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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 '유한의학대상'

이석준
발행날짜: 2013-04-17 18:02:45

"뇌경색 치료에 새 방향 제시 공로 인정"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가 '제46회 유한의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세리아 나노입자의 뇌경색 보호 효과'라는 논문으로 뇌경색 치료에 새 방향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과 박영년 교수와 Boston Children's hospital 약리학 및 세포생물학 지헌영 연구원이 공동 선정됐다.

한편 '유한의학상'은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주관하고 유한양행이 후원한다.

'미래 의학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의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한다는 취지 아래 지난 1967년 제정됐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의학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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