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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훈 원장·이재명 성남시장 국정감사 증인대 선다

이창진
발행날짜: 2015-09-02 12:00:52

국회 복지위, 증인 16명·참고인 5명…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소환 불발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 삼성서울대병원 원장과 성남시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춘진)는 2일 전체회의를 열고 2015년도 국정감사 일반증인 16명과 참고인 5명을 의결했다.

일반증인은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선(9월 11일) 관련 연세대 보건대학 정형선 교수와 건강복지정책연구원 이규식 원장, 민주노총 김태현 정책연구원장이 출석한다.

같은 날 건강보험 부당청구 관련 고려수재활병원 김문경 의사가, 계약직 직원처우 개선 및 임직원 자녀 취업 특혜 의혹 관련 건강관리협회 조한익 회장 그리고 공공산후조리원 관련 이재명 성남시장이 증인으로 참석한다.

메르스 사태 관련 복지부 국감(9월 21일)에는 삼성서울병원 송재훈 원장과 삼성공익재단 윤순봉 대표이사, 류재금 감염관리실 파트장, 고려대 구로병원 김우주 교수 등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관심을 모은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증인채택은 여야간 이견으로 불발됐다.

이밖에 참고인으로 건강기능식품 산업 문제점(9월 14일) 관련 여예스더 의사(함병익 피부과 의사)와 메르스 관련(9월 22일)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김윤 교수가 출석해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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