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부사장은 화이자 에센셜 헬스(PEH) 사업부문의 한국 대표로 PEH 사업부 제품의 전략적 방향을 설정하며 PEH 비즈니스의 성장을 이끌 예정이다.
이 부사장은 지난 2000년 한국화이자제약에 입사해 임상연구, 사업 개발, 전략 기획, 프라이머리 케어 사업부 마케팅 이사 등 다양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2012년에는 상해와 홍콩에서 글로벌 이스태브리쉬트 제약 사업부의 아태지역(Global Established Pharmaceutical APAC Lead)의 심혈관치료분야를 총괄한 바 있다.
특히 이 부사장은 최근 2년 동안 싱가폴 지사장(Singapore Country Manager) 및 화이자 에센셜 헬스 사업부문 총괄로서 싱가포르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으며 조직 개발 및 조직의 성과를 창출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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