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3월 14일 개막 2019-02-18 18:16:53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9)가 오는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COEX) 전관에서 개최된다. KIMES 2019는 코엑스전시장 1층·3층 전관과 그랜드볼룸 및 로비 등 총 4만500㎡ 규모로 열린다. ‘Meet the Future’를 주제로 열리는 KIMES 2019에는 국내 의료기기업체 695개사를 비롯해 ▲미국 ▲중국 ▲독일 ▲일본 ▲대만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 ▲프랑스 등 36개국 1403개사가 참가해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관련용품 등 3만여 점을 전시 소개한다. 이와 함께 인공관절 수술로봇, 보행보조 로봇, 로봇재활 시스템 등 국내외 제조사들이 참가해 첨단 로봇의료기기를 시연한다. 주요 전시분야는 ▲진찰·진단용기기 ▲임상&8228;검사용기기 ▲방사선관련기기 ▲수술관련기기 ▲치료관련기기 ▲재활의학·물리치료기 ▲안과기기 ▲치과관련기기 ▲중앙공급실장비 ▲병원설비·응급장비 ▲의료정보시스템 ▲한방기기 ▲피부미용·건강관련기기를 비롯해 제약·의료부품·의료서비스·의료용품 등 의료산업 전반에 걸쳐 의료환경 변화를 반영하는 새로운 제품들이 대거 선보인다. KIMES 2019 전시장은 관람객 편의와 전시효과 극대화를 위해 제품에 따라 1층 A홀은 ‘치료 및 의료정보관’, B·D홀과 그랜드볼룸 그리고 로비는 ‘헬스케어 및 재활기기관’, 3층 C홀은 ‘검사 및 진단기기관’, D홀는 ‘진단 및 병원설비관’으로 꾸렸다. 또 기존 의료기기 이외에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딥러닝·로봇과학분야까지 기술 개발 폭이 넓혀지고 첨단 부품·소재에 대해 높아지는 관심을 반영해 ‘MedicomteK 2019’(의료부품기술전)을 코엑스 D홀에서 병행행사로 열린다. 특히 올해부터 비즈니스 시너지를 위해 병행개최되는 ‘Medical Korea 2019’(글로벌 헬스케어 & 의료관광 컨퍼런스)는 국제의료시장 정보교류와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매년 개최되는 국제의료콘퍼런스 및 전시회. 해당 전시회는 국제의료시장, 새로운 패러다임 발견, 의학교육 글로벌 교류협력 전망, 외국인환자 새로운 서비스 전략 모색, 디지털헬스케어 전략 및 신시장 모색, 의료서비스분야 온라인 마케팅 동향, 의료·웰니스 관광 혁신 등 총 10개 내외 섹션 컨퍼런스가 함께 열린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 상담회’(GMEP 2019)가 KIMES와 연계해 개최된다. GMEP는 코트라가 주관하는 의료바이오분야 대표적인 융복합 상담회로 해외 60개국 의료기기 바이어 260개사가 참가해 전 세계 의료기기분야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진행하고 ‘북미·동남아·CIS·서남아·아프리카 의료기기 진출전략’ 컨퍼런스도 마련된다. 또 KIMES 2019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COEX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EU Gateway 프로그램인 유럽연합 헬스케어 의료기술 우수기업 초청전시회와 연계해 기술설명회 및 기술정보를 교류한다. 이밖에 인도네시아·베트남 구매사절단을 유치해 수출상담의 장을 제공하고, 각국의 의료관련 단체장과 정부 및 병원관계자도 초청해 국내의 향상된 의료수준을 보여 줄 기회도 마련했다. 전시회 기간 COEX 컨퍼런스센터에서는 ‘Smart Patient Care Solutions’을 주제로 비덜 다울(Bidur Dhaul) 필립스 아·태본부 본부장의 Keynote 강연을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 미래환경 대응 ▲미래 의료기기 및 기술세미나 ▲의료산업 정책세미나 ▲의료인을 위한 특별강좌 ▲의료ICT 및 디지털 스마트 헬스케어 세미나 ▲의료경영컨설팅 ▲3D 프린팅 세미나 ▲Global Trade Conference를 비롯해 서울시 방사선사 국제학술대회, 서울시 물리치료사 학술대회 등 약 180회 세미나 섹션이 진행돼 전문의 및 의료관계인에게 다양하고 수준높은 의료정보를 제공한다. 이밖에 국내 지자체에서는 ▲원주 ▲경상남도 ▲충청북도 ▲대구 ▲성남 등에서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하며, 해외국가관(Pavilion)은 독일 영국 중국 대만 터키 파키스탄 등이 참가해 국가별로 특화된 의료기기·의료정보를 제공한다. 더불어 의료기기산업 발전 및 수출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표창(2명),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3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3명),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2명)을 선정해 KIMES 포상 시상식을 진행한다. KIMES 주최사 한국이앤엑스는 전시기간 중 내국인 5만8000명과 80개국 3850명의 해외바이어가 내방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를 통해 내수상담 2조1000억원·수출상담 5억8000만달러 이상을 달성해 국산 의료기기 우수성을 재확인함으로써 수입 대체효과는 물론 수출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KIMES 2019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지방에 근무 중인 의료관계인을 위해 토·일요일에도 전시한다. 입장료는 1만원이며 오는 3월 12일(화)까지 KIMES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이앤엑스 KIMES 2019 사무국(02-551-0102) 또는 홈페이지(www.kimes.kr)를 이용하면 된다.
