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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협회장 누가 되도 성실히 대화하겠다"

이창진
발행날짜: 2018-02-21 05:00:40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 "후보 6명 모두 다양한 경험과 특징, 의사들 선택 존중"

정부가 문재인 케어 시행을 위해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문케어 관련 의-정 협의는 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와 지속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은 20일 메디칼타임즈와 통화에서 "의사협회 회장 선거 후보자 6명 중 누가 되더라도 의료정책 관련 대화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의협 회장 후보 6명의 선거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후보 6명의 기호추첨 결과.
이날 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완섭)는 제40대 의협 회장 선거 관련 기호 1번 추무진 후보(서울의대 졸업), 기호 2번 기동훈 후보(중앙의대 졸업), 기호 3번 최대집 후보(서울의대 졸업), 기호 4번 임수흥 후보(서울의대 졸업), 기호 5번 김숙희 후보(고려의대 졸업), 기호 6번 이용민 후보(경희의대 졸업) 등 6명 후보자의 기호추첨을 마무리했다.

이들 6명의 후보는 3월 23일 오후 6시까지 한 달 동안의 선거운동을 펼친다.

3월 23일(금) 오후 7시부터 의협 회관에서 개표가 시작돼 제40대 의사협회 회장 당선자가 확정된다.

이기일 정책관은 "의협 회장 후보 6명 모두 다양한 경험과 특징을 지닌 인물로 알고 있다"며 "어느 후보가 되더라도 복지부는 의사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성실히 대화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의료정책관 5개월째를 맞는 그는 "무엇보다 소통이 중요하다. 발령 초기 언급한 '무신불립'(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 마음가짐으로 의협 회장 선거를 지켜보며 기다리겠다"고 했다.

현재 진행 중인 의-정 협의 관련해선 "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와 논의 중인 사안으로 의협 집행부와 무관하다"고 선을 긋고 "보장성 강화 대책 관련 시점을 정하고 협의하는 것이 아닌 만큼 비상대책위원회와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기일 정책관은 의-정 협의 관련 의협 집행부와 무관하다고 선을 긋고 비대위와 성실히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사진은 의-정 협의 모습.
보건의료정책관은 보건의료정책과(과장 정윤순)를 비롯해 의료자원정책과(과장 곽순헌), 의료기관정책과(과장 정은영), 약무정책과(과장 윤병철) 등을 담당하며 보건의료 정책과 의사 및 약사 수급계획과 관련 법, 의약단체 관리, 리베이트 행정처분을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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