활동 의문"

의사와,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시험에 10회 이상 도전한 응시자가 4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최종 합격자는 의사 4명, 간호사 2명에 불과했다.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보건복지위)은 24일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2018년 보건의료인 시험 응시자 중 의사 시험을 10회 이상 본 응시자는 12명, 치과의사 시험은 7명, 한의사는 6명, 간호사는 24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의사시험 응시자의 도전 횟수는 10회가 2명, 11회가 3명, 14회가 1명, 16회가 1명, 17회가 4명, 18회가 1명이었으며 그중 10회, 11회, 16회, 18회 응시자 4명만 합격을 했다.

치과의사는 14회가 1명, 20회가 2명이었고 한의사는 10회가 4명, 12회가 1명, 간호사는 13회 3명, 14회 2명, 15회 1명, 16회 2명으로 총 8명이었으나 모두 합격하지 못했다.

윤종필 의원은 "의료인 시험에 응시 자격 제한을 두고 있지 않아 국가가 장기 시험 준비생을 방치하고 있다. 의료인은 국민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임에도 임상경험 없이 10년 이상 시험에만 매달리도록 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의료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고 시시각각 신기술이 도입되는데 10년 이상 시험 준비에만 시간을 보내게 될 경우 합격을 하더라도 제대로 의료인으로서 활동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의료의 질 관리와 효율적인 시험 관리를 위해서라도 정부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