시지바이오, 인도네시아에 골이식재 대규모 공급 2019-02-18 15:49:10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국내 바이오기업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대웅제약 인도네시아 법인을 통해 현지 헬스케어회사 Kalbe Farma社와 200억원 이상 규모의 골이식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문의약품과 의료기기 등 분야에서 연매출 1조7000억원, 종업원 1만7000명의 Kalbe Farma社는 인니 시장점유율 1위는 물론 동남아에서도 순위권 안에 들 정도로 대규모 회사로 알려져 있다. 시지바이오는 이번 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동남아시장 진출의 성공적인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공급 품목은 본그로스와 본제너로 시지바이오 대표 제품들이다. 이들 제품은 뼈 치유에 있어 필수적인 무기물과 성장인자를 포함하고 있다. 지난 15일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공식 행사에는 Kalbe Farma社 Dr. Michael Bujung Nugroho 그룹 총회장과 대웅제약 양웅열 지사장이 참여했다. 이들 관계자들은 업무협약과 골이식재 공급계약을 진행하면서 인도네시아시장에서의 5개년 계획과 전략에 동의하고 의견을 나눴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무한한 발전가능성이 있는 인도네시아에 성공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국내의 성공적인 임상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제품들을 추가로 런칭해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의료수준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대웅과 협의해 단순한 판매업체가 아닌 현지 사회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봉사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휴먼아이티솔루션, 19일 신제품 ‘TION-PLUS’ 발표회 2019-02-18 10:11:18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휴먼아이티솔루션(대표 최봉두)이 오는 19일 KTX광명역 대회의실에서 신제품 ‘TION-PLUS’(티온플러스) 발표회를 개최한다. 휴먼아이티솔루션에 따르면, 국가치매책임제가 시행된 지 1년 5개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는 72만여명으로 이용자 수가 시행초기대비 150만명 가까이 증가했고 만족도도 높아 치매 검진 접근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검진에만 힘을 쏟고 있어 맞춤형 서비스나 훈련이 이뤄지기까지는 인력과 콘텐츠가 충원되지 않고서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특히 모니터나 패드 기반 기억력 훈련이 이뤄지고는 있지만 치매는 기억력뿐 아니라 인지·시공간 판단력 등이 같이 저하되는 질병으로 이것을 진단하고 훈련하는 솔루션이 절실하다. TION-PLUS는 간단치매검사와 시지각검사 등 다양한 생활환경을 가상현실로 구현해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 문맹자 및 뇌졸중을 포함한 한손 사용자, 휠체어 사용자도 적절한 신체 활동을 유도해 맞춤형 훈련과 인지재활을 할 수 있고, 이용자 현황 및 개선 결과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휴먼아이티솔루션은 “TION-PLUS는 병원뿐 아니라 다양한 기관에 구축돼 정신적 육체적 부담은 줄이고 능동적인 검사 및 훈련을 유도한다”며 “이번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완전히 새로워진 서비스를 선보이고 데모 시연을 통해 기능과 효과를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제품 발표회는 초대장을 받은 관계자 외에도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4차산업 헬스케어 스타트업, 의료서비스 혁신 주역 2019-02-18 10:01:57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국내 의료기관이 인공지능(AI)·블록체인·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 IT기술을 적극 수용하며 4차 산업혁명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ICT를 접목한 ‘스마트병원’ 전환 사업이 급물살을 타며 올해 보건의료 정보화 사업예산은 지난해보다 26% 증가했다. 최근 개원한 이대서울병원처럼 새롭게 신축되는 병원들 또한 설립 단계부터 다양한 첨단기술을 완비한 스마트병원 형태로 문을 여는 추세다. 