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제약·바이오
  • 국내사

2주 한 번 피하주사 류마티스 항체약물 시장 진입

원종혁
발행날짜: 2017-07-10 12:11:41

사노피-리제네론 '사릴루맙' IL-6 작용기전…단독 및 병용 다각화

또 하나의 신개념 류마티스 관절염약이 시장에 진입한다. 2주에 한 번 피하주사하는 항체약물이 주인공이다.

최초의 JAK 억제제 계열 '먹는 류마티스약'으로 주목을 받았던 젤잔즈(토파시티닙)가 7월부터 급여 기준이 확대된 가운데, 염증에 관여하는 사이토카인인 인터루킨-6(IL-6)에 작용하는 항체약물이 시장 진입을 알린 것이다.

사노피와 리제네론이 공동 개발한 최초 IL-6 수용체 유도 인간화 단일클론항체 약물인 '사릴루맙(sarilumab, 제품명 케브자라)'은, 올해 5월 미국FDA 승인에 이어 최근 유럽연합에까지 최종 시판허가를 끝마치며 출격 준비를 마쳤다.

미국FDA와 유럽연합에 승인을 마친 사릴루맙의 적응증은, 1차 치료제인 메토트렉세이트(MTX)와의 병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기존 항류마티스제제(DMARDs)에 반응하지 않는 중등도 이상의 활동성 류마티스관절염(RA) 환자가 주대상이 된다.

눈에 띄는 점은 MTX에 불응하는 환자에서는 사릴루맙 단독요법으로 처방이 가능하다는 것.

승인 권고된 용량은 사릴루맙200mg으로 격주 한 번 피하주사(프리필드 시린지)하면 된다. 투약에 관련된 백혈구 감소증, 혈소판 감소증, 간수치 상승 등의 합병증 조절을 위해선 용량을 150mg으로 줄일 수 있다.

이번 승인은 3300명의 성인 중등도 이상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가 참여한 사릴루맙 글로벌 3상임상인 'SARIL-RA' 임상 결과를 근거로 했다. 시판허가의 적응증과 같이 해당 임상에선 생물학적제제나 기타 화학합성 항류마티스제제를 한 번 이상 사용해본 경험이 있으나 이에 반응하지 않던 이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외 휴미라(아달리무맙)과의 병용요법과 비교해본 MONARCH(사릴루맙 단독요법), MOBILITY(사릴루맙+MTX 병용), TARGET(사릴루맙+DMARD 병용) 임상 등 다양한 단독요법 및 병용전략이 검증됐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