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러간, 의료기기사 ‘켈러 메디컬’ 인수 추진
유방 성형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정희석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 2017-06-2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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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엘러간 자회사 엘러간 세일스LLC(Allergan Sales LLC)가 유방 확대·재건 수술 시 의료진과 환자 접촉을 최소화하는 의료기기 켈러 펀넬(Keller Funnel) 개발사 켈러 메디컬(Keller Medical) 인수에 나선다.

26일 엘러간은 인수절차를 통해 켈러 펀넬을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에 추가함으로써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수술 방법과 환경을 조성하고 유방 성형사업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기존 라이프셀 인수합병을 통한 재생의학 사업영역과 함께 메디컬 에스테틱업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켈러 펀넬은 외과의사들에 의해 개발·설계된 의료기기로 성형외과 의사가 유방 확대와 재건 수술 시 의사와 환자 간 접촉을 최소화해 실리콘겔이 유방 보형물 포켓에 용이하게 삽입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세균이나 외부 이물질 침투 가능성을 감소시켜 보다 안전한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켈러 메디컬社는 2009년 켈러 펀넬 출시에 이어 2014년 켈러 펀넬2(Keller Funnel2)를 출시한 바 있다.

아시아 4개국과 한국엘러간 지사장을 겸임하고 있는 김은영 대표이사는 “유방 확대와 재건 수술에 세계적으로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제품이 엘러간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에 추가돼 유방 성형사업이 보다 견고하게 다져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 큰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한국 및 아시아국가에 켈러 메디컬 기술을 도입,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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