특히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력과 변화하는 의료 트렌드에 빠른 대응력을 갖춘 헬스케어 스타트업도 의료업계의 잇따른 러브콜 속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의료계에서도 IT 역량이 주요한 경쟁력으로 꼽히는 만큼 의료기관과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확대 움직임은 앞으로도 가속화 될 전망된다. AI 솔루션, 육안으로 식별 어려운 초기 병변 진단 ‘루닛’은 딥러닝 기반 이미지 인식 기술을 헬스케어에 적용해 의료영상 분석시스템을 연구·개발하는 의료 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 인공지능을 활용해 데이터 기반 이미징 바이오마커(imaging biomarker)를 발견해 질병 진단 및 치료 과정의 정확성과 효율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 루닛은 AI 영상판독 보조시스템 ‘루닛 인사이트’를 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상용화에 본격 나섰다. 루닛 인사이트는 루닛과 박창민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공동 개발한 소프트웨어로 루닛만의 독자적인 딥러닝 기술과 20만장에 이르는 양질의 X-선 영상 데이터를 접목시킨 인공지능 솔루션이다. 현재 흉부 X-선 검사 시 폐암 진단에 활용되고 있으며 사람의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초기 병변에 대해서도 97%의 높은 진단 정확도를 보이고 있다. 향후 폐암 외에도 다양한 질환에 대한 영상판독 기능을 선보일 예정으로 현재 유방암에 대해서는 세브란스병원과 순천향대부천병원 2곳에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지난 1월 필립스코리아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향후 국내외 의료기관 임상 상용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으로 개인 의료정보 관리 블록체인 스타트업 ‘메디블록’은 의료기관에 산재해 있는 개인 의료정보를 통합해 환자가 중심이 돼 관리하고 유통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의료정보 플랫폼을 개발한다. 최근에는 전남대병원과 의료빅데이터 과제협력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대병원에 축적된 의료빅데이터를 메디블록의 개인건강기록(PHR) 기반 의료정보시스템을 활용해 확장·고도화해 고품질 의료빅데이터를 구축함으로써 예방·진단·치료를 위한 의료기기·신약 개발에 활용해 의료비 절감과 의료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디블록은 이외에도 하버드의대 수련병원, 한양대의료원, 경희대치과병원 등 다양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어 의료정보 플랫폼으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한 바 있다. 최근 메인넷 코드 릴리즈로 블록체인 기반 의료정보 플랫폼으로써 첫발을 내디딘 만큼 의료정보 플랫폼 시장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챗봇으로 의료진과 환자 간 커뮤니케이션 지원 ‘젤리랩’은 챗봇으로 환자와 의료진 간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헬스케어 챗봇 스타트업. 환자가 친숙한 채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의료 데이터를 생성하는 콘셉트이다. 만성질환에 대한 환자 증상 관리, 복약 관리, 문진, 질의응답 등을 제공해 환자 건강을 관리하고 의료진의 진료를 보조한다. 챗봇은 진료 예약부터 정신과 상담 등 다양한 의료 분야에 활용 가능하다. 환자들에게는 카카오톡을 통해 말을 걸어 사용자 응답을 유도하고 문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정량적으로 체크할 수 있다. 의료진에게는 치료 결과·순응도 등을 대시보드로 제공해 진료를 효과적으로 보조한다. 이를 통해 진료시간이 짧은 국내 의료 현장에서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젤리랩은 현재 아토피 등 피부과 만성질환 관리와 우울증 등 정신과질환 관리 챗봇, 의료진용 대시보드를 개발하고 있다. 관련해 파일럿 임상연구를 서울의료원·서울아산병원 등과 진행 중이며 향후에는 다른 만성질환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할 예정이다. ‘엠케어’ 진료 예약부터 실손보험 청구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레몬헬스케어’는 모든 진료 절차를 앱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M-Car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환자는 진료 예약 및 진료비 결제부터 실손보험 간편청구에 이르는 모든 절차를 맞춤형 메시지로 안내 받으며 시공간 제약 없이 앱상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KB손보와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 ‘M-CARE 뚝딱청구’를 선보이고 ‘전자처방전 약국 전송 서비스’를 주요 대형병원에 런칭하며 병원·약국·보험사를 연계하는 획기적인 원스톱 모바일 의료서비스로 발돋움했다. 