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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진통제 '애드빌'과 디지털이 만나면?

원종혁
발행날짜: 2017-04-14 10:13:06

생리통 근육통 주제 신규 디지털 광고 본격 론칭

화이자제약의 진통제 브랜드 '애드빌 리퀴겔'이 생리통과 근육통을 주제로 한 신규 디지털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달부터 유튜브 채널, 주요 검색 포털, 페이스북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배포했으며 IPTV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신규 디지털 광고는 두통과 감기로 인한 통증을 주제로 공개된 작년 온라인 광고에 이어 생리통과 근육통 등 다양한 적응증을 겨냥했다.

생리통과 근육통 편에서도 대표 배우들이 직장인으로 재등장하며 특유의 유쾌한 연기를 선보였다.

서프라이즈의 대표 배우 김하영과 박재현은 각각 생리통과 근육통으로 고통받는 직장 동료를 위해 애드빌 리퀴겔을 건네주는 역할을, 터줏대감 배우 김민진은 전편과 동일하게 회사의 부장 역할을 맡았다.

또한 애드빌 효과의 상징인 '리퀴드 기술의 물줄기' CG가 각각의 적응증 문구를 휘감으며 빠르게 통증이 완화되는 효과를 표현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마케팅 디렉터 김유섭 상무는 "두통 및 감기로 인한 통증에 더불어 생리통 및 근육통을 주제로 한 신규 광고는 다양한 적응증을 가진 애드빌 리퀴겔의 빠른 통증 완화 효과를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도 애드빌은 야외 소비자 참여행사 등의 브랜딩 활동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3년 말 한국에 출시한 한국화이자제약 애드빌은 이부프로펜 성분의 진통제로 2015년 기준 일반의약품 전체 및 진통제 브랜드 세계 판매 1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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