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 유전자주사치료 해외환자 1호 성공
무릎 관절염 3기 몽골 국민배우 대상…주치의, 이광열 원장
박양명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 2017-11-28 22:28
0
|메디칼타임즈 박양명 기자| 나누리병원은 관절염을 앓아온 몽골 환자에게 유전자주사치료를 처음 실시해 성공적인 효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나누리병원은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유전자치료기관으로 선정선정됐다.

나누리벼원은 (사)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와 협력해 해외환자 치료에 적극 나선 결과 유전자주사치료(인보사-K)의 '해외환자 1호'로 공식 인정 받았다.

나누리병원을 찾아온 유전자주사치료 1호 해외환자는 몽골에서 영향력있는 국민배우로 연극, 영화, 드라마 등 활발한 연기활동을 하고 있는 반즈락츠 통가락(68세․여)씨다.

통가락 씨는 오래전부터 관절염을 앓아 왔으며 본업인 배우활동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통증이 심한 상태였다.

오른쪽 무릎은 관절염 말기로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했지만, 왼쪽 무릎은 관절염 진행 정도로 봤을 때 유전자주사치료 대상으로 적합했다.

통가락 씨의 주치의인 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이광열 원장은 "환자의 왼쪽 무릎은 X-ray 소견상 관절염 3기에 해당되며 유전자주사치료로 통증을 줄이고 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유전자주사치료는 한국기업인 코오롱 생명과학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관절염 유전자치료제로써, 통증 감소와 더불어 연골 주변환경을 개선해 연골파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광열 원장은 "의사로서 다양한 치료법이 개발되면 환자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계속 관절염 치료법이 개발되고 발전해 궁극적으로 인공관절 수술 없이 관절염을 극복하는 시대가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 메디칼타임즈는 독자의 제보에 응답합니다.
    • 이 기사를 쓴

      박양명 기자

    • 대한의사협회를 출입하면서 개원가를 중점적으로 취재 보도하고 있습니다.
    • 기사 관련 궁금증이나 제보할 내용이 있으면 지금 박양명 기자에게 연락주세요.
      메디칼타임즈는 여러분의 제보에 응답합니다.
    • 사실관계 확인 후 기사화된 제보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건당 5만원)을 지급해드립니다.
      ※프로필을 클릭하면 기사 제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독자의견
    0
    익명의견 쓰기 | 실명의견쓰기 운영규칙
    닫기

    댓글 운영방식은

    댓글은익명게재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익명은 필명으로 등록 가능하며, 대댓글은 익명으로 등록 가능합니다.

    댓글의 삭제 기준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제한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상용 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 근거 없는 비방·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

      특정 이용자 및 개인에 대한 인신 공격적인 내용의 글 및 직접적인 욕설이 사용된 경우

      특정 지역 및 종교간의 감정대립을 조장하는 내용

      사실 확인이 안된 소문을 유포 시키는 경우

      욕설과 비어, 속어를 담은 내용

      정당법 및 공직선거법, 관계 법령에 저촉되는 경우(선관위 요청 시 즉시 삭제)

      특정 지역이나 단체를 비하하는 경우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여 해당인이 삭제를 요청하는 경우

      특정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전화, 상세주소 등)를 무단으로 게시하는 경우

      타인의 ID 혹은 닉네임을 도용하는 경우

    • 게시판 특성상 제한되는 내용

      서비스 주제와 맞지 않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경우

      동일 내용의 연속 게재 및 여러 기사에 중복 게재한 경우

      부분적으로 변경하여 반복 게재하는 경우도 포함

      제목과 관련 없는 내용의 게시물, 제목과 본문이 무관한 경우

      돈벌기 및 직·간접 상업적 목적의 내용이 포함된 게시물

      게시물 읽기 유도 등을 위해 내용과 무관한 제목을 사용한 경우

    •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 기타사항

      각 서비스의 필요성에 따라 미리 공지한 경우

      기타 법률에 저촉되는 정보 게재를 목적으로 할 경우

      기타 원만한 운영을 위해 운영자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

    • 사실 관계 확인 후 삭제

      저작권자로부터 허락받지 않은 내용을 무단 게재, 복제, 배포하는 경우

      타인의 초상권을 침해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경우

      당사에 제공한 이용자의 정보가 허위인 경우 (타인의 ID, 비밀번호 도용 등)

    • ※이상의 내용중 일부 사항에 적용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으실 수도 있으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메디칼타임즈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메디칼타임즈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admin@medicaltimes.com입니다.

    등록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