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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속 취약계층 소외…바우처 도입 시 의료비 절감"

발행날짜: 2018-10-10 09:13:59

김현권 의원, 의료비 절감 근거 농식품 바우처 도입 주장

먹방이 TV를 점령한 이면에 이른바 식생활 취약계층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식생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농식품 바우처 도입을 고민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제도 도입 시 효과로 2000억원을 넘는 의료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제시됐다.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는 10일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김현권 의원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바우처 지원제도 도입방안 연구'를 통해 취약 계층의 식생활 및 영양섭취 실태를 분석했는데, 식료품‧비주류음료 월평균 지출액은 빈곤층 내에서도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감소했다.

중위소득 30% 미만인 가구의 경우 월평균 지출액이 16만 998원으로 전체가구(18만 9909원)의 84.8% 수준이었다.

경제적 어려움은 계층 간 영양불균형으로 이어졌다. 소득수준이 중위소득 30% 미만인 계층의 주요 영양소의 영양권장량 대비 섭취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에너지 섭취량은 필요량의 80.3%에 불과했다.

여기에 해당 보고서는 농식품 바우처 지원제도 도입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품소비 및 식생활을 양적, 질적으로 개선하여 영양, 건강상태의 향상을 가져올 것이며 이에 따라 연간 1052억~2045억원의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근거로 김현권 의원은 농식품 바우처 지원제도를 도입해 취약 계층의 식생활 및 영양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현권 의원은 "저소득층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품 및 영양개선 지원제도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늘 고민해왔다"며 "농식품 바우처 지원 도입으로 국가 사회적인 의료비용 부담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산업 및 취업자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은 매우 유의미하다"고 말했다.

이어 "먹거리가 넘쳐나도 소득의 불평등이 식생활의 불평등으로 이어지는 현재, 취약계층의 식생활과 영양섭취 개선을 위해 농식품 바우처 제도 도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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