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병·의원
  • 대학병원

경희대한방병원,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 선정

발행날짜: 2016-06-17 09:03:35

현훈, 기능성소화불량, 만성요통증후군 연구비 지원

경희대 한방병원(병원장 최도영)이 보건복지부 주관의 2016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을 위한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선정 된 세부과제는 진료지침 개발분야 ▲현훈(어지럼증)(연구책임자 이의주·사상체질과), ▲기능성소화불량(연구책임자 김진성·위장·소화내과)으로 향후 4년 7개월간 각 7억 7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진료지침 임상연구분야에서도 ▲만성요통증후군(연구책임자 남동우·침구과)으로 향후 2년 7개월간 5억 7천만 원의 연구비를 받는다.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은 과학적인 검증을 통해 한의진료 서비스의 질적 제고와 보장성을 강화하고 한의약의 표준화와 과학화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중점 추진하는 사업이다.

복지부는 지난 2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개발사업단을 출범시켰으며 경희대 한방병원 재활의학과 정석희 교수가 초대 사업단장으로 선임됐다.

정석희 교수는 보건의료국가시험원 한의사시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한의약 분야 임상연구 전문가로 임기는 2018년까지 3년이다.

사업단은 향후 6년간(2016년~2021년) 30개 질환별 한의표준임싱진료지침 개발을 주도하고 개발된 지침의 보급과 교육, 공사보험 적용 등 사후 활용방안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