특히 M-CARE 뚝딱청구는 뛰어난 편의성을 인정받아 생보업계 최초로 NH농협생명과도 서비스 제휴를 맺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약 100개 병원으로 서비스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경북지역 중견 병원을 연결하는 ‘엠케어 클라우드 사업’을 발판으로 엠케어를 동네 병의원에서도 사용 가능한 전국 단위 서비스로 확대하는 것은 물론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를 연계한 퇴원 후 복약 안내 및 식단관리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레몬헬스케어는 현재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등을 포함한 30여개 주요 대형병원에 엠케어를 구축·운영하며 스마트한 진료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향후 병원·약국·보험사를 연계해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청기 착용자 95% “착용 후 삶의 질 개선” 2019-02-18 09:41:34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글로벌 청각전문그룹 지반토스(Sivantos)는 유로트랙 2018(EuroTrak 2018) 조사 결과 보청기 착용자의 약 95%가 보청기 사용으로 삶의 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유로트랙은 유럽 청력기기제조업체협회(EHIMA)가 유럽 주요 국가 및 일본의 청력 손실을 겪는 이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설문조사 자료로 2009년부터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 청력 손실 정보를 분석하고 조사 결과를 통해 보청기 착용자 견해를 살펴볼 수 있는 주요 지표로 사용된다. 지반토스에 따르면 유로트랙이 지난해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일본 5개국 난청인 6500여명을 대상으로 보청기 이용 실태 및 만족도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평균 약 95%의 난청인들이 보청기 착용 후 삶의 질이 개선됐다고 응답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는 97%, 영국 94%, 일본 89%로 나타났다. 보청기 사용의 긍정적인 효과로는 5개국 응답자 모두 수면 질 개선과 업무에 긍정적인 영향 등을 공통적으로 꼽았다. 또한 안전 감각이 향상되고 의사소통 능력이 증가했다는 답변과 함께 우울증 발생 가능성 저하, 합병증 예방 등도 거론됐다. 보청기 제품 사용 만족도는 평균 약 70%. 국가별로는 ▲프랑스 82% ▲이탈리아 81% ▲독일 76% ▲영국 74% 등 유럽 국가에서 보청기 사용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청기 비사용 난청인의 사유로는 착용감이 불편한 점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 이밖에도 아직 청력이 심각하게 나쁘지 않다는 점, 보청기 착용의 심리적 불편함 등이 답변으로 나왔다. 지반토스 관계자는 “특히 착용 불편감이 보청기 사용을 꺼리는 가장 큰 이유인데 보청기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가장 큰 불편 중 하나가 자신의 목소리가 어색하게 들린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청기 기술이 발달하면서 난청인들의 시각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한 제품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반토스 핵심 브랜드 지멘스 시그니아 보청기 중 ‘시그니아Nx’ 플랫폼은 사용자 본인의 목소리를 보다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는 본인 목소리 처리 기술(Own Voice Processing)이 업계에서 유일하게 적용돼 보청기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도 어색하지 않게 적응할 수 있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해당 기술은 보청기 착용자 본인 목소리를 외부 소리와 구분해 독립적으로 처리하는 알고리즘을 통해 자연스러운 본인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 한층 강화된 양이무선통신(Ultra HD e2e) 기능으로 들려오는 소리 방향을 인지해 어떤 장소와 공간에서 보다 깨끗하고 선명한 음질을 제공하며 블루투스 기능도 구현한다. 이밖에 각종 디지털 기기와 쉽고 빠르게 연동이 가능해 전화·음악·TV 등도 다이렉트 스트리밍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신동일 지반토스 대표는 “아직 우리나라는 보청기에 대한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나 이번 조사 결과처럼 보청기를 착용하면 일상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훨씬 많다”고 말했다. 그는 “지반토스의 본인 목소리 처리 기술처럼 착용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이 있으니 난청 증상이 확인된다면 하루 빨리 보청기를 착용해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경험을 해볼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국엘러간, 병의원 온라인몰 ‘위드엘러간’ 런칭 2019-02-18 09:30:18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한국엘러간(대표이사 김지현)이 자사 보톡스주 및 쥬비덤 제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병의원 대상 공식 온라인몰 ‘위드엘러간’(www.withallergan.co.kr)을 최근 새롭게 런칭했다. 위드엘러간은 의료진을 위한 맞춤형 온라인 통합서비스 플랫폼. 제품 구매 뿐만 아니라 보톡스주 및 쥬비덤 제품 정보와 최신 메디컬 에스테틱 치료 트렌드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 한국엘러간은 위드엘러간을 통해 성형외과·피부과 등 전문 병의원 제품 구매 편의성을 제고해 영업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위드엘러간에서 구매 가능한 제품은 ▲쥬비덤 바이크로스(볼루마 with 리도카인, 볼리프트 with 리도카인, 볼벨라 with 리도카인, 볼라이트) ▲쥬비덤 하이라크로스(울트라XC, 울트라 플러스XC) ▲보톡스주 50U·100U이며 제품은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위드엘러간 이용은 기존 병의원 회원의 경우 사업자번호와 이메일로 로그인하면 되며 처음 구매하는 고객이라면 위드엘러간 콜센터(02-3019-4528)를 통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김지현 한국엘러간 사장은 “위드엘러간 런칭을 계기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내부적으로는 영업의 질적 향상을 이끌고 의료진에게는 보다 효과적으로 제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구매 가능한 제품군을 확장함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의료진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써 위드엘러간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독, ADAMTS-13 활성도 검사 진단시약 국내 공급 2019-02-18 09:23:50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한독(회장 김영진)이 오스트리아 테크노클론(Technoclone)社와 계약을 맺고 ADAMTS-13 활성도 검사를 위한 진단시약 국내 공급에 나선다. ADAMTS-13 활성도 검사를 위한 진단시약은 수 시간 내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효소면역분석법’으로 허가 받았다. ADAMTS-13 활성도 검사는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Atypical hemolytic uremic syndrome·aHUS)·‘혈전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Thrombotic Thrombocytopenic Purpura·TTP)을 감별 진단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과 혈전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은 생명을 위협하는 희귀질환으로 빠른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두 질환은 증상이 매우 비슷해 구별이 쉽지 않으며 ADAMTS-13 효소 결핍 여부를 통해 감별 진단할 수 있다. 특히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은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면 사망이나 말기 신장질환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적합한 치료를 제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구에 따르면 최대 79% 환자가 발병 후 3년 안에 영구적인 신손상이 발생하거나 투석이 필요하거나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 혈전과 염증이 몸 전체에 있는 작은 혈관에 손상을 입히는 ‘혈전성 미세혈관병증’을 일으켜 신장·심장·뇌 등 주요 기관이 손상될 수 있고 급성신부전·뇌졸중·심부전 등 생명을 위협하는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워낙 소수이다 보니 검사결과를 받는데 수 개월이 걸리기도 하고 자칫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다”며 “단 한 명의 환자라도 제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한 만큼 치료제뿐 아니라 진단시약을 국내에 공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키오스크코리아, 최적의 디스플레이 솔루션 제안 2019-02-18 08:28:38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디지털 미디어 솔루션 제공업체 키오스크코리아(대표 이명철)가 코엑스에서 열린 ‘호텔 페어 2019’에 참가해 호텔 맞춤형 다양한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기반으로 호텔 인테리어와 공간디자인 및 광고미디어를 종합적으로 선보였다.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ISE 2019 전시회에서 투명디스플레이를 선보인 키오스크코리아는 ‘호텔 페어 2019’ 전시회에서도 투명디스플레이를 주제로 호텔·리조트 등 고급 숙박시설 로비와 커피숍 레스토랑 등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했다. 더불어 무인 키오스크 등 프랜차이즈업계에 공급하고 있는 다양한 디스플레이도 함께 공개했다. 특히 LG전자의 다양한 디스플레이 제품군을 시장에 공급해 온 키오스크코리아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투명 OLED’를 비롯해 98인치 제품의 1/2형태로 세로로 세웠을 때 2m가 넘는 크기로 호텔로비에서 고객 안내용으로 충분한 ‘88인치 스트레치’, 9호선 안내용 사이니지로 설치된 ‘86인치 스트레치’까지 다양한 정보 제공용 디스플레이를 전시했다. 이밖에 투명 디스플레이시장을 선도하는 업체에 걸맞게 ▲투명 LCD(ICE Series) ▲투명 LED(ICE Flex Series) ▲LED 전광판 ▲학교·회의실용 전자칠판·전자교탁 ▲플렉시블(flexible) LED 등 다양한 제품들을 출품